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 #고수위 #나쁜남자 #절륜남 #유혹녀 #절륜녀 #빨리_박아줘 #더_조여! #목이_졸려야_더_조이는_거야?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김혜나의 인생은 무엇 하나 평탄한 게 없었다. 평생 모진 소리만 하고 폭력을 행사하던 아버지라는 사람은 도박에 빠져 결국 사채업자에게 끌려가고 집에 덩그러니 혼자 남은 그녀는 아버지 대신 빚쟁이에게 끌려가 뼈 빠지게 일해야만 했다. 그때 그녀는 만나 버렸다. 구원인지, 절망인지 모를 현우진이라는 남자를. 처음 만났을 때는 그녀가 그의 개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개와 주인의 경계가 흐려지기 시작했고, 그로 인해 두 사람의 주도권 싸움은 언제까지고 계속될 것이었다, 누구 한 명이 바닥에 기게 될 때까지. “빨리 자궁 쾅쾅이나 해줘.” “미친년, 네가 죽나 내가 죽나 한 번 해보자.”
🌟 로맨스 소설 중 상위 7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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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99% #4P #대학앞_검은밴_안에서_4명에서 #강간플_즐기는_여주 #더티토크 #자보드립 #남친_소꿉친구들이랑 #요도플주의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리자, 연수는 자신이 상상하던 망상이 실제가 되자, 행복해서 눈물이 곧 나올 것만 같았다. 그녀의 음부는 실시간으로 젖어만 갔고, 어딘가 익숙해 보이는 손길의 남정네들이 범해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 연수는 작은 체구치고는 큰 가슴을 가지고 있고 빨판 역시 다양한 플레이를 하면서 커지는 바람에 흰색 옷을 입으면 밖으로 티가 났다. 지금은 하고 있지 않지만, 유두 피어싱을 했을 때는 더욱 도드라지게 툭 튀어나와 있어서 가슴 패티쉬를 가진 재현의 먹잇감이 되고는 했다. “윤재현, 작작 잡아당겨. 그러다가 쳐지면 어떻게 해.” “좆같은 소리 하지 말고, 너나 잘해, 서인찬.” 손가락으로 보짓물을 만지작거리다가 입으로 구멍을 빨고 있는 그에게 재현이 쏘아붙였다.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릴 때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 밑에서 자란 나린과 지우. 옆집에서 자라면서 두 사람은 둘도 없는 친구 사이가 된다. 게다가 둘은 남들에게는 말하지 못할 비밀이 있는데, 그건 바로 아버지와의 긴밀한 관계. 대학생이 된 두 사람은 아버지에게 효도를 할 겸 아르바이트비로 캠핑을 준비하고, 특별한 이벤트로 아주 발칙한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그건 바로 ‘아빠 바꿔 먹기 프로젝트’였다. “뭘 그렇게 꼼지락대면서 준비하는가 했더니, 이렇게 효도해 주려고 했구나?”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3년 동안의 긴 전쟁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건만,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믿었던 아내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크나큰 절망감에 휩싸여 술에 취해 잠든 그 밤, 누군가 자신의 얼굴을 쓰다듬는 손길에 눈을 뜬 모건은 자신의 앞에 있는 사랑하는 아내의 모습에 깜짝 놀라고 만다. 모든 상황을 이미 알고 있음에도, 모건은 그토록 그리워하던 아내의 입술에 뜨겁게 키스하며 사랑을 나누는데……. “어디에 있었는지, 묻지 않을게. 대신, 앞으로는 옆에 있겠다고 약속해 줘.” “……모건, 당신도 이제 알잖아.” *[어썸S]는 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awesomes2021@naver.com)
#씬99% #새아빠와_엄마_없을_때_침실에서_하는_짓 두 달 전, 엄마가 재혼했다. 그리고 새아빠가 된 사람이 처녀를 따먹었던 사람이었다. 하다하다 엄마랑 남자 고르는 취향이 비슷할 줄이야. 이런 거 알고 싶지 않았다고…! *** “하아, 하아.” 겨우 입을 떼자, 이레와 그의 입 사이에는 침선이 가느다랗게 연결되어 있었다. 이러면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레는 부모님 침실에서 새아빠와 키스하는 배덕감에 어쩔 줄을 모르고 있었다. 철이 든 이후에는 엄마에게 마냥 기대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한 번도 들어가지 않았던 곳이었다. 그러던 사이에 어느새 일종의 성역 같은 장소가 되어버린 침실이었는데, 이렇게 스스로의 손으로 더럽힐 줄은 몰랐다. “젖었네?”
