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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오
원작김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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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남자주인공 라이너스의 심장을 훔친 악녀 에뒤트에 빙의된 송연주. 황족살해죄 제1용의자가 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심장을 되찾아 주려 고군분투하다 보호라는 명목 하에 집으로 데려와 버린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73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세부 정보

팬덤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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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랫폼 별 순위

11.23%
T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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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엾은 캄비온

그림미치

미국에서 향수 사업을 하고 있는 서른 살 리안. 보조 어시스턴트를 구하다 미국 대학에 유학 중인 '은서'와 만나게 되고, 첫 만남부터 플러팅을 하는 한참 연하의 모습이 우습지만 함께 호텔에 간다. 하지만 호텔에서 '은서'는 뜻밖의 비밀을 입에 담고, 공포에 질린 리안의 목을 서서히 조르게 된다. 치명적이면서도 벗어날 수 없는 리안과 은서의 관계는 어떤 모습으로 이어지게 될까? 340일간의 유예 스핀오프작.

thumnail

섬광행동

작가미치

인간과 꼭 닮은, 다른 별에서 온 지성 생명체 이터. 그들은 인간과 다른 언어체계를 사용하며 인간을 포식한다. 그리고 이터와 유일하게 소통이 가능한 인간 율리. 인간이지만 남들과는 조금 다른 율리를 두고 펼쳐지는 생존을 건 로맨스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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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집 들렀다 갈래?

작가미치

「여자보다 남자가 해주는 게 훨씬 기분 좋아.」 「진짜지…?」 태평하고 둔하지만 천성은 착한 키쿠치는 친구 세토와 서로의 집에서 빈둥빈둥 시간을 보내곤 한다. 어느 날, 야동을 보다 발기한 키쿠치에게 세토가 「내가 빼줄까?」 하고 제안한다. 게이이자 그런 쪽으로도 경험이 있어 보이는 세토의 테크닉에 푹 빠진 키쿠치는 답례(?)로 서로 빼고 빼주는 사이로 발전한다. 그러던 중 여자아이와 친하게 지내는 세토를 본 키쿠치는 어쩐지 가슴이 답답해지는데…?!

thumnail

녹지 않는 말

그림녹차

『340일간의 유예』 시즌2 독점 연재 셧, 언령, 예지, 심, 언라이어, 리스, 그리고 디스트로이… 같은 인류지만 다양한 종이 함께 공존하는 '다종국제사회' * 여성 청소년과 순경인 언라이어(Un-liar) '신노희'는 퇴근길에 우연히 수배 용의자 '이연호'와 마주친다. 다급한 마음에 그를 쫓지만 "멈춰" 라는 한 마디에 몸이 그대로 굳어버린다. 이연호는 근미래를 바꿀 수 있는 말의 힘을 지닌 언령(言霊)이다. "저는 이 힘 때문에 쫓기고 있어요. 그러니 도와주세요…. 저는 사람을 죽일 수 있을 만큼 큰 힘을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사람을 죽이고 싶지 않아요…" 양부모 살해 혐의를 쓴 채 도주 중인 연호의 요청에 노희는 석연찮으면서도 그를 믿어보기로 하고, 둘은 동거를 시작하게 된다. * 태생적으로 거짓말을 할 수 없는 종 언라이어와 근미래를 바꿀 수 있는 말의 힘을 지닌 종 언령… 서로 대비되는 두 인종의 사랑을 그린 세기말 로맨스 ------------------------------------- *매주 일요일 00시에 연재됩니다.*

thumnail

340일간의 유예

그림미치

다종 국제사회. 평생 한 사람만을 사랑하는 종 "셧" 화린은 자신의 짝인 율도성을 쫓아 영국에서 한국의 고등학교로 전학한다. 하지만 도성은 화 린에게 지나치게 차갑고, 린을 싸늘하게 거부하는데... 한편 한국에선 잔인한 살인 사건이 연달아 일어나고 있다. "18년 동안 만나고 싶었어. 내 짝. 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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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정원으로 오라

작가미울
작가미치

회화과 조교 한봄, 오랜 짝사랑 끝에 다른 과 조교 남해성과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 하지만 봄에게 같은 과 전도유망한 학부생 이윤오가 다가온다. 남해성은 왜인지 교제하는 날부터 봄을 피하기 시작하는데, 이윤오는 봄을 매일 기다리고, 봄에게 매일 사랑한다 말하고, 매일 봄을 끌어안으며 자신에게 오라 한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나를 좋아하는 사람, 그리고 꽃과 술과 촛불이 있는 나의 정원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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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의 소가 아냐!

