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정보
장르
연재 시작일
2019년 08월 06일
연재 기간
1주
팬덤 지표
🌟 로맨스 웹툰 중 상위 6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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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하워드작가의 다른 작품8개

맥켄지의 선택(맥켄지 시리즈 4)
수수께끼에 휩싸인 테러리스트를 쫓던 정보원 챈스 맥켄지는 드디어 그에게 딸이 있다는 정보를 손에 넣는다. '딸의 이름은 서니. 흉악한 테러리스트의 오른팔임에 틀림없어.' 챈스는 우연한 만남을 가장해 전용기에 그녀를 태우고 험한 협곡에서 불시착한다. 단둘이 있는 동안 그녀를 유혹해 아버지가 있는 곳을 알아내기 위해서였다. 그녀의 밝게 빛나는 눈동자와 금발은 천사처럼 순진무구해 보이지만... 뜨거운 키스가 불러온 처음 느끼는 격한 감정에 챈스는 당황하는데?!

아름다운 표적
"헤어진 남편과 파티에서 재회한 클레어. 전 남편의 옆에는 행복해 보이는 새 부인이 있었다. 「그들은 내가 얻을 수 없었던 행복을 만들어 가고 있어」 충격으로 마음의 동요를 숨길 수 없었던 클레어를 구해준 사람은 파티에서 만난 지 얼마 안 된 남자 맥스웰이였다. 단정한 용모를 가진 맥스웰의 적극적인 구애에 곤란해하면서도 클레어는 친구로서 그를 만나기 시작한다. 그러나 맥스웰에게는 클레어가 모르는 「또 하나의 얼굴」이 있었다!! 그는 어느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클레어에게 접근했던 것인데…?!"
시노자키 카쿠코작가의 다른 작품47개

신사가 신부를 찾을 때
어린이집에서 댄스 교사로 일하는 멜로디. 돈도 없고 종일 아르바이트로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언젠가는 최고의 댄서가 되기를 꿈꾸고 있다. 결혼도 연애도 뒷전... 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변호사 트렌턴을 만난다. 세련되고 핸섬한 그는 조건이 맞는 결혼 상대를 찾고 있다고 한다. 엘리트인 그와 같은 생활 습관, 초대받은 파티에 걸맞은 행동... 나는 트렌턴의 이상적인 결혼 상대가 될 수 없어. 그걸 깨달은 멜로디의 가슴은 왜인지 아파오는데…

만만치 않은 대부호
동물병원에 맡긴 애완묘 크레들러가 유괴됐다! 대부호 에밀리 크로스화이트의 고양이로 착각한 것 같다. 캐스는 당황했다. 다른 고양이라는 걸 알면 크레들러를 죽일 거야! 범인이 눈치채기 전에 에밀리 크로스화이트에게 사정을 말하고 시간을 벌어달라고 하자. 그런 캐스를 에밀리는 진심으로 동정해줬다. 하지만 크로스화이트 가문의 경비 주임 게이브는 캐스를 돈을 노린 사기꾼으로 단정 짓고 캐스의 신변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사랑의 섬머빌 시리즈
구성 상품 목록 1. 꿈속의 기사 ① 2. 꿈속의 기사 ② 3. 레이디의 조건 ① 4. 레이디의 조건 ② 5. 그저 사랑을 위해 ① 6. 그저 사랑을 위해 ②

그저 사랑을 위해(사랑의 섬머빌 Ⅲ)
평생 한 번의 사랑이 백작의 차남 알렉스를 사로잡았다! 몇백 년 동안 이어진 숙적 가문의 딸 제슬린. 폭군 아버지의 손에 자란 탓에 굳센 성격을 가진 그녀는 남장을 좋아하고 때로는 칼을 휘두른다. 그리고 알렉스가 사랑을 표현하면 할수록 더욱 강하게 거부한다. 그러나 그는 확신하고 있었다. 우리는 이상적인 상대. 반드시 그녀가 날 좋아하게 만들겠어…!