#서양풍 #고수위 #왕족/귀족 #집착남 #짝사랑남 #재회물 #사생아_주제에_공녀를_탐하다니 미드포드의 별 이벨라는 검술에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났지만 오직 아들만을 우선시하며 아들의 후계 자리가 위태로워질 것을 염려한 부모님으로 인해 검을 버리고 ‘숙녀’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그런 그녀의 피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부모님은 오직 남동생만 귀애했고, 결국 그녀는 집안의 부와 남동생을 위해 ‘괴물’이라 불리는 북부의 대공과 정략혼을 치르게 되는데……. *[어썸S]는 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awesomes2021@naver.com)
#동양풍 #고수위 #금단의관계 #유혹녀 #나쁜남자 #절륜남 #어머니라_부르는_게_더_꼴리니까요 #입안에_넣는_것도_어찌_이리_귀여우십니까 #양물을_본뜬_각목을_넣어드리지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첫날밤도 치르지 못하고 지아비를 잃고 대비가 된 휘아는 선왕의 아들 현을 유혹해 그를 통해 복수에 성공한다. 정변 이후 왕이 된 그는 휘아에게 집착하며 매일 밤 그녀를 탐한다. 하지만, 정사가 안정되자 점차 국혼을 논하는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하고 궁 안은 현에게 눈도장을 찍기 위한 사대부 집안의 여식들로 매일 북적거렸다. 당연히 그의 국혼을 바라면서도 어쩐지 씁쓸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던 휘아는 급기야 이판의 여식과 현이 함께 거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판 댁 여식은…… 무슨 연유에서 만나셨나요?” “스스로 제 것을 만지고 이곳에 넣으시면 상으로 알려 드릴게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다인플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루베르 대공은 황태자 세드릭과 친구 사이였다. 둘은 정말, 친했다. 루베르의 여동생인 유디트를 함께 나눠 먹을 정도로 친했다. 어느 날, 루베르의 집무실에서 정성스럽게 펠라티오를 하던 유디트는 노크도 없이 들어온 세드릭에게 두 사람의 모습을 고스란히 들키게 되었고, 그 이후 유디트는 시도 때도 없이 두 사람에게 혹사당하게 되었다. 진정한 변태인 그들은 황후 폐하의 탄신 연회에서도 그녀를 이끌고 휴게실로 가는데…….
#찌통?#엇갈린사랑?#아버지를_죽인_상대와 #첫사랑과원나잇 미친 황제 아래에 아슬아슬한 제국에 살고 있는 델피아. 어느 날 아버지가 세금 문제로 잡혀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파헤치다가 원인이 반란군에 가담한 언니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 언니는 그 사실을 알리고 떠나버리고, 마지막 남은 가족인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황실로 찾아갔는데…. “내가 죽였어.” “...네?” “콘레드 아포리움 자작. 당신의 아버지를 내가 죽였다고.” 첫사랑이 아버지를 죽였다. * * * “신음 좀 내봐. 아, 밖에서 대기하는 사람들이 들을까 봐 그러는 건가?” “........” “걱정 마. 듣는 놈들은 내가 귀고 눈깔이고 다 파줄게.” “!!!”
