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정보
장르
연재 시작일
2018년 06월 29일
연재 기간
1주
팬덤 지표
🌟 드라마 웹툰 중 상위 3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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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이용자 수 565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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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슨작가의 다른 작품37개
단 하나의 구원 컬렉션
작품 구성 01. 영혼의 속삭임 02. 대위의 신부 03. 로열 카시오페이아 04. 신데렐라의 꿈 05. 네브라키스의 상속자 06. 리턴 매치 07. 모래 왕관 08. 4월의 발렌타인 09. 그녀가 유혹하는 시간 10. 왕자님과 왈츠를 11. 그녀는 신데렐라 12. 사랑과 유혹의 주말 13. 내일을 위한 건배 14. 여배우보다 멋진 일 15. 더없이 달콤한 덫 16. 나의 특별한 가정부 17. 눈물은 바다가 되어 18. 반역자의 신부 19. 말이 필요 없는 고백 20. 귀공자와 맨발의 숙녀

탤리의 기사
매그너스 대런빌 백작-그리스 조각상에 지지 않는 외모를 지닌 그이지만 돌처럼 딱딱하게 굳은 심장을 가졌다는 소문의 "얼음 백작". 주인과 함께 살며 가정교사로서 일하는 탤리는 그를 위해 열린 신붓감 찾기 파티 준비에 동분서주하고 있었다. 그러다 그녀는 우연히 매그너스와 주인집 부인과의 대화를 엿듣고 만다. "내가 원하는 건 후계자를 낳아줄 튼튼한 치아와 허리를 가진 아내입니다." 대체 그는 여자를 뭐라고 생각하는 거지?! 분개하는 탤리를 향해 더더욱 믿을 수 없는 말이 이어진다. 뭐라고? 그가 나를 신부로 맞이하겠다고?!
한밤중의 랑데부 패키지
작품 구성 1. 행복의 시작 [개정판] 2. 상속의 조건 [개정판] 3. 결혼의 선물 [개정판] 4. 진짜 사랑을 원해 5. 가면무도회 밤의 사랑 6.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밤 7. 운명을 이 몸에 [개정판] 8. 매혹의 에게해 9. 보스에게 청혼을 10. 미혹의 결혼반지 11. 키스로 치유해줘 12. 약혼 왈츠 13. 버려진 천사 14. 신부 대여 회사 15. 억만장자와 사랑을 말하는 꽃 16. 오해는 사랑의 시작 17. 라이벌 서약 18. 속도 위반 19. 대부호의 숨겨둔 천사 20. 사랑의 기적을 당신과 21. 차가운 백작 22. 신데렐라의 결혼 23. 거부할 수 없는 달콤함 [개정판] 24. 강요당한 정사 [개정판] 25. 환상의 파트너 26. 거짓에 거짓을 거듭하며 [개정판] 27. 플레이보이와 한 번 더 28. 얄궂은 만남 29. 영원을 원해 30. 화이트 와인은 죄의 맛 31. 약탈당한 심장 [개정판] 32. 한밤중의 유혹
먹어도 괜찮아, 요리 남자
먹어도 괜찮은(?) 요리하는 남자 아유카와, 그리고 자신의 꿈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해 내는 여자 스즈메. 두 사람이 만들어 나가는 꿈의 호텔의 모습은…!? 친구의 빚보증을 섰다가 알거지가 되고 만 스즈메. 굶주림을 이기지 못한 그녀 앞에 나타난 것은…. 인상 험악한 셰프 아유카와였다! 수상쩍지만 당돌한 스즈메의 매력을 알게 된 아유카와는 스즈메의 꿈에 자신을 투자해 보기로 하는데…! *본 도서는 15세 이용 등급 개정판으로 출간된 작품이므로 구독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불공평한 사랑의 신
키가 178cm나 되는 데시마는 그 큰 키 때문에 맞선 상대로부터 매번 거절을 당해왔다. 오빠의 강요로 본 맞선 때문에 비참한 기분에 젖는 건 이제 사양하겠어. 앞으로는 자립해 평생 독신으로 살 거야! 굳은 결의로 집을 나왔지만 눈보라를 만난 데시마는 우연히 지나가던 애덤 웨스턴 자작의 도움으로 구출된다. 그는 놀랄 정도로 아름답고 무엇보다도 키가 무척 컸다. 데시마는 가슴이 뛰었다. 지금부터 눈이 녹을 때까지 아무도 없는 저택에서 사랑에 굶주린 애덤에게 농락당하게 되리라는 것도 모른 채.