레이디의 조건(사랑의 섬머빌 Ⅱ)
백작가의 장남 게리스는 첫 번째 결혼에 실패하고 여성 불신에 빠져 있었다. 어느 날 그는 닐 경의 결혼식으로 향하는 길에 도적에게 습격을 당한다. 이름을 감추고 금세공사의 집에서 간병을 받던 그를 서툰 솜씨로 돌봐준 것은 손녀 아리. 그녀는 누군가에게 살해당한 닐 경의 아내가 될 예정이었다. 그녀도 죽은 아내와 똑같이 미모로 남자를 속이는 여자인 걸까? 의심하던 게리스는….

잠자는 공주가 눈을 뜬 밤
2년 전 남편을 잃었다. 이디는 배우인 엄마와 여동생의 매니저로 바쁘게 지내며 자신의 마음을 달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파티에서 저명한 건축가 닉을 만나 이상한 감정을 품게 된다. 그래도 다가오는 그를 뿌리치고 그 자리를 뒤로 하던 이디는 어머니의 의도를 알아채고... 이제 사랑은 안 하겠다고 결심했는데 나한테 또 남자를 소개하려는 게 분명해. 닉은 마치 이디의 마음을 아는 것처럼 그 자리에서 데리고 나가주는데?

프러포즈의 대답은 내일
동물 보호 활동에 몸을 바치며 숲속에서 개들과 사는 수의사 케일라는 폭풍우가 몰아치던 날, 사고를 낸 고급차와 조우한다. 운전석에 있던 아란이라는 남자는 심한 부상을 입은 상태였다. 일단 그를 집으로 데려오지만 날씨가 악화되어 전화도 도로도 막혀버리고... 케일라는 아란과 둘이 세상과 단절된 생활을 보내게 된다! 변호사인 그의 도회적이고 부드러운 분위기에 점차 사랑이 싹터가는 케일라. 사는 세계가 다르다는 걸 아는데 결국 잠자리를 갖게 되고 마는데...?!

사랑보다도 무거운 비밀
맬러리는 남동생 부부의 아들 매슈를 맡아 키우기로 결심했다. 그런데 거기에 동생 부인의 오빠이자, 척 보기에도 무례해 보이는 조든이 나타나 동생 부부의 집을 팔 거니 나가라고 한다. 그는 집의 오너로 여동생의 결혼에는 반대였던 것이다. 매슈의 존재조차 몰랐던 주제에 양육권을 주장하기 시작한 조든. 그를 이해할 수 없는 맬러리와는 타협점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러자 갑자기 그가 터무니없는 제안을 하는데... 사적인 감정은 배제한 편의상의 결혼을 하자는 게 아닌가!

동화 속 성의 로맨스
캐롤라인은 마을의 자선 경매를 계기로 어렸을 때부터 동경했던 성에서 지내며 내부를 정리하는 일을 하게 된다. 의뢰인은 성의 소유주인 아름다운 억만장자 기드온. 일하는 사람에게 손을 대고는 바로 버린다는 소문의 남자였다. 하지만 같이 살아보니 그는 의외로 순수하고 사랑할 수밖에 없는 성격이었다. 캐롤라인은 그에게 끌리지만 왜인지 기드온은 사랑을 겁내는 것처럼 그녀와의 접촉을 피하려 하는데. 캐롤라인은 닫힌 그의 마음의 문을 열 수 있을까?

은빛 호수
드디어 소원을 이룰 수 있어! 출장으로 꿈꾸던 러시아 땅을 밟게 된 카메라맨 앨리. 이번 러시아행은 일 때문만은 아니었다. 앨리에겐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스러운 목적이 있었다... 그런데 공항에서 앨리를 기다리는 건 상사의 친구이자 통역사 드레이크. "목적"을 이루기 위해선 혼자가 되어야만 하는데... 게다가 그는 왜 이렇게 과보호를 하는 거지...?! 뭐든 간섭하는 드레이크에게 처음엔 당황하던 앨리. 하지만, 냉정하게 뿌리치기엔 큰 키에 검은 머리를 한 드레이크는 너무나도 매력적이라고...!