#유사근친 #부녀근친 #절륜남 #절륜녀 사고 쳤다. 그것도 무진장, 심각한 사고를 쳐버렸다. 일리오네 페페는 지금 눈앞에 벌어진 상황을 인지하는 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차라리 너무 쌓여서 이상한 꿈을 꾸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었다. “그래서, 생각은 다 끝났니, 일리?” “우, 우리는, 이러면, 안, 안 되잖아요!” 아침에 알몸으로 일어난 것도 충격이었는데, 하룻밤을 보낸 사람이 새 아빠라니! ※ 이 책에는 근친상간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이 책에는 근친상간(피 안 섞인 가족 간의 사랑)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재운과 아라는 피가 이어져있지 않고 호적에도 들어가 있지 않은 남매였다. 재운의 아버지와 아라의 어머니는 5성급 호텔에서 결혼식까지 올렸지만, 사실혼 관계일 뿐, 재산 문제로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둘은 서로의 첫사랑이었다. * “책임져.” 재운이 툭하고 던진 말에 아라는 기겁하며 되물었다. “뭐?” “책임지라고. 내 자지 세웠잖아.” 용맹하게 서 있는 그의 자지를 보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힘을 주고 있는 것 같은 자지는 딱 보기만 해도 제대로 풀어주지 않으면 병이 날 것만 같았다. 걱정스러운 눈으로 자신을 보기 시작한 아라에 재운은 그녀의 음부에 귀두 부분을 꽂았다. 그리고는 앞뒤로 움직이며 귀두를 좁은 곳에서 얕게 추삽질 하기 시작했다. “흐앙! 아, 흐….”
#유사모자근친 #모럴리스 #강압적관계 #빙의 #소환 #재회물 #도망녀 #후회녀 기말고사가 막 끝나고 이세계의 성녀로 빙의되었었다. 그리고는 영문도 모른 채 성녀가 되어, 용사와 함께 세상을 구했다. 세상을 구한 뒤, 용사의 청혼으로 그와 결혼했다. 마왕군의 잔당을 무찌르던 나와 레너드는 마왕군이 휩쓸고 간 한 마을에서 살아남은 아이를 주웠다. 아이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우리의 아들이 되었다. 행복했다. 하지만 신은 야속했다. 오열하는 아이를 두고, 나는 원래 세계로 되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마지막 기회였기에. 원래 세계로 돌아와 취업을 준비하던 도중이었다. 어찌 된 운명인지 이세계에 다시 소환되었다. 성녀에 빙의한 채가 아니라 원래 몸으로. 그렇게 도착한 세상은 내가 알던 그 세계가 아니었다. *** “에드거, 이게 무슨…….” 야심한 시각 내 방에 들어와 무릎을 꿇고 숨을 거칠게 몰아쉬는 아이를 보고 놀라 물었다. 에드거는 나를 지긋이 보다, 차가운 손으로 내 발을 잡아 발등에 키스했다. 그리고는 자신의 중심에 나의 발을 가져다 댔다. “읏.” “하아, 느껴지시나요, 어머니?” 에드거는 자신의 바지 중심에 나의 발을 비비며 말했다. 에드거의 행동에 질겁하며 울음을 터트리는 나의 눈물을 핥으며 아이는 내 아랫배를 더듬었다. “이 좁디좁은 보지 안으로 들어가, 제 씨물을 잔뜩 부어줄 겁니다.” “아가!” 소리를 지르며 밀어냈으나 에드거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오히려 야하게 눈을 접으며 수줍게 말했다. “사랑해요, 어머니.” #역키잡 #유사모자근친 #노모럴 #모럴리스 #강압적관계주의 #강압 #능욕 #약SM #자보드립 #모유플 #약수면간 #재회물 #후회여주 #해피엔딩 #약피폐 #존대남 #여주팡인남주 #집착의싹-능글집착남주 #도망여주-후회/인정여주 #약야외플
#씬99% #모브들과원나잇 #남편_앞에서_박히기 #애널플 강제로 중매 결혼 당한 서인경. 주체할 수 없는 혈기 왕성함과 30대가 넘어가며 나이 차이가 느껴지는 남편에 새로운 자극을 찾던 그녀는 그룹 섹스를 하는 이들을 만나는데... * 처음 만나는 상대인데도 이렇게도 쉽게 다리를 벌리고 사람들이 많은 지하철에서 치한에게 당하는 것 같이 만져지니까 이상했다. “진짜 개보지네.” “!!!” “얼마 만지지도 않았는데 물이 뚝뚝 흘러.” 나지막한 목소리가 헤드폰에 들려왔다. 작은 목소리였지만, 소음이 거의 없고 남자의 목소리만이 크게 들렸기에 더욱 야했다.
