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사슬
작가당당당당
0(0 명 참여)
※ 본문에 폭력, 강압적 관계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하실 때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십 년 동안 그녀를 짓누르던 빚에서 벗어났을 때, 피웅덩이 한가운데에 잔인하게 내던져졌다. 탕! 탕! 탕! 소름 끼치는 총소리와 함께 나타난 그. “사, 살려 주세요…….” “음, 우는 게 좀 취향인데. 내가 살려 주면 뭐 해 줄 건데?” “뭐든지, 뭐든지 다 할게요.” “뭐든지?” “뭐든지 다 할게요. 살려 주세요. 제발…….” 남자가 그녀의 손에 쥐여 준 것은 총 한 자루였다. “그걸로 널 쏴 봐.” 시퍼렇게 빛나는 총구 앞에서 남자가 잔혹하게 미소 지었다. 비정상적인 것을 정상으로 취급하는 그 남자는 '벌'이라 말하고 '사랑'이라 한다. 언제든 나를 죽일 수 있는 남자. 나는, 거지 같은 인생이지만 살고 싶어. 살고자 할수록 목을 휘감아 오는 《사슬》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3
연령 등급성인

관련 해시태그

#평범녀
#당당당당
#카리스마남
#소유욕/독점욕/질투
#조직/암흑가
#19+
#상처녀
#냉정남
#갑을관계
#집착남
#순정녀
#단행본
#라떼북
#동거
#나쁜남자
#현대물
#하드코어
#능력남
#피폐물
#5000~1만원
#로맨스 e북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3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랭커의 홈마는 성공했다
랭커의 홈마는 성공했다
기화담연가
기화담연가
단씨세가 데릴사위
단씨세가 데릴사위
육적탐미자
육적탐미자
굴러온 돌도 노력을 한다
굴러온 돌도 노력을 한다
네가 내린다
네가 내린다
돌고 돌아 너
돌고 돌아 너
거짓 결혼
거짓 결혼
닳고 닳은 연애
닳고 닳은 연애
탁정
탁정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