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위키드 커피숍
감자칩분쇄기
0(0 명 참여)
낯선 동네, 우연히 들른 커피숍에서 해그냥은 커피 한 잔을 마신다. 난생 처음 느끼는 놀라운 맛에 감탄하기에도 잠시, “얼마예요?” “이거 인간 돈으로 사는 거 아닌데?” 당연하다는 듯이 커피 값으로 까마귀 눈알과 개구리 틀니를 내는 손님들… 그는 문을 박차고 나가보지만 다시 되돌아올 뿐 도망칠 수 없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21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관련 해시태그

#힐링물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2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베드신이라서,
베드신이라서,
악역 계모가 되었습니다
악역 계모가 되었습니다
이런 식의 구애는 곤란합니다
이런 식의 구애는 곤란합니다
(이용권) 버린 쓰레기는 다시 줍지 않는다 외전
(이용권) 버린 쓰레기는 다시 줍지 않는다 외전
천국에서 온 탐정 : 천 개의 목숨
천국에서 온 탐정 : 천 개의 목숨
아찔한 포도밭 스캔들
아찔한 포도밭 스캔들
너드남의 흑화를 막아 보겠습니다
너드남의 흑화를 막아 보겠습니다
SSS급 펫으로 각성했습니다
SSS급 펫으로 각성했습니다
밀밭 단편집(밤나비 + 노 모어 프린스)
밀밭 단편집(밤나비 + 노 모어 프린스)
장르가 바뀐 것 같다
장르가 바뀐 것 같다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