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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철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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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에는 자보드립, 더티토크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피자를 배달시킨 후 돈이 없다는 핑계를 대며 배달원을 집 안으로 끌어들인 수영. 배달원을 꼬셔 피자값 대신 제 몸을 대주고, 배달원 창원은 수영을 능욕하며 온갖 멸시 섞인 말을 내뱉는다. “하, 너 이런 식으로 남자 얼마나 따먹어봤어?” * “구멍이 너무 헐렁한 거 아니야?” “아, 아니……, 하윽!” 헐렁한 게 아니라, 샤워하면서 미리 풀어둔 것이었다. 변명을 위해 입을 열었으나 대답은 하지 못했다. 창원이 곧장 수영의 전립선을 찾아 손끝으로 찔러 뭉갰기 때문이었다. “얼마나 걸레 같은 몸이면 전립선이 이렇게 쉽게 찾아져? 아예 마중을 나와 있네? 띵동? 띵동, 띵동.” 창원이 장난치며 수영의 전립선을 벨 누르듯 꾹꾹 내리눌렀다. 그러자 수영이 다리를 달달 떨며 엉덩이 든 자세를 겨우 유지했다. “흐, 흐응……! 아, 흐윽! 그, 렇게……! 으응!” 그저 손가락 장난질에 불과했으나 창원은 손가락조차 마디가 굵고 손끝이 단단했다. 손가락 하나인데도 좆에 박힌 것처럼 엉덩이가 저릿했다. 그 순간, 창원이 고개를 슬쩍 내려 수영의 자지 끝을 보았다. 바짝 발기한 수영의 자지에서 투명색의 전립선액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제작 블루레몬 (bluelemon@orangetrack.kr)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1 권
연령 등급성인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BL 소설 중 상위 57.17%

👥

평균 이용자 수 31

📝

전체 플랫폼 평점

8.4

📊 플랫폼 별 순위

38.37%
N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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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푸덕작가의 다른 작품15

thumnail

가엾은 오메가 형수님

#오메가버스 #하극상 #복흑능욕공X임신굴림수 #3P 진철은 해준의 형 때문에 죽은 제 여동생의 원수를 갚기 위해 계획적으로 해준에게 다가간다. 그 사실을 전혀 모르는 순진한 해준은 다정한 알파와 단란한 가정을 만들고 아이를 가지는 것이 꿈이었다. 그 꿈을 박살 내고 해준을 나락으로 끌어내리기 위해 진철은 해준과 결혼을 하고 단란한 가정을 만들어 준다. 그리고 이제 자신의 아이를 밴 해준에게 절망을 안겨주려 한다. * 작품에 드러난 모든 사상은 작가의 사상과 같지 않습니다.

