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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풍 #첫사랑 #초월적존재 #순정남 #동정남 #절륜남 #계략남 #오해 #애잔물 #키잡물 #소유욕/독점욕/질투 #애교남 #유혹남 #짝사랑남 #나쁜여자 #냉정녀 #도도녀 신이 가장 총애하는 천사, 사하로. 사하로는 악을 처단하기 위해 땅으로 내려왔다가 그만 덫에 걸린다. 바로, 한순간 악을 동정한 것. 사하로는 그 이유로 날개를 잃고, 다시 이 땅에 나타날 악을 기다린다. 수백 년 후. 악이 깃든 인간, 야닉이 태어났다. 악이 눈을 뜨지 않기를, 그가 이 땅에서 사람으로서 죽기를 바라는 사하로는 야닉의 무사한 삶을 위해 후원자를 자처하는데... 그는 이상하게도 안락한 삶을 거부하고 가시밭길로 나아간다. 되지도 않는 유혹을 하며 살살 약을 올리는 남자와 그런 그에게 끌리는 천사. 신의 눈을 피한 바다 위에서 사특한 악을 만났다. *원작 : 디키탈리스 [웹소설]속된 자의 기도문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30 화
연령 등급15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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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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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된 자의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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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된 성녀와 비밀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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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그룹의 후계자 자리에 욕심 없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스스로 개망나니가 된 남자 은태진. 출생의 비밀을 안고, 학대 속에서 자라야 했던 혼외자 장세연. 처음 만나는 맞선 자리에서 그녀가 물었다. “섹시한 와이프 괜찮아요?” “마다할 이유 없죠.” 뭐 나쁠 건 없었다. 사랑 없는 결혼에 그런 재미라도 있다면. 그렇게 시작된 그들의 섹시하고도 아찔한 결혼 생활. ⓒ다온향/망묘 / 서썬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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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꽃이 되었다

다이아나의 목에 칼이 겨눠졌다. 한때 전장을 휩쓸던 여기사의 최후치곤 꽤나 초라했다. ‘두 번 다시 검 따윈….’ 다이아나는 마지막 숨을 내쉬었다. ‘샤악!’ 서늘한 소리와 함께 칼날이 밑으로 떨어져 내렸다. 모든 것이 그렇게 끝이났다 여겼다. 그런데... 모든것이 되돌려졌다. 검을 잡기 전인 10살, 다이아나는 결심했다. '난 레이디가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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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된 자의 기도문

신이 가장 총애하는 천사, 사하로. 사하로는 악을 처단하기 위해 땅으로 내려왔다가 그만 덫에 걸린다. 바로, 한순간 악을 동정한 것. 사하로는 그 이유로 날개를 잃고, 다시 이 땅에 나타날 악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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