아빠와 음탕한 일상 딸기방울꽃 저 #아빠랑_함께하는 #즐겁고_음탕한_일상 아빠, 테아스 공작에게 입양 당한 이후 아멜리는 음탕하게 조교 되어 매일매일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 오늘도 역시 그런 나날 중 하루였다. “하으흐, 읏…!” 공작의 왼쪽 손은 쑤걱쑤걱 아멜리의 보지를 쑤셨고, 오른쪽 손은 검은 가죽에 둘러싸인 가슴을 자유롭게 움켜쥐며 꼬집었다. 아주 조금 남아있던 수치심이 들끓는 쾌락과 함께 날아갔다. “아, 아으, 아빠….” “그래.” 아멜리는 할딱거리며 시선을 스스로의 가슴으로 내렸다. 흥분에 평소 꾹 들어가 있는 가슴의 극점이 점점 옷 위로 윤곽을 드러내고 있었다. “여기도 만져달라고?” “하으으……!!” 공녀는 새벽에 아빠와 서여림 저 #의붓아빠와_엄마가_죽은_후 #아빠랑_이런_짓_안해요 “흐으, 아, 칼, 칼!” 처음으로 제 이름을 부르는 베아트리스의 목소리가 좋았지만, 그걸로는 부족했다. 더 강한 자극과 더 강한 배덕감이 필요했기에 그녀에게 딱 한 마디를 건넸다. “아빠.” “!!!!” 아빠랑 딸은 이런 짓 안 해요, 칼. 짜게 식은 눈으로 그를 바라보고 싶었지만, 딸이라는 말에 흥분하는 것처럼 보였다. 확실히 그녀도 지금까지 불러본 적은 없었지만, 그렇게 부른다는 상상만 해도 배덕감이 대단했다. “아, 히윽, 빠!” 아빠라는 말이 들리자, 칼 알슈츠는 더욱 미친 듯이 허리를 흔들었다. 온 체중을 다해서 퍽퍽하고 허리를 움직이는 그의 움직임에 베아트리스는 아래에 깔려서 보짓살을 벌리고 있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후우, 하, 베아트리스. 우리 딸.” “으응! 아, 아빠!” “자지 주세요. 한 번 해봐.”