thumnail

도련님을 밴 오메가 형수님

※본 소설은 금단의 관계, 자보드립, NTR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메가버스 #자보드립 #능욕공 #절륜공 #임신수 #순진수 남편 형권이 출장을 간 사이 하룻밤 실수로 도련님 이권과 자게 된 재연. 재연은 그날 이후 이권의 아이를 가지게 되지만, 이 사실을 비밀로 간직한 채 결혼 생활을 이어 간다. 하지만 재연의 비밀을 진작 알고 있던 이권은 재연의 배가 부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재연을 찾아가는데……. 아이의 비밀을 끝까지 지키고자 한다면 자신과 한 번 더 잘 것. 이권은 재연에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남기고, 끝내 재연은 이권과 다시 한번 자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평범한 섹스만 해왔던 재연에게 이권의 섹스 매너는 끔찍하게 폭력적인데……. 그럼에도 이권에게서 벗어날 수가 없다. 사랑하는 형권과의 결혼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 * * 퍽- 소리와 함께 위로 튀어 오른 재연이 그 순간 말간 정액을 흩뿌리며 사정했다. 온몸에 힘이 빠진 재연이 뒤로 넘어갈 듯 절정에 이르자, 이권이 재연을 붙잡더니 뿌리 끝까지 박힌 성기를 그 안에서 살살 돌렸다. “기승위를 할 거면 똑바로 해야지. 겨우 반 삼켜놓고 다 넣었다고 거짓말하는 건 너무한 거 아닌가? 네?” “후으……, 히윽…….” “울지만 말고, 빨리 허리 움직여요, 형수님.” “흐으윽, 못, 해……. 아, 못하겠어요……. 배가, 너무…….” 순식간에 좁아터진 결장까지 밀고 들어온 성기 탓에 재연은 꼼짝을 할 수가 없었다. 성기가 박혀오자마자 의지를 벗어난 몸은 제멋대로 사정하질 않나, 이권의 귀두가 닿아있는 제 뱃속 안에는 온갖 자극들로 요동쳤다. 재연이 눈물을 뚝뚝 흘리며 몸을 덜덜 떨자, 이권이 악마의 속삭임을 했다. “그럼 내 위에서 다섯 번만 움직이면 이거 그만하게 해줄게요.” 재연이 흐느끼며 몸을 잘게 떨자, 이권이 그런 재연의 넋 나간 표정을 구경하듯 쳐다보며 허리를 움직였다. “아……! 잠, 흐응……!” “다섯 번 움직이면 기승위 그만하게 해준다는 거였고, 섹스는 아직 한참 남았어요.”

thumnail

악마의 순결이 궁금해

#현대물 #계약관계 #밤새서예민공x계약하러온악마수 졸업 논문에 시달려 잠도 못 자고 미치기 직전인 재혁. 그런 재혁의 앞에 갑자기 악마 루이가 나타난다. “인간! 너의 소원을 들어줄게!” 소원을 들어주는 대가로 영혼의 힘을 요구하는 루이. 하지만 연이은 밤샘으로 재혁은 제정신이 아니었다. “소원 말하라며. 너랑 섹스하는 게 소원이야.” *** 재혁이 고개를 숙여 루이의 목덜미에 코를 박았다. 보송한 솜털 때문인지, 꼭 복숭아 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 “왜, 왜 핥아?” “왜. 애무해 주는 게 싫어? 곧장 벌려서 박아 줄까?” 재혁의 말 뜻을 한 박자 늦게 이해한 루이가 제 귀를 의심했다. “비, 비켜 봐. 방금 뭐라고 했어? 나는 내가 너한테….” “웃기는 소리 하지 마, 루이. 나보다 작은 애한테 안기는 취미 없어.” 당혹감이 깃든 루이의 얼굴을 마주한 재혁의 입가에 호선이 그려지는 것은 한순간이었다.

thumnail

미끄덩 탱글 해파리 젤리

※ 본 작품에는 고수위 컬러 삽화 1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플레이 요소들이(촉수플/산란플/배뇨플 등)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및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혼자 자취하는 일상이 적적하던 은우는 우연히 반려 해파리 추천 동영상을 보게 된다. 귀엽게 생긴 해파리의 모습에 반해 분양받기로 결심한 은우. 한 달만에 도착한 귀엽고 예쁜 해파리에게 젤리라는 이름을 붙여 주고 정성으로 키운 지 얼마나 되었을까? 어느 날, 사랑스러운 젤리의 촉수가 어항을 빠져나와 은우의 침대로 뻗어 오기 시작하는데……. [본문 중에서] 잠시 멈칫했던 젤리는 제 목적이 있다는 듯 굽어진 그곳을 끝내 꺾어 들어갔다. “허, 허윽……, 하아, 하, 흐으윽, 으으응!” 아득해지는 정신에 겨우 심호흡하며 숨을 골랐다. 내장을 타고 올라오는 촉수의 움직임이 모두 다 느껴진 데다가, 촉수가 결장을 넘어 들어오는 순간부터 온몸의 감각들이 이상하게 아우성쳤기 때문이었다. 두 다리를 꼬고 발가락을 움츠리며 몸을 둥글게 말았다. 뱃속이 간질거리고, 무언가가 나올 것 같은 착각이 자꾸만 들었다. 그저 계속 분출하고 싶다는 머릿속의 신호에 사타구니를 비비며 그 충동을 참아냈다. 이것들…… 도대체 나한테 원하는 게 뭐지? 아까부터 틈만 나면 계속 곱씹는 의문이었지만, 도저히 예상이 가질 않았다.