에로스 필레오 ~사내 연애 이야기~
작가아리슨
사내에서 남자 친구를 사귀는 그런 무모한 짓 난 절대로 안 해. 사귈 거면 차라리 무리할 필요도 속박할 필요도 없는「에로스 필레오」를…!!

빌려온 약혼자
「엄청난 재벌에 국제 금융 사업가인 약혼자를 500파운드를 받고 연기해줘요」 런던에서 인기 빵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줄리는 단골 손님인 무명 배우 로버트에게 고민 끝에 그렇게 부탁했다. 그는 우연하게도 줄리가 부모의 잔소리를 피하기 위해 만들어낸 가공의 약혼자와 똑같은 이름. 일주일 후에 열리는 여동생의 결혼식에 데려갈 파트너로서 이보다 더 안성맞춤인 남자는 없어. 줄리는 모든 게 잘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설마 로버트의 정열적인 연기로 자신의 마음이 흔들리게 될 줄은, 이때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으니까.

행복의 시작 (라미레스의 유산 Ⅰ)
[당신을 만나고 싶어. 중요한 용건이 있어] 테스는 몇 달 만에 듣는 목소리에 얼어붙었다. 닉 라미레스. 자수성가해 어마어마한 부를 구축한 비혼주의자. 결혼이란 재산을 갉아먹는 어리석은 행위라고까지 단정 짓는, 거만하고 아름다운 남자. 테스는 닉과 비즈니스 관계를 유지하려 했지만 유혹을 거스르지 못하고 딱 한 번 금단의 열매를 입에 댔다. 닉은 충동적인 정사를 후회했고 그 뒤로 개인적인 만남은 없었는데... 설마 닉이 알게 된 걸까? 내가 그에게 숨겨온, 그 사실을!

결혼의 선물 (라미레스의 유산 Ⅲ)
[창피해? 나를 거역하면 이런 꼴을 당하게 돼] 수녀 학원에서 자라 남자에 익숙하지 않은 카타리나는 침대 위에서 아름다운 후견인 제이크 라미레스 밑에 깔려 가냘픈 몸을 떨고 있었다. 카타리나는 21살 생일을 맞이한 오늘, 자유의 몸이 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부모님의 유언을 이행하기 위해 나타난 제이크가 두 달 안에 신랑감을 찾아 결혼을 시키겠다니! 거부하면 강제로라도 따르게 하겠다는 그에게 카타리나는 두려움을 느끼는 한편 달콤한 호기심을 갖기 시작하는데...

올림포스의 죄인 1 - 매덕스
"이 세상 모든 것을 다 불태울 듯한 주홍빛 눈동자. 이 남자라면 이대로 죽어도 괜찮아…. 사람들이 과거에 주고받던 대화가 들리는 특수 능력 때문에 어릴 적부터 소란과 고독 속에서 살아온 에슐린. 부다페스트 교외의 낡은 성에 천사들이 산다고 하는 소문을 듣고 야밤중에 숲에 침입한 그녀는 그곳에서 그동안 보지 못한 검붉은 핏자국의 거친 남자를 만난다. 살의를 보이며 에슐린에게 다가오는 그 남자. 그러나 그녀가 느끼던 것은 공포가 아닌 완벽한 정적과 표현할 수 없는 안정이었다…!"

올림포스의 죄인 번외 여신의 낙인
드디어 복수의 날. 타이탄족인 아틀라스는 죄수가 된 여신 니케를 생각할수록 그녀 이름이 새겨진 자신의 가슴이 아려 온다. 그리스 신의 몰락으로 감옥의 책임자가 된 아틀라스는 얼마 전까지 죄수로 지내던 시절의 기억이 생생히 남아 있다. 특히 아틀라스를 차지할 생각으로 그의 몸에다 이름까지 새겼던 간수 니케. 똑같은 방법으로 굴욕을 주기 전까지는 사라지지 않을 니케에 대한 증오. 비명을 지르는 니케를 붙잡고 새하얀 등에다 이름을 새기며 아틀라스는 어두운 쾌감을 느꼈다. 이제 그녀도 자기 주인이 누구라는 걸 알게 될 것이다.