#3p #스승님_좆_받아주세요 #원홀투스틱 #갱뱅 10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하는 불세출 천재이자 제국의 하나뿐인 검공이라는 칭호를 가진 제국의 수호자이자 소드마스터의 이름은 이안 프로스트였다. 비밀리에 황제와 황태자를 수호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얼굴을 아는 사람들은 극히 드물었다. 행진이 있을 때는 흑영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검은 갑주를 전신에 입고 투구까지 썼기 때문에 얼굴을 볼 일이 없었다. 사람들은 그저, 탄탄한 가슴과 넓은 어깨를 가진 근육질의 남성이라고 짐작하고 있을 뿐이었다. 하지만 세간의 예상과 다르게 이안은.... “어제 황녀 전하께서 2시간 동안 땋아주신 머리카락이란다. 그만 잡아당기거라.” 얇고 긴 은발을 양 갈래로 땋아진 상태고 검은 머리카락을 가진 남자에게 엉덩이가 잡힌 남자가 말했다. 그러자 앞에서 시녀복 앞에 훤히 드러난 유두에 좆대가리를 비비고 있는 다른 남자가 눈웃음치며 말했다. “박는 게 워낙 부실해서 그런가 보네. 보약이라도 지어줄까?” “아니면 저랑 교대해도 되는데요?” 옆에서 소리 없이 다가온 청금발의 남자가 말했다. 그러자 검은 머리카락을 가진 남자는 욕지거리를 내뱉으며 오나홀같이 박고 있던 긴 은발의 여리여리한 사내의 복숭아 같은 엉덩이를 꽉 잡았다. “거지 같은 것들.” 짜악. 흰 살결에 붉은 손자국이 그대로 남았다. 화끈한 엉덩이를 꽉 잡고 내장까지 찔러 넣을 것 같이 푹푹 좆을 안쪽까지 찔러 넣었다. “흐응! 아, 아! 칼리스토, 조금, 조금만 느리게!” 애원하는 것 같이 울먹이며 말하는 이의 은빛 머리카락을 입술에 가져가며 말했다. “이안, 이건 당신이 원하는 거잖아.” 그랬다. 성난 자지에 박히고 있는 사람은 흑영 기사단의 단장이자 기사단의 공공 변기인 바로 이안 프로스트였다.
그깟 정부를 위해 공작 부인인 자신을 헌신짝처럼 버린 남편의 배신으로도 모자라 믿었던 집안의 가신들까지 그녀를 배신하자 벨리타는 복수를 위해 마지막 보루인 검은 탑의 문을 연다. 그곳에서 오랫동안 봉인되어 있던 마왕 유리안을 깨운 그녀는 그에게 복수를 도와 달라고 부탁을 하고, 그는 그런 그녀에게 생각지도 못한 조건을 제안하는데……. “대가는?” “……무엇이든지 지불하겠습니다.” “자위하는 거 보여 주면요.” *[어썸S]는 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awesomes2021@naver.com)
#절륜한_군인_남편과_하는_짓 #바람폈어요_안폈어요? “아, 안, 안돼요!” “응, 돼.” 소리를 지르며 절정에 다다른 에일린은 다행히 소변을 지리지 않았다는 것이 감사했다. 나오던 정액은 더 이상 없는지 맑은 애액만이 쭉쭉 새어나오고 있었다. 그에 칼립은 무언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얼굴로 그녀의 뺨을 축축한 손으로 쓰다듬으며 선고했다. “한 번 더.” “흐, 아, 안, 히익!” 정말 이번에는 실수할 것 같다고, 안 된다고 다리를 버둥거리면서 벌려진 다리를 오므리려고 했지만, 에일린의 행동은 양쪽 다리를 쫙 벌리고 버티는 칼립에 의해서 저지되었다. 두 개로 움직이던 손가락을 빼고 세 개를 집어넣은 칼립은 자유자재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발기하다 못해서 터질 것 같은 좆을 집어넣고 싶었지만, 완전히 탈진할 때까지 가지 않고 눈빛이 살아있는 에일린을 더욱 정신 나가게 만들고 싶었다. “흐윽, 아, 정말, 못 버틸 거, 흐윽, 같…!”