thumnail

사랑하는 내 동생

#납치감금 #형제근친 #계략공X순진수 #현대물 #키잡물 잠에서 깼을 때는 생전 처음 보는 방에 묶여 있었다. 가까스로 도망쳐 나온 태이 앞에 나타난 사람은, 누구보다 사랑하는 형 태혁이었다. “무슨 일이야, 태이야. 왜 우니.” “허어엉, 혀엉. 나아, 나 조금 전에, 진짜 흐읍, 저기 어떤 집에서 도망…….” 그러나 태이는 말을 끝맺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쓰러지는데. 다시 눈을 떴을 때는 조금 전 도망쳐 나왔던 방 안이었다. 그리고 눈 앞에는 상상도 못한 납치범이 있었다. *** 인내하고 참던 것은 딱 어제까지였다. 사랑하는 태이야, 내 동생아. 형은 더, 가지고 싶어. 더, 모조리. 태이의 전부. 너의 모든 것을 말이다. ※ 이 책에는 납치, 감금 및 근친상간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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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순진한 아버지

#현대물 #오메가버스 #아들친구공X친구아빠수 #미인능글공 #미남중년수 #하극상 모든 것을 다 제외하고 우경이란 알파만 본다면 그는 정말 근사했다. 처음 마주했을 때부터 요즘 애들은 다 이런가 싶을 정도로 훤칠하고, 빛이 났다. 큰 키에 넓은 어깨, 시원하게 웃는 미소와 듣기 좋은 목소리. 저 젊을 적엔 왜 우경만한 인물이 주변에 없었나 하고 잠시 추억하게 되는 순간까지 있었다. 그래. 정말 밖에서 그를 만났다면, 태운의 친구인 것도 모르고 그저 남자 대 남자로 만났다면 어땠을지 모르겠다. 이렇게 대놓고 유혹해오는데 하룻밤 일탈로 치부하며 모른 척 그를 따라가 함께 했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이미 그를 태운의 친구로 만난 이상 안 되는 일이었다. “저 그럼 하나 더 궁금한 거 있어요. 아버님.” “……이, 이 손은 좀 놓고.” “제가 알파라서 베타인 태운이랑은 이루어질 수 없다면, 오메가인 아버님은 어떤데요? 친구랑 못 치는 떡, 오메가 단내 풍기는 아버님이랑은 쳐도 되나, 그럼?” 지혁이 당황해서 우경을 밀어내려 했지만, 취한 지혁의 힘 따위는 우경에게 쉽게 무마될 정도였다. 우경이 지혁의 허리를 단단히 받치곤 뒤로 눕히듯 고개를 밀어 맞붙였다. “아버님 사이클마다 약으로만 해결하세요? 가끔 파트너 찾아서 뒹굴기도 할 거 아니에요. 오늘은 그거 나랑 해요. 저 별로 아버님한테 바라는 거 없는데요? 몸만 한 번 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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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웃지 마세요

※ 본 작품에서는 근친, 강제적 관계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새로 온 교생 있는 거 알아? 국어인데 너희 아빠 수업에 따라다니더라.” 국내 원탑 아역 배우, 권도율. 그에게는 학교 선생님이자 누구보다 사랑하는 아버지, 권시연이 전부다. 하지만, 도율이 바쁜 스케줄로 학교를 나오지 못할 때 시연의 주변에 귀찮은 것들이 들러붙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도율은 더 이상 시연을 내버려 둘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본문 중에서] “읏, 아빠……. 너무 조여요.” “빼……, 그만, 율아……. 흐읏, 안 돼, 이러면…….” “자그마치 7년이에요. 아빠를 상태로 첫 몽정을 하고, 성인이 될 때까지만 참으려고 했는데, 그걸 망친 건 아빠잖아요.” “아읏! 흐윽, 아아, 율아, 깊어, 제발. 아흐윽!” 도율이 아예 시연을 번쩍 안아 든 채로 벽에 밀어붙이고 허리를 움직였다. 시연이 의지할 것이라고는 제 아들인 도율뿐이었다. 제 몸의 체중이 온전히 아래로 처박히자, 시연은 뱃가죽을 뚫을 듯한 도율의 자지에 몸부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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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토끼를 주웠다

