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산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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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백작가 장남의 막내딸, 세레나 로젤란티스. 개차반 가족들 밑에서 하녀처럼 산 지, 18년. 세레나의 목표는 오직 하나였다. 성인이 되자마자 이 망할 집구석에서 탈출하고, 가족들과 손절하기! 그런데……. ‘수, 숨이 안 쉬어져……!’ 한밤중. 누군가가 집에 불을 질러, 그만 죽고 말았다. 지옥이든 천국이든 상관없다. 차라리 그대로 죽었으면 나았을 텐데……. “야……! 너, 너 오늘 진짜 왜 이래? 미쳤어?!” “그래! 아까도 말했잖아! 나 미쳤다고! 안 그래도 언니들 때문에 미쳤는데,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서 더 미칠 것 같으니까 생각 좀 하게 내버려 둬!” 어째서 10살로 돌아온 거야?! 이 끔찍한 현실을 또 한 번 겪어야 한다고?! 더군다나 방화범이 누구인지, 누가 원한을 산 건지도 모르는 상황. 이대로 가족들을 내버려 두었다간 또 억울하게 죽을지도 모른다! “동작 그만! 일단 예절부터 배워! 이 망나니들아!” 과연, 세레나는 개차반 가족들을 갱생시키고 비로소 행복한 삶을 거머쥘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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