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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연예인이 죽어 슬퍼하던 동생에게 ‘오빠가 어떻게 해 줄까? 다 해 줄게.’라는 말을 하자마자 과거로 돌아와 버렸다. 회귀의 이유는 동생이 좋아하던 연예인이 바르고 행복하게 살도록 하라는 계시일 거라 지레짐작해 그와 절친한 친구가 되었다. 겸사겸사, 꿈만 꾸다 포기해 버렸던 가수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동생이 가장 좋아했던, 그리고 내가 가장 동경했던 ‘송하성’과 같이 데뷔를 하게 되었다. ‘그 가사, 누구를 생각하면서 쓴 거라고?’ ‘어?’ ‘내가 모르는 사람이야? 아닌 것 같은데. 인터뷰했던 그 사람이 누구야?’ 그런 송하성에게 이유 모를 질투를 하게 될 줄은 몰랐다. 내가 모르는 사람이 네 첫사랑이라고? *회귀물, 아이돌물, 방송물, 미인공, 해바라기공, 강아지공, 재능공, 짝사랑공, 아이돌공, 미인수, 회귀수, 재능수, 단정수, 삽질수, 아이돌되었수, 똑똑수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44 화
연령 등급15세 이상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BL 소설 중 상위 4.59%

👥

평균 이용자 수 5,193

📝

전체 플랫폼 평점

8.4

📊 플랫폼 별 순위

13.38%
N002
61.95%
N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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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은 단체와 개인과는 무관한 가상의 세계관입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최연소 축구선수로 데뷔와 동시에 두각을 드러낸 윤이선. 어린 시절 기억을 잃고, 타성에 젖어 축구만을 위한 생활을 보내던 그에게 동경하는 독일 축구선수 율리안 하베르츠에게서 연락이 온다. [당연하지. 네 팬이니까. 아직도 못 믿겠어?] 율리안과 점차 가까워지는 거리에 기뻐하는 이선이지만, 잊어버린 어린 시절을 떠올리면 떠올릴수록 그가 자신의 과거와 관련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미 율리안에게 다른 감정을 품게 된 이선은 진실을 마주하기 버거워 하는데. “지금까지 나한테 전부 숨긴 거였어.” 결국 기억을 찾은 이선은 그가 자신을 속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왜 내가 힘들어할 땐 말하지 않았던 거야?” #스포츠물 #친구>연인 #헌신공 #다정공 #상처수 #굴림수 #쌍방삽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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