집 앞 골목에서 아기 토끼를 주운 민우. 작은 토끼를 가여워한 민우는 토끼에게 ‘눈송이’라는 이름을 붙인 후 정성으로 키우게 된다. 어느 날, 민우가 집을 비운 사이 사람으로 변한 송이는 첫 발정기를 겪게 되고, 발정열을 해소하기 위해 온갖 방법을 시도하지만, 소용이 없었다. 지칠 대로 지친 송이는 집으로 돌아온 민우를 보며 눈물을 터뜨리고, 민우는 사람으로 변한 송이를 달래기 위해 노력하는데……. * * * “송이……, 이상해, 아빠…….” 침대 전체에 묻고 굳은 애액과 정액의 흔적들, 그것은 송이의 몸도 다를 게 없었다. 민우가 차마 믿을 수 없다는 듯 두 눈을 질끈 감았다. 하지만 송이의 달뜬 신음 소리에 생각을 멈출 수밖에 없었다. 송이가 제 정액 범벅이 된 민우의 손을 붙잡아 제 다리 사이로 가져갔다. “여기도……. 여기도 이렇게, 해 줘.” “응. 이제 집중해, 아가.” 혈관이 징그럽게 솟아난 민우의 좆 기둥이 결국 송이의 보지를 찢어 가르듯 벌리며 쑤셔 박혔다. 송이의 마지막 말로 퓨즈가 끊겨버린 민우가 내내 버티던 이성을 내버렸다. “으윽, 시, 싫어……. 너무 아파, 아파아…….” “조금만 적응하면 안 아파. 아빠가 도와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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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량한 오메가 소꿉친구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 은재는 이 사실을 혼자 견딜 수 없어 소꿉친구 우현에게 털어놓는다. 미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던 우현은 은재의 전화에 바로 한국으로 달려온다. 하지만 모든 것은 우현의 계획이었던 것. 은재는 아무것도 모른 채 우현에게 기대어 서글픔을 털어놓고, 우현은 은재의 심신이 약해졌을 때를 노려 은재를 탐한다. * “태어날 애도 널 닮아 예쁘겠지. ……그래야 할 텐데.” 기껏 키우겠다고 마음먹은 애가 윤재영을 닮았다면 그건 조금 힘들 것 같았다. 우현의 진심 어린 혼잣말에 은재가 본능적으로 제 배를 끌어안았다. 아이가 자신을 닮지 않으면 어쩌기라도 할 생각인가? 이제는 우현의 속을 전혀 알 수가 없었다. “너 지금 무슨 생각해?” “별로, 아무 생각도. 그냥 빨리 네 안으로 들어가 진창 처박고 싶다는 생각?” * “너무 좁다, 은재야. 자지 받아본 거 맞아? 어떻게 애를 밴 보지가 이렇게 좁아터졌지?” “우윽……. 너무 아파……. 우현아…….” 너무 아파서 다리가 달달 떨릴 정도였다. 은재는 뭔가 잘못될 것 같아 우현을 붙잡고 눈물을 짜냈지만, 우현은 터질 것처럼 벌어진 은재의 구멍을 대충 살피다 말했다. “네가 너무 좁아서 그래. 내 잘못은 아니잖아.” 디자인 ⓒ 말랑콩떡 제작 블루레몬 (bluelemon@orangetrack.kr)

