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괴물의 껍질
작가동전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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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태어난 청회색 괴물. 그는 자신의 영역에 버려진 아이를 발견하고 둥지로 데려간다. 돌보기 위함이 아니라― 잡아먹기 위해서. 그런 괴물의 밑에서 살아남은 아이 페르닌. 훗날 성인이 된 아이는 다시 괴물의 앞에 서게 되는데……. 먹잇감이었던 아이를 사랑하게 된 괴물과 그런 괴물에게 정이 든 아이. 10여 년 만에 재회한 둘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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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제로인외물 김치찌개 장인 동전반지 작가라 믿고 읽었고 눈물 쨀쨀 흘리면서 읽었네요인외물 김치찌개 장인 동전반지 작가라 믿고 읽었고 눈물 쨀쨀 흘리면서 읽었네요2024-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