thumb
캐치 포인트(Catch point)
작가10km
0(0 명 참여)
#캠퍼스물 #재회물 #첫사랑 #수영선수공 #싸가지없공 #수한정다정공 #마음자각후직진공 #짝사랑수 #마음접었수 #만인에게다정하수 #단정수 #감정관계역전 “제가 형을 많이 좋아했어요.” 첫사랑이자 짝사랑이던 강우에게 고백을 한 유성. 용기 내 얼굴을 쳐다보지만, 맞닥뜨린 건 강우의 굳은 얼굴이었다. 이내 유성은 절망감에 마음을 접고, 각자의 사정으로 헤어지게 된다. “야, 김유성.” “…형. 오랜만이에요.” 4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 유성은 강우와 다시 친한 형, 동생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에 먼저 선을 긋는다. “…제가 형 좋아한다고 했던 거요. 그거, 그냥 없던 일로 하면 좋겠어요.” “그게 네가 원하는 거면 어디 마음대로 해 봐. 나도 내 맘대로 할 테니까.” 적당한 관계에 만족하려는 유성에게, 자꾸만 다가오는 강우. 그의 다정하고 의미 모를 친절에 유성은 또다시 마음이 흔들린다. “내가 가장 잘하는 게 뭔지 알아? 따라잡고 제치는 거야.”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15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관련 해시태그

#까칠공
#삽질물
#첫사랑
#스포츠
#B&M
#다정수
#대학생
#짝사랑수
#츤데레공
#재회물
#집착공
#미남수
#오해/착각
#현대물
#10km
#미남공
#달달물
#학원/캠퍼스물
#단정수
#천재공
#상처수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3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반한 줄도 모르고
반한 줄도 모르고
뱀 가문의 막내딸입니다
뱀 가문의 막내딸입니다
늑대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양은 개이득
늑대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양은 개이득
뜨겁게 던져라
뜨겁게 던져라
흑막의 목줄을 놓쳐버렸다
흑막의 목줄을 놓쳐버렸다
자꾸만 남자로 다가와
자꾸만 남자로 다가와
밤의 멜로디
밤의 멜로디
붉은 실 감기우다
붉은 실 감기우다
상사가 괴롭혀요
상사가 괴롭혀요
내 남편 유혹하기
내 남편 유혹하기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