thumnail

악마의 순결이 궁금해

#현대물 #계약관계 #밤새서예민공x계약하러온악마수 졸업 논문에 시달려 잠도 못 자고 미치기 직전인 재혁. 그런 재혁의 앞에 갑자기 악마 루이가 나타난다. “인간! 너의 소원을 들어줄게!” 소원을 들어주는 대가로 영혼의 힘을 요구하는 루이. 하지만 연이은 밤샘으로 재혁은 제정신이 아니었다. “소원 말하라며. 너랑 섹스하는 게 소원이야.” *** 재혁이 고개를 숙여 루이의 목덜미에 코를 박았다. 보송한 솜털 때문인지, 꼭 복숭아 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 “왜, 왜 핥아?” “왜. 애무해 주는 게 싫어? 곧장 벌려서 박아 줄까?” 재혁의 말 뜻을 한 박자 늦게 이해한 루이가 제 귀를 의심했다. “비, 비켜 봐. 방금 뭐라고 했어? 나는 내가 너한테….” “웃기는 소리 하지 마, 루이. 나보다 작은 애한테 안기는 취미 없어.” 당혹감이 깃든 루이의 얼굴을 마주한 재혁의 입가에 호선이 그려지는 것은 한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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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과 만나서 XX

작가단람
작가리베디

1. 원나잇 해야 나갈 수 있는 방 철푸덕 #원나잇 #계략공 #능글공 #동정수 #순진수 #섹못방 #푸드플(과일 케이크) ※ 도서 내 자극적인 묘사(강압적 관계, 푸드플 등)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러 귀국한 민재. 약속 시간이 되기 전, 잠시 잡아 둔 호텔 방에 들어섰는데―. “문이 안 열리네요?” “……잠금 풀려 있는 것 맞아요?” 갑작스레 들이닥친 남자도 황당하지만, 모르는 남자와 단둘이 갇힌 상황이 더 황당하다! 하지만, 청천벽력 같은 일은 따로 있었으니……. [섹못방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지금부터 원나잇 하지 않으면 못 나가는 방! 미션을 시작합니다. 그럼, 즐거운 원나잇 되세요.] 섹스를 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다고요? * * * 2. 단장님, 실수였어요! 단람 #서양풍 #판타지물 #원나잇 #신분차이 #미인공 #절륜공 #집착공 #존댓말공 #미인수 #순진수 #얼빠수 #엉뚱수 유명하기로 소문난 네비아 기사단에 입단하게 된 필리스. 이후, 입단식에 참석하기 위해서 수도로 향하고……. 술김에 원나잇을 하게 되는데! “우리는 분명 또다시 만날 거예요. 머지않은 시일에.” 그런데, 그 상대가…… 네비아 기사단장님이라고요?! * * * 3. A Leap Day 리베디 #현대물 #판타지물 #여우수인공 #인외공 #미인공 #얼빠수 #순진수 #명랑수 남들은 1년에 한 번 생일을 맞지만 2월 29일에 태어난 윤초는 4년에 한 번 생일을 맞는다. 선물도, 축하도, 케이크도 4분의 1인 인생. 윤초는 자신의 생일이 밉기만 한데……. 그런데, 그날은 달랐다. 그러니까, 윤초의 다섯 번째 생일날. “선물 받고 싶으면 집중해야지.” 한밤중 여우가 꼬여 버렸으니까. * * * 4. 낙하산의 미학 옥수수칩 #현대물 #원나잇 #우성알파공 #재벌공 #연하공 #짝사랑공(?) #연상수 #도망수 #베타수(?) “……하는 거 보고.” “걱정 안 해도 돼. 나, 엄청 잘하거든.” 그저 충동에 저지른 하룻밤일 뿐이었다. 하여, 진하는 개명까지 하며 한설에게서 도망쳤다. 그러니만큼 다신 마주칠 일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땐 실례가 많았습니다, 이진호 팀장님.” 낙하산으로 입사한 신입사원이, 몇년 전 끝내주는 밤을 선사했던 원나잇 상대라고?! * * * 5. 얼음새꽃 워터멜론 #현대물 #원나잇 #쌍방구원 #망돌수 #미인수 #상처수 #순진수 #재벌공 #다정공 #미남공 #사랑꾼공 고아인 데다 10년째 데뷔하지 못한 연습생. 정말이지, 돌아보면 되는 게 없는 인생이었다. 안개는 또 한 번 엎어진 삶의 위에서 결국, 죽음을 결심한다. 그런데. “어차피 죽을 건데 미친 짓 하나 해 볼래요?” 무척이나 추운 겨울날. 생의 끝을 결심한 다리 위에서, 안개는 자신에게 내미는 권운의 손을 잡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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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쁜 오메가 새아가

