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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림은 아니고 S급 성좌가 내렸다
금은방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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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급 각성자 주제에 S급 그리스 신 성좌와 계약해서 엄청난 예지능력을 얻었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다. 몇 달 뒤, 봉인된 마신 때문에 인류가 멸망하고 그 세상에서 나 혼자 살아남는다는 중요한 신탁을 혼자 알아버린 것이다. 그런데 그 SSS급 신탁을 바꿔 주면 나에게 부와 명예, 건강을 보장해 준다 하네?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모 아니면 도다. 팔자 한번 피려고 열심히 동료들부터 구했는데……. “이름이 뭐 이래. 델포이 신당? 그리스 신 받은 무당이야?” “내가 미래에 너의 애인이 되어 있을까?” “S급 헌터 기해진을 발밑에 두고 있으니 기분이 어때.” “은솔 씨. 나 전 남친 죽일 건데 도와줘요.” “네 곁에만 있게 해 줘……. 더 이상은 바라지 않을게.” [성좌 ‘태양의 예언자’가 계약자 ‘김은솔’을 넘보는 것들 이마에 화살 한 대씩 박아 주겠다며 펄펄 뜁니다.] 어째 동료들이 그냥 동료 같지가 않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207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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