그 귀신이 스킨십을 거부하는 이유 핵불맛젤리 세상은 참으로 빠르게 변한다. 사랑에 출신이, 신분이, 나이가, 성별이 문제가 되었던 시대를 지나 지금은 약간의 제약이 있긴 해도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인정하는 분위기가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이해받지 못하는 연인도 있다. 예를 들어, 우리 같은. “맛있어.” 진심을 담아 말하자 세하가 생글생글 미소 지었다. 그 미소가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나도 모르게 손을 뻗어 그를 만질 뻔했다. 하지만 재빨리 손을 억눌렀다. 나는 그에게 닿아선 안 된다. 절대로. 닿았다간 그의 생기를 앗아버리게 될 테니까. 그래. 우리 관계를 다른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이유는 이것 때문이다. 내가 귀신이기 때문에. 음양의 조화 비아란 양기 충만 박수무당, 대력 장군 조우재와 그가 부리는 쌍둥이 조수의 특기는 처녀 귀신 따먹어 성불시키기. 겸사겸사 귀신의 음기로 타는 듯한 양기도 다스리며 살아가는 조우재의 앞에 엄청난 음기를 지닌 처녀 귀신, 진아가 나타난다. *** “그럼 이제 본격적인 성불 의식을 시작하지. 자, 너 스스로 보지를 잡아 벌려 장군님을 맞이해라.” “흐응, 네, 네에. 어서, 여기로…….” 방만하게 벌어진 다리 사이를 더듬어 내려간 새하얀 손이 미끈한 애액으로 질퍽하게 젖은 음순을 잡아 벌렸다. 빼꼼 드러난 입구가 침을 주륵 흘리며 양 날개를 바르르 떨었다. “좋다고 침을 흘리는구나. 먹고 싶어 안달이니 먹여줘야지.” 가시 달린 몽둥이 같은 선단 끝이 벌어진 구멍에 닿기 무섭게 안으로 쑥 빨려 들어갔다. 남의 남편이었다 서여림 #번지수가_틀렸는데요? #남의_남편이랑_하기 슈토발트에는 흉흉한 소문이 돌았다. 최근 일어난 남북 전쟁으로 인해 차출되었던 남자들이 죽어서 귀신이 되어 집을 방문한다는 이야기였다. 자신이 친구한테 결혼을 약속한 애인을 뺏기기나 하는 쓸모없는 여자라고 생각하는 에델은 남의 일이라 치부하는데…. “내게는 늘 너밖에 없었으니까.” “…유리엔. 당신은 결혼했잖아요, 내 친구 셀리아랑!” 죽은 줄 알았던 구 애인이 우리 집을 찾아왔다?! 창귀의 집 라넌큘러스 [내가 너 하고 싶은 거 다 하게 해줄게.] “진짜 다해줄 수 있냐? 그래, 해줄 수 있으면 취업 좀 시켜줄래?” 뒷말을 중얼거리듯 얼버무렸다. 진짜 귀신이 있을 리는 없지만. [그래. 취업시켜줄게. 대신 조건이 있어.] 분명하게 들린 목소리에 지연이 마른침을 삼켰다. 진짜로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낮고 동굴에서 말하는 것 같은 울림이 있는 목소리였다. 천천히 눈동자만 굴려봤으나 좁디좁은 방안에 누가 있을 리 만무했다. 정말 귀신이라는 건가. 누워있던 지연이 벌떡 일어났다. 그녀의 시선이 허공을 배회했다. “뭐… 뭔데. 조건이.” 적막 속에서 남자의 음성이 뒤따라왔다. [나랑 한 번 해. 네가 원하는 거 다 들어줄 테니.] 내 귀신, 나의 신 김퇴사 “그러면 꾸물거리지 말고 옷 벗어.” 얼마 동안 철승을 노려보던 희은이 천천히 입고 있던 옷을 벗기 시작했다. 어깨가 밖으로 드러나고, 귀엽게 움푹 자리 잡은 배꼽과 육감적인 허벅지까지 드러나자 철승은 조바심이 나는지 혀를 내밀어 입술을 핥기 시작했다. 숨소리까지 조금 거칠어졌다. “애태우지 말고 속옷도 벗어.” 