작가미치

살짝 까불거리는 평범한 샐러리맨 아오키. 어느 날, 가슴이 부풀고 예민해지는 듯한 위화감을 느끼며 자위를 하던 중, 유두에서 뭔지 모를 액체가 나왔다?! 놀란 마음에 병원에 간 아오키에게 들려온 검진 결과, “모유네요.” 청천벽력 같은 말과 함께, 매일 젖을 짜라는 처방을 받는다. 혼자서는 제대로 짜지지 않아 곤란해하고 있던 아오키. 그 앞에 동료인 스가가 나타나고 젖을 짜던 장면을 들켜 버렸다. 그러나 낙농가에서 자랐다는 그는 오히려 아오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부드럽고 정중한 그의 손놀림에 저도 모르게 반응해 버렸다-?! * 표제작과 함께, 예상치 못하게 뿜어 버리는 에로 코미디 4작품도 같이 즐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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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리아

그림미치

근미래, 무정부 상태의 뉴욕에서 클리너로 살아가는 마리아. 그 곁에는 한 명의 소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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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 씨, 디저트로 먹어도 되나요?

작가미치

난 도시에서 살아가는 고독하고 스타일리시한 흡혈귀. 오늘도 피를 구하기 위해 밤거리를 헤매는 중, 이었지만…어떤 이유에서인지 사냥감이었던 인간에게 길들여지게 되는데-?! 발정기의 요리사×배고픈 흡혈귀의 격렬하고도 달콤한 일상이 스타트! 이 외에도 폭소 가득한 궁극의 개그, '후배의 컴퓨터 Enter 키가 나의 유두와 연동되는 이야기' 등 인기작을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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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피난

그림하기

[ "나를 숨겨줘." 미치/하기 작가의 백합스릴러. ] "우리 그 집에서 나올 때 생각난다. 그 때 무슨 생각 했는지 알아? 어쩌면 우린 같은 생각을 했을지도 몰라." 동거생활을 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는 민아와 예인. 우리는, 우리는 왜 이렇게 행복한데 눈물이 나는 걸까? 둘을 둘러싼 그늘과도 같은 어두움. 미치와 하기의 콜라보 백합 스릴러.

이오작가의 다른 작품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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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빨리 결혼하세요!

그림이오

귀족 도련님인 아르나일의 전속 시종인 타니아. 혼기가 찬 아르나일의 결혼 상대를 찾아 바쁘게 일하던 타니아는, 어느 날 모시던 도련님으로부터 생각지도 못하던 프러포즈를 받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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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헤어지는 방법

“사랑의 멋짐을 모르는 당신의 엉덩이가 불쌍하니까요!” 게이바를 찾은 황진우는 그곳에서 처음 본 위험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남자 백우석에게 술에 취해 말실수를 하게 되고, 얼떨결에 그와 아침을 함께 보내게 된다. “그럼 오늘부터 1일인가.” 위험한 남자와 소심한 남자의 달콤·살벌한 연애기. ⓒ다롱,이오(원작:박이끄)/학산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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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헤어지는 방법

그림이오
원작박이끄

“사랑의 멋짐을 모르는 당신의 엉덩이가 불쌍하니까요!” 게이바를 찾은 황진우는 그곳에서 처음 본 위험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남자 백우석에게 술에 취해 말실수를 하게 되고, 얼떨결에 그와 아침을 함께 보내게 된다. “그럼 오늘부터 1일인가.” 위험한 남자와 소심한 남자의 달콤·살벌한 연애기. #현대물 #달달물 #무심공 #소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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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휴가

