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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번째 칸, 첫 번째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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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물 #현대물 #힐링물 [아홉 번째 칸, 첫 번째 문 앞에서 기다릴게요. 우리, 또 만날까요.]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난 이상형의 그녀. 매일 지하철의 아홉 번째 칸, 첫 번째 문 앞에서 그녀를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 달달, 두근 연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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