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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공작에게 내 불행을 팔았다
작가
요정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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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준 값은 해야지. 이 엄마가 이렇게 가난하게 사는 걸 꼭 봐야겠니?”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값비싼 보석을 몸에 두른 세실이 울적하게 말했다. 저건 모두 엘레나를 판 대가일 것이다. 하나뿐인 어머니는 엘레나를 팔아 돈을 챙겼고, 하나뿐인 동생은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엘레나가 할 수 있는 선택은 하나뿐이었다. ‘필요하면 찾아와도 좋아.’ 유일하게 틈을 벌려준 낯선 남자의 침실 문을 여는 것.
완결 여부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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