내 세상의 전부 패키지
작품 구성 01. 슬픈 연인 02. 토요일의 연인 03. 슬픔의 웨딩드레스 04. 맨해튼의 연인 05. 그녀의 변신은 무죄 06. 잔혹한 재회 07. 시험 당한 사랑 08. 열정과 진실 09. 낙원에 갇히다 10. 일시적인 연인

구원자의 속삭임 패키지
작품 구성 01. 영혼의 속삭임 02. 그날의 서약 03. 오만한 이웃집 남자 04. 비 온 뒤 해피엔드 05. 시크의 약탈한 사랑 06. 고귀한 페어리와 빛나는 사자 07. 경관과 코러스걸 08. 동거인은 의사선생님 09. 포로가 된 신부 10. 깊은 사랑 11. 과거에 작별을 12. 신부의 배덕 13. 닥터의 유혹 14. 사랑에 눈뜬 소녀 15. 대부호와 꺾여버린 꽃 16. 죄라고 하는 이름의 유혹

플레이보이의 우울
딜런 러셀… 보기 드문 미모로 세계를 주름잡는 플레이보이. 나의 사춘기 최대의 오점! 오빠와 공동 소유인 산장에 휴가를 보내러 간 제시카는 두 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았던 그 남자 딜런과 조우했다. 그는 당분간 혼자서 지낼 장소를 찾아 절친인 제시카의 오빠에게서 열쇠를 빌렸다고 한다. 어차피 여자 문제로부터 도망치러 온 거겠지, 라고 생각한 제시카는 그를 쫓아내려 하지만 태풍 때문에 그럴 수도 없게 되고…. 우수 어린 눈빛이 옛날보다 더 아름다워진 딜런. 신경 쓰이긴 하지만 이제 마음은 빼앗기지 않겠어!

신데렐라와 얼음왕자
싱글맘인 바네사는 귀빈 담당으로 일하는 호텔에서 부모님만큼이나 나이가 차이나는 지중해 섬나라의 왕과 친해진다. 그녀에게 호감을 느낀 왕의 제안에 바네사는 휴가를 왕국에서 보내게 된다. 도착한 그녀를 맞이한 건 왕의 아들, 압도적인 미모를 소유한 마커스 왕자였다. 바네사에게 모멸이 담긴 날카로운 시선을 던지는 그 냉정함은 마치 얼음 같았다. 나를 재산을 노린 여자라고 경계하는구나. 뭐라고? 국왕이 급한 일로 자리를 비웠다고? 2주 동안 이 냉혹한 왕자와 지내란 거야?!

어린 소녀의 혼례
“사랑 같은 건 필요 없어. 내 아들을 낳으면 진범을 잡아 주마.” 냉담한 영주 유언의 그 제안을 어리고 무력한 올리앤은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거절하면 숙부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처형을 당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을 꿈꿔왔기에 적어도 첫 남자는 자기 손으로 선택하고 싶었던 올리앤은 유언의 친구에게 동침을 청한다. 그런데 욕망은 충족된 후에도 가라앉을 줄 몰랐고, 올리앤은 금지된 만남을 거듭하고 만다. 그 이면에 영주의 비밀스러운 함정이 도사리고 있는 줄도 모른 채로….

상속의 조건 (라미레스의 유산 Ⅱ)
[돈 많은 남자가 필요하면 나로 해요] 옛 연인 안톤의 조소가 담긴 제안은 크리스티나의 프라이드를 산산조각 냈다. 경영난에 빠져 있던 크리스티나는 투자자를 찾아 파티에 와 있었다. 거기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은행의 대표가 된 안톤이 나타나 크리스티나에게 멸시로 가득한 온정을 베푼 것이었다. 이건 안톤의 복수야. 크리스티나의 머릿속에 6년 전 그에게 쏟아부은 신랄한 말이 되살아난다. 마지막 연인에게 상처를 주면서까지 헤어져야만 했던 사정도...