꿈속의 기사(사랑의 섬머빌Ⅰ)
에드워드 흑태자를 따라 프랑스로 건너와 전투를 계속하는 루어크. 어느 날, 궁지에 빠진 아가씨를 구한 그는 그녀의 얼굴이 죽은 약혼녀를 쏙 빼닮은 것에 놀라서 그날 바로 그 아가씨를 아내로 맞이하지만…. 아가씨의 이름은 가브리엘 드 로랑. 저주 받은 일족의 딸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결혼 생활을 시작하게 되는데…?!
더블 트러블(화려한 의형제 Ⅰ)
스캔들을 피해 런던을 방문한 플레이보이 게이브는 사촌과 오랜만에 재회한다. 성과 영지 유지를 위해 쉬지 않고 일한다는 그를 보다 못한 게이브는 당분간 입장을 바꾸기를 제안한다. 백작가의 후계자인 사촌이 소유한 성으로 가자, 관리인이라는 여성 프레디가 나타난다. 미망인에 아이를 키우느라 정신없는 그녀는 게이브가 그동안 만나온 여자들과는 전혀 다른 타입이었지만 왜인지 신경이 쓰이는 매력이 있었다. 사실 프레디에겐 슬픈 사랑의 과거가 있는데...

영국 신사가 찾은 첫사랑(화려한 의형제 Ⅱ)
백작가의 후계자면서 우수한 비즈니스맨인 랜달은 오랜만에 재회한 사촌에게서 쉬엄쉬엄 일하라고 잔소리를 듣고 그의 제안으로 얼마 동안 둘의 입장을 바꿔 휴식을 취하기로 한다. 카우보이인 사촌의 목장을 방문한 랜달을 마중 나와준 건 어린 시절 휴가로 올 때마다 같이 어울렸던 동생 같은 클레어. 랜달은 낭비가 심한 사교계 여자들과는 다르게 생명력 넘치는 그녀에게 점차 끌리지만 클레어에게는 마음에 둔 사람이 있는 듯한데-

사랑한 건 다른 사람
로자문드는 동생의 부탁으로 블라인드 데이트를 하게 된다. '이런 건 정말 한심해.'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거절하지 못한 건 로맨스 소설가로서의 한계를 느꼈기 때문이었다. '이 데이트가 내게 자극이 되어줄지도 몰라.' 그 자리에 나타난 사람은 시원찮아 보이는 남자. 그런데 이 남자, 묘한 매력이 있다?! 소설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사귀려 하다니. 그에게 실례라는 생각에 물러나려 했지만, 뜻밖에도 그가 강하게 대쉬를 해오는데…!

거절할 수 없는 프러포즈
"카리브 해의 회사 세미나에서 만나자마자 서로 뜨겁게 끌린 신입사원 리일라와 사장 단테. “이것이 진실한 운명의 사랑!” 리일라는 정열에 휩싸여 단테와 맺어지고 결혼 약속을 주고받는다. 그러나 회사로 돌아온 그녀에게 쏟아지는 험담이나 질투의 목소리…. 사랑을 버팀목으로 극복하던 리일라이지만 옛 연인의 출현이 두 사람 사이에 새로운 그림자를 드리우는데…?! "

어느 날 여동생이 사라졌다
여동생이 사라졌다― 엘리자베스는 걱정이 되어서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았다. 쌍둥이 여동생 에이프릴과 심한 말다툼을 한 다음 날부터 그녀가 사라져 버린 것이다. 어디로 가버린 거지? 그녀의 직장인 나이트 클럽에 물어봐도 아무런 단서도 찾을 수 없었다. 동요하는 엘리자베스에게 말을 걸어온 것은 이웃에 사는 존. 형사라고 하는 그의 자상함에 이끌려 엘리자베스는 자기도 모르게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위험에 처해 있을 여동생을 찾기 위해, 둘만의 수사가 시작되고….

도시 여자라고 부르지 마
프로그래머 지나는 일 때문에 오지 마을의 목장으로 향한다. 의뢰인은 터프한 육체파 패리쉬. 너무나도 불편한 생활과 제멋대로인 패리쉬로 인해 지나는 밀려드는 화를 참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엇갈림을 되풀이하는 사이 둘은 서로에게서 눈을 뗄 수 없게 된다. [당신을 만지고 싶어] 세련됨과는 너무나 먼 직접적인 대사에 저항하는 지나를 패리쉬는 가차없이 밀어붙인다. 듬직한 품에 안겨 수차례의 키스 세례를 받은 지나의 이성은 결국 무너져 가는데...!