※본 소설은 금단의 관계, 자보드립, NTR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메가버스 #자보드립 #대디플 #시아버지공 #능욕공 #절륜공 #새아가수 #임신수 #미인수 아무도 없는 텅 빈 집안에서 심심함을 느낀 시율은 깊은 잠에 빠지고, 그 사이 퇴근한 시아버지 재훈은 잠든 시율의 모습을 보고 욕정 한다. 재훈은 잠든 시율의 눈을 가린 채 그 몸을 만지고, 애무까지 하는데……. 임신 후 참아왔던 성욕을 꿈에서 푸는 것이라 생각한 시율은 재훈의 손길을 기꺼이 느끼며 신음한다. 이윽고 현실을 마주한 시율은 제 몸을 탐하고 있는 시아버지 재훈의 모습에 울며 애원한다. 하지만 우는 새아가의 얼굴에 더욱 흥분한 재훈은 페로몬으로 시율의 이성을 날려버리고, 쾌락에 취해 안겨 오는 시율에게 저를 아빠라고 부르게 한다. * * * “둘째는 아비랑 낳아볼까, 시율아.” “좋아, 흐응, 좋아요. 아빠, 안에…… 빨리……!” 시율의 사랑스러운 재촉에 더 이상 참지 못한 재훈이 파정했다. 끝도 없이 쏟아지는 정액이 시율의 배 속을 꽉꽉 채우고도, 부족해 꽉 다물렸던 구멍 밖으로 새어 나왔다. * * * “응……. 여보 자지가 시율이 보지에 꽉 찼어…….” “하, 씹……. 너 진짜…….” 감격에 찬 시율이 목을 빳빳이 쳐들며 말하자, 의준이 헛숨을 들이켜더니 끝내 참지 못하고 허리를 무자비하게 쳐올렸다. “흐응, 아흐으……, 으응! 히윽, 여, 여보야아……, 하아! 좋아아!” 의준의 가슴팍에 양손을 얹어 몸을 지탱한 시율은 아래를 퍽퍽 쑤셔 올리는 의준의 거친 허리 짓에 묽은 물을 흩뿌렸다. 아침부터 몇 번이고 사정한 탓에 시율에게서 나오는 정액은 아주 옅은 색이었다. * * * “흐윽……. 응, 좋, 좋아……. 하아……!” “좋아? 어쩌려고 그래, 응? 나중에 콩콩이가 젖 달라고 빨아대면 보지 벌렁거리면서 물 질질 흘릴 거야?” “으응……, 아니……. 안, 그래요…….” “콩콩이한테 젖 물릴 땐 꼭 아빠 곁에서 물려야겠다. 그래야 아빠도 갓난애한테 젖 빨리면서 물 질질 흘리고 있을 시율이 보지에 자지를 물려줄 것 아니냐. 그렇지?”