드래곤의 신부
셰일러는 자신의 가문과 반목하는 단테 가문 주최의 파티에 몰래 참석한다. 원래 목적은 복수의 기회를 엿보는 것. 그러던 중 거기에서 눈부신 외모의 남자를 만나게 된다. 자신을 드레이코라고 소개한 그는 그녀에게 정열적인 대시를 하고 결국 셰일러는 잠자리를 가지고 만다. 어차피 순결을 버리려 하던 차에 이렇게 멋진 남자에게 순결을 주게 되어 안도하는 그녀. 그렇지만 이것은 사랑이 아니라고 되뇌인다. 그러나 셰일러는 모르고 있었다. 드레이코는 그녀를 천국으로 보낼 수도 지옥으로 떨어트릴 수도 있는 운명의 남자라는 것을. * 「[할리퀸]사랑스런 사기꾼」 스핀오프 작품.

백작의 화려한 복수
퍼디타, 그 이름의 뜻은 '버림받은 자'. 대해적의 녀연녀라는 죄목으로 처형당하기 직전, 고명한 앰본 백작은 값을 치르고 데려온 그녀에게 새로운 이름을 붙여 부르기 시작했지만, 퍼디타는 진짜 정체를 밝히지 않았다. 백작은 어떤 계획에 이용하기 위해 그녀를 데려왔음을 알고, 그 계획을 알기 전까지 퍼디타는 말 못 하는 바보 행세를 하기로 한 것이다. 쉽게 사람을 믿었다가 속았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그러나 서로를 탐색하면서 언제부터인가 두 사람의 마음은 서로를 향하기 시작하고, 백작의 목적과는 별개로 이뤄지기 힘든 사랑이 피어난다!

올림포스의 죄인 패키지
작품 구성 1. 올림포스의 죄인 1 - 매덕스 1 2. 올림포스의 죄인 1 - 매덕스 2 3. 올림포스의 죄인 2 - 루시앙 1 4. 올림포스의 죄인 2 - 루시앙 2 5. 올림포스의 죄인 3 - 레이어스 1 6. 올림포스의 죄인 3 - 레이어스 2 7. 올림포스의 죄인 4 - 써빈 1 8. 올림포스의 죄인 4 - 써빈 2 9. 올림포스의 죄인 5 - 에런 10. 올림포스의 죄인 번외 - 여신의 낙인

그는 마츠시타 씨를 웬만해선 안지 않는다
작가아리슨
'죽도록 아름다운 여자' 마츠시타와 그런 그녀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는 남자 후지카와. 완벽한 인생을 이루기 위한 꿈을 가진 마츠시타는 후지카와같이 '조금 잘난' 남자와는 엮이지 않으려 하지만… 눈 앞에 차려진 알몸의 훈남 앞에서는 차마 저항하지 못하고 후지카와를 원하게 되는데…?!

이 마음은 유죄 패키지
작품 구성 01. 신데렐라와 얼음왕자 02. 사랑 없는 아폴로와 작은 생명 03. 슬픔의 계약 04. 사랑은 와인을 닮아서 05. 부잣집 아들과 허니문? 06. 너라는 이름의 마법 07. 첫사랑을 되찾아 줘 08. 금지된 밤의 결말 09. 입맞춤은 죄의 맛 10. 억만장자와 순결한 그녀

올림포스의 죄인 Ⅴ 에런
암흑의 전사 에런 앞에 느닷없이 나타난 천사 올리비아. 그녀는 에런을 만나고자 온갖 고통을 무릅쓰고 인간계까지 찾아왔다. 때 묻지 않은 순수한 그녀의 일편단심에 여태껏 여자에게 눈길도 주지 않던 에런의 마음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올리비아는 천사. 죄인인 자신이 손을 댈 만한 존재가 아니다. 한편, 그렇게 고민하는 에런의 모습을 본 악마 레기온은 크게 질투하며 사랑하는 에런을 차지하려고 위험한 악마의 왕자 루시퍼와 손을 잡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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