첫 사랑에게 배신당하고 가게 된 제주도의 한 게스트 하우스, 바람 맞은 마음만 치유할 생각이었지만, 예상치 못한 인연들에 육체적 해방마저 느끼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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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헤어지는 방법

작가박이끄
작가다롱
작가이오

“사랑의 멋짐을 모르는 당신의 엉덩이가 불쌍하니까요!” 게이바를 찾은 황진우는 그곳에서 처음 본 위험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남자 백우석에게 술에 취해 말실수를 하게 되고, 얼떨결에 그와 아침을 함께 보내게 된다. “그럼 오늘부터 1일인가.” 위험한 남자와 소심한 남자의 달콤·살벌한 연애기. ⓒ다롱,이오(원작:박이끄)/학산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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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

그림칸아

자신을 키워준 삼촌에게 품은 마음이 동경이 아닌 사랑이란 것을 깨달은 순간, 가하는 매일 밤 삼촌과 섹스를 하는 악몽(?)에 시달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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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후배와 오늘부터 동거?!

그림이오

27살, 4년간 사귄 남자친구 있음. 이제 결혼하는 거냐고 주변에서 물어보지만… 말 못 해. 절대 말 못 해! 동거 상대가 남자친구가 아니라 우는 아이도 그친다는 무서운 얼굴의 후배라고! 후배와의 동거는 기간 한정으로 끝낼 생각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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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함께 입시를 준비하던 여자친구와 이별 이후, 막연히 떠난 여행지. 그곳에서 우연히 동병상련의 아픔을 가진 하루와 만나게 되고 하룻밤을 함께 하게 된다. 이제는 다시 만날 일 없다 생각했던 그녀를 뒤로한 채 한국으로 돌아온 그는 며칠 뒤, 신입생 MT에서 익숙한 얼굴을 다시 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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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밀항일기

바다 한복판의 화물선 안에서 눈을 떠버린 밀항자 '이세상'. 눈엣가시 취급을 받으며 생활한 지 벌써 한 달이 지났다. 밀항자라는 이유로 선원들에게 미운털이 박혀버려 말을 제대로 섞어본 건 조리장인 '애리'뿐. 그렇게 주방 일을 도우며 한 사람 몫을 하려는 세상이었는데... "니 이게 얼마나 무거븐지 아나... 함 들어볼래?" 몰캉몰캉. 단둘이 남은 주방에서 시작된 애리의 야한 장난…? "…. 세상아, 지… 진짜 만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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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신광룡

'그러니 부탁함세…, 부디 내 손녀 딸을….' 무림인들에겐 검재(劍災), 혹은 검괴(劍怪)라 불리고 백성들에겐 검선(劍仙). 약 삼십 년 전, 돌연 자취를 감췄던 무당파 사상 최강 최악의 괴물이던 정현은 천마가 죽은 뒤 자취를 감춘다. 그리고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정현은 반로회동을 한 채 웬 여자아이 하나를 데리고 다시 강호에 모습을 드러낸다. 자신 인생의 유일한 호적수이자 친우였던 천마의 손녀, 소진을 데리고 무당산으로 가는 여로에 오른 정현. 두 사람의 여로는 무사히 마무리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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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

작가칸아
작가이오

자신을 키워준 삼촌에게 품은 마음이 동경이 아닌 사랑이란 것을 깨달은 순간, 가하는 매일 밤 삼촌과 섹스를 하는 악몽(?)에 시달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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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오
원작박이끄

“사랑의 멋짐을 모르는 당신의 엉덩이가 불쌍하니까요!” 게이바를 찾은 황진우는 그곳에서 처음 본 위험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남자 백우석에게 술에 취해 말실수를 하게 되고, 얼떨결에 그와 아침을 함께 보내게 된다. “그럼 오늘부터 1일인가.” 위험한 남자와 소심한 남자의 달콤·살벌한 연애기. #현대물 #달달물 #무심공 #소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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