thumnail

은밀한 어둠을 가르는 심야 버스

*본 작품에는 양성구유, 치한, 수면간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방학을 맞이하여 시골에 사는 할머니를 보러 가기 위해 심야 버스를 기다리는 애윤. 버스 탑승객은 애윤과 성한밖에 없고, 우연인지 성한의 자리는 애윤의 맞은편 옆자리다. 성한은 그런 애윤에게 1+1 상품이었다며 뜯지 않은 음료수 한 병을 건네고, 애윤은 그런 성한의 호의를 거절하지 않고 받는다. 갈증이 느껴진 애윤은 성한이 준 음료수 한 병을 다 비우고, 어느 순간 깊은 잠에 빠진다. 성한은 잠든 애윤을 보자마자 그 옆으로 옮겨가 기다렸다는 듯이 애윤을 희롱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게 웬걸. 애윤의 바지 속에 손을 넣는데 만져져선 안될 부위가 손 끝에 닿는다. 흥분한 성한은 애윤이 양성구유자라는 것을 깨닫고 수면제에 취한 애윤을 강제로 취하는데. 애윤이 잠에서 깨고 난 이후에도 성한은 애윤을 놔주지 않고, 기사에게 소리가 들릴 거라고 겁을 주며 애윤과 섹스한다. * “너 아저씨 애기 가질래? 아저씨가 임신시켜줄게. 아저씨랑 살까?” “네……? 시, 싫어요!” “싫어? 근데…… 애가 생기는 건 애윤이 마음이 아닌데?” “흐읏……! 아으응!” 말을 마친 성한이 애윤의 뒷구멍에서 제 자지를 뽑아내더니, 머뭇거림도 없이 애윤의 질 안으로 다시 쑤셔 넣었다. 커다란 것이 빠져나가는 충격에 새된 소리를 내지른 애윤은 연이어 처박히는 살기둥에 신음을 참지 못했다. “흐윽……, 아, 너무, 흣……. 아저씨 너무 깊어요!” “깊어? 깊어야 자궁에 애기씨가 잘 도착하지. 응?” “하으, 안 돼요……. 안에 싸지 마세요……. 아응!” 애윤은 도망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서도, 기사에게 들킬까 봐 고개조차 들지 못했다. 아예 성한의 어깨를 끌어안은 채 소리를 억눌렀다. “왜 안돼. 아저씨가 먹여 살려 준다니까? 공부도 안 해도 돼. 집에서 애기 보면서 아저씨 좆이나 물어.” 제작 블루레몬 (bluelemon@orangetra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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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렌탈 사무소; 잘생기고 예쁜 가이드 보유 중

#가이드버스 #감금 #계약 #하드코어 #강공 #개아가공 #다정공 #능욕공 #복흑/계략공 #가이드공 #미인수 #호구수 #굴림수 #동정수 #순진수 #에스퍼수 #요도플 #속박 괴수와 전투를 벌이다 복부에 관통상을 입은 채 도망친 지호. 가이딩이 부족해 폭주 위험에 다다른 데다가, 과다출혈로 의식까지 멀어지려 한다. 지호는 결국 생존을 포기하고 골목에 기대 죽음을 기다리는데, 그 순간, 기묘한 문구를 걸어 둔 가이드 사무소를 발견한다. 치료도 가능하다는 문구에 한 번 더 희망을 걸어보기로 하는데……. 사무소에 도착하자마자 의식을 잃은 지호는 팔과 다리가 묶인 채 침대 위에서 눈을 뜬다. * * * “그럼 우리 같이 갈까? 형 갈 때까지 참으면 상 줄게.” “지, 진짜요……?” 지호가 고개를 세게 끄덕였다. 마지막 사정만 하면 이 짓도 끝이었다. 지호가 반가워하는 낯으로 뒤를 돌아봤다. 예원이 웃으며 지호의 귓불을 이로 약하게 짓씹으며 대꾸해줬다. “대신 질질 새는 구멍은 막아둬야겠지? 애기 좆은 참을성이 없으니까.” “네……?”

