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지나치게 부적절한
작가빵곰탕
0(0 명 참여)
* 키워드 : 현대물, 재회물, 갑을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재벌남, 계략남, 직진남, 후회남, 상처남, 오만남, 냉정남, 능력녀, 상처녀, 순정녀, 철벽녀, 무심녀, 도도녀, 연예인, 오해 “U&T 글로벌 주신우 실장입니다.” 신인이나 다를 바 없는 무명 배우 다연 앞에 5년 전, 맹목적인 사랑을 퍼부었지만 그 마음을 진창으로 처박은 남자가 다시 나타났다. 그것도 그녀가 차마 거부할 수 없는 드라마 제작사의 실세로. 다연은 그런 신우를 피하려고 했지만, “스폰서가 되어 주겠습니다.” 자신을 이용하려는 아버지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위해 결국, 신우의 부적절한 제안을 받아들이고. 신우는 숨겨 뒀던 마음을 드러내는데……. "모르겠어? 그 말 같잖은 계약이 전부 개수작이었다는 거." “……그쪽 마음을 받아 줄 생각 자체가 없다면요.” “네가 받아 주든 그렇지 않든, 이쪽은 상관없어.” 다연의 거절에도 그는 미소를 머금은 채 답했다.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매달려 볼 생각이거든.”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16
연령 등급성인

관련 해시태그

#계략남
#소유욕/독점욕/질투
#빵곰탕
#능력녀
#상처녀
#냉정남
#오해
#연예인
#갑을관계
#철벽녀
#재회물
#직진남
#순정녀
#도도녀
#신영미디어
#후회남
#상처남
#무심녀
#재벌남
#현대물
#능력남
#오만남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3
N002
N001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제1 계명
제1 계명
바운더리
바운더리
구원은 아무나 하나
구원은 아무나 하나
사준의 종
사준의 종
다온의 기로
다온의 기로
비서 10계명
비서 10계명
흑막의 독 감별사가 되겠습니다
흑막의 독 감별사가 되겠습니다
마찰열
마찰열
카사르 공작의 하인
카사르 공작의 하인
임신했지만 오메가는 아닙니다
임신했지만 오메가는 아닙니다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