시크와 순진한 비서
"보스, 저를 애인으로 삼아 주시지 않을래요? 평소 수수한 그녀는 갑자기 굳은 얼굴로 보스인 라픽에게 대담한 제의를 한다. 그는 놀랐지만, 약혼자에게 배신당했다는 그녀를 동정해 소원을 들어주게 된다. 단, 라픽은 애인이라면 자신을 만족하게 해야 한다는 잔혹한 조건을 앞세웠다. 라픽은 사막 나라의 유복한 프린스로 여자 일로 불편을 겪을 일이 없는 남자라는 것을 잘 아는 그녀는 자신이 그를 만족하게 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고 결국 그에게 모든 것을 맡긴 채 쾌락의 레슨을 받게 된다. 그리하여 그녀는 환희와 고통의 세계로 이끌려가게 되는데…! "

말할 수 없는 비밀
사브리나는 하원 의원 거스와의 밀회를 반복하고 있었다. 그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사람. 하지만 이 관계는 누구에게도 들켜서는 안 된다. 우리 일이 세상에 알려지면 그의 정치가 생명은 끝장이야. 그러니까 비밀은 완벽하게 지켜지지 않으면 안 돼. 설령 그 상대가 그의 의붓 아들 마크라 해도. 그런데 아무것도 모르는 마크는 사브리나에게 적극적으로 대쉬를 해온다. 그의 압도적인 매력에 사브리나는 점점 마음이 끌리지만 사실 마크에게는 상상도 못했던 목적이 있었던 것이다!

신분을 넘어선 사랑
미아는 부모님이 일하는 저택의 후계자 카를로스를 사랑하고 있었다. 어느 날 밤, 다친 그를 간호해주다 함께 있는 모습을 카를로스의 어머니에게 들켜 가정부의 딸 주제에 당치 않다며 호되게 욕을 먹는다. 고향을 떠난 미아는 이벤트 회사를 차려 충실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때 카를로스 집안에게서 의뢰가 들어온다. 일에 개인 사정을 끌어들여선 안 돼. 나는 이제 어른이니까― 그 생각이 완전히 잘못됐다는 걸, 미아는 머지않아 지긋지긋할 정도로 깨닫게 되는데!

과거의 부름
"「이 남자가 왜 이제야…?!」 일류 호텔에 근무하며 재색을 겸비한 관리직으로 주위의 신뢰를 받는 팔디타의 앞에 그 모든 것을 흔들어 놓을 수도 있는 과거의 망령이 나타났다! 그것은 4년 전 조카와 사귀고 있던 팔디타를 “거짓말쟁이”로 만들어 헤어지게 한 남자, 제알드였다. 이 남자가 내 과거를 밝히면 나는 직장을 잃는다. 하지만, 뜻밖에 제알드는 입을 열지 않는다. 「당신이 나에 대해 뭘 알아요?!」 「이렇게 널 유혹하는 거야.」 팔디타를 거절하면서도 강렬하게 원하는 제알드. 그 눈동자가 불타오르는 것은 역시 증오인가, 아니면…."

사랑한 건 다른 얼굴
"FBI 동료이자 연인인 위트가 어느날 갑자기 모습을 감췄다.... 위트의 아이를 가진 캐리는 필사적으로 그를 찾아 헤매지만 아무런 단서도 얻지 못한 채 1년 반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어느날 우연히 실종된 위트가 있는 곳에 대한 단서를 잡은 캐리.""이제 곧 진짜 아빠와 만날 수 있단다...!""어린 딸과 함께 그곳을 찾아간 캐리의 눈 앞에 나타난 것은 틀림없는 이전의 연인...! 하지만 재회한 그는 모든 기억을 잃은 상태였다.""기억해 줘! 난 당신의 연인이에요...!!"""

위험한 대역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의붓 언니 마곳을 대신해 엄청난 자산가인 마담 브리쏘를 만나게 된 메그. 남프랑스를 방문한 첫날밤. 폭풍우 때문에 앞길이 막힌 메그는 천둥소리와 번개 속에서 제롬이라는 남자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언니 마곳의 대역이 된 지금, 메그는 진실을 전하지 못한 채 안타까움이 커져간다…. 한편, 마담 브리쏘를 따르는 제롬은 돌연 방문한 소문의 악녀 「마곳」의 자유분방하고 자기중심적인 진정한 모습을 폭로하기 위해 메그를 충동질하고. 당황하면서도 흔들리는 메그는 더욱더 제롬에게 빠져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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