thumnail

트리 아래 넣어줘

1. Sweet A Service(국산파이어팅커BL) 뛰어난 우성 오메가이자 대기업 모그룹 계열사 이사인 재벌 3세, 우희언. 나이 스물아홉이 될 때까지 한 번도 뒤를 써보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에 가족들은 고심 끝에 크리스마스가 코앞인 희언의 히트사이클 기간에 맞춰, 그가 머무는 스위트룸으로 알파를 밀어 넣는데……. “…저, 전 좆질하지 않는데요?” #모럴없음 #허당수 #벨보이수 #덩치큰데귀엽수 2. 송년회(김필립) 홍보2팀에 이십 년 넘게 근속하고 있는 종욱. 술을 좋아하는 그는 송년회가 있는 오늘도 주량을 넘겨버리고, 신입이 건네는 물을 마신 뒤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잠에 빠져든다. 그렇게, 홍보2팀의 진정한 송년회가 시작되었다. “올해도 참 다들 고생했네. 오늘 이 자리에서 즐겁게 쉬고 돌아가게나.” #수면플 #다공일수 #기억못하수 #능욕당하수 3. 고추 트리(똑박사) 주인을 맞이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게 된 고추 품종의 배양인, 담. 화려하게 꾸며진 저택을 정신없이 구경하던 담은 곧 아무런 장식도 달리지 않은 트리를 발견하고, 주인은 크리스마스에는 함께 트리를 꾸며야 하는 거라며 다리를 벌려오는데……. “오늘 이 트리 다 꾸미는 거야. 둘이, 같이.” #개수작부리공 #고추따먹공 #인외존재수 #아기수 4. 반전의 동창회(베딥데) 경영과 쓰레기로 유명했던 백선호, 그는 오랜만에 동창회에 참석했다가 10년 전 제게 이용만 당했던 신후와 재회하게 된다. 너무도 달라진 모습에 놀라는 것도 잠시, 선호는 그의 손에 이끌려 2차를 갔다가 침대 위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왜 자꾸 그만하라고 해? 난잡하게 뒹구는 거 좋아하잖아.” #너드였공 #복수공 #탑이었수 #업보돌려받수 5. 쌤, 한 번만 대주세요(옥수수칩) 고액 과외 한 번 잘못 했다가 스토커를 얻게 된 문호. 그는 과거 제 학생이었던 제희를 떼어놓기 위해 애쓰지만 제희는 계속 그를 스토킹하며 한 번만 대달라고 조르고, 문호는 결국 위험한 제안을 수락하고 마는데……. “옛날부터 저는…… 쌤이 제일 예뻤어요.” #스토커공 #또라이공 #돈필요했수 #까칠연상수 6. 산타컴퍼니(워터멜론) 크리스마스이브에 죽은 첫사랑을 잊지 못하고 슬픔에 잠겨 살아가던 사온. 몇 해가 지나고 다시 돌아온 크리스마스이브에 사온은 믿은 적도 없는 산타에게 그를 돌려달라는 소원을 빌고, 기적처럼 죽었던 해일이 찾아온다. ……세상 그 무엇보다, 달콤한 선물이 되어. “크리스마스가 끝나기 전까지 나는 네 거야.” #살아돌아왔공 #사랑꾼공 #짝사랑수 #순진울보수 7. 그 산타가 아냐!(젤리탱탱) 여느 때와 같이 외롭고 쓸쓸한 솔로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된 한욱. 그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친구를 선물해준다는 ‘산타 하우스’에 편지를 보내고, 딜도로 후장 자위를 하던 중 예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친구를 맞이하게 되는데……. “편지 받고 섹시한 선물 도착. 누구부터 까먹을래?” #산타인척하는공 #절륜하공 #중년동정수 #딜도박혀있수 8. 미라클 밀크(철푸덕) 4살과 9살이었던 주영과 수현은 장장 16년을 함께 지내며 이웃사촌 이상의 돈독함을 쌓아온다. 곧 다가오는 주영의 스무 살 생일에 수현은 가지고 싶은 선물을 묻게 되고, 주영은 간절함을 담아 소원을 비는데……. “형한테서 아기 냄새나……. 나 이거 빨아 봐도 돼?” #미인집착공 #짝사랑공 #미인수 #헤테로수 #모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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