이윽고 속옷까지 완전히 벗은 희은이 벽에 기대듯 섰다. 철승은 희은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러고는 희은의 허벅지를 벌리고 음부에 얼굴을 박았다. “향기로워.” “……변태 같아.” “귀신이랑 섹스하는 무당은 변태 아니야?” 오빠 귀신 행복한또잉 사랑하던 오빠가 죽었다. 고아였던 지아를 거둬준 집안의 큰아들 허윤재. 그가 죽어버렸다. 한데 그의 동생 허윤찬. 윤찬의 얼굴을 한 윤재가 매일 지아의 보지를 파고든다. “흐으. 하.” “어제, 후, 형이랑 떡 쳤다고 했지? 씨발, 그거 내 몸이야.” “하으응!” “허윤재, 그 개새끼가 내 몸 차지하고 누나랑 떡 친 거라고.” “무, 무스으은.” “아, 씨발. 또 개새끼가-.” 터억터억 허리를 잘만 쳐올리던 윤찬이 갑자기 지아의 몸 위로 픽하고 쓰러졌다. “하아. 지아야.” 윤찬의 목소리가 낮게 깔리며 저를 이름으로 불렀다. “우리 지아. 또 허윤찬 이 씹새끼 좆이 좋다고 물고 있네?” 트라우마 트랩 봄밤 ================= 자신을 속박하고 감금하려 드는 집착남에게서 도망치자, 조용하고 정상적인 삶이 돌아왔다. 하지만 해가 지고, 제 방에 홀로 남게 되면 트라우마 속의 악몽이 찾아드는데....... ================= 이솜이 여전히 울며 말했다. “나쁜 자식.” “이제 알았어? 예전부터 쭉 계속 그랬는데. 너도 나 좋다고 했잖아.” “이젠, 흐윽, 싫어.” “그건 안 되지. 넌 내 거야. 영원히. 그러니까 엉뚱한 생각 하지 마. 가랑이 제대로 벌릴 궁리나 해.”
테오니트는 여러모로 완벽한 사내였다. 왜 이런 사내가 제도에 올라가지 않고 이런 변방에 있는지 의문일 정도로, 휘어진 눈으로 사람들을 사로잡는 카리스마나 호감을 살게 만드는 선명한 이목구비까지 부족한 것이 하나도 없는 이였다. 자작은 둘의 약혼식 날, 죽은 자작 부인에게 드디어 면이 선다며 눈물을 흘리며 좋아했다. 그런 자작이 간과한 점이 한 가지 있었는데……. 테오니트는 다정했지만, 자신의 손안에 있는 것에게만, 다정했다. 그는 병적으로 통제하는 것에 집착하는 사내였다. * 배 속이 뜨거웠다. 처음으로 뒷구멍에 넣은 그의 자지에 그녀는 어쩔 줄을 몰랐다. “그, 그 구멍 아니에요!” 순진한 로지에타는 구멍을 착각했다고 생각해서 그에게 소리를 질렀지만, 쫀득하게 조여 오는 뒷구멍에 그는 마음에 든다는 표정으로 대답 없이 허리를 움직일 뿐이었다.
철혈의 북부 대공이라고 불리는 에린스트 대공과 연애결혼했다. 처음에 그와 연애를 하고 있다고 전했을 때 주변 사람들은 미쳤냐고 되묻기도 했다. 피를 흘리고 다니며 사람들을 겁먹게 만드는 사람이기는 했지만, 카밀라의 눈에는 사랑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서 귀여운 사람일 뿐이었다. “오늘 밤이 기대되지 않아, 데미언?” “…응.” 흰 결혼식 드레스를 입고 자신의 손을 잡고 있는 카밀라에게 데미언은 작게 대답했다. 그리고는 절대로 놓지 않겠다는 듯이 그녀의 작은 손을 꽉 잡았다. “당신을 꼭 행복하게 해줄 거에요.” “함께 행복해지자.” 실로 모든 것이 완벽한 날이었다. …그가 첫날밤을 거부하기 전까지는!
[넷카마: 실제 성별은 남성이지만 인터넷상에서 여성 행세를 하는 사람을 의미] “프릴프릴23이… 나, 남자였다고?” 눈앞에 보이는 상대는 근육질의 남자는 도무지 프릴프릴23으로 보이지 않았다. “설마… 넷카마?” “그렇다면?” 그리는 듯한 진한 미소를 짓는 남자에 채율은 소리를 질렀다. “야, 이 미친놈아!” *** “하으, 아, 아!” “…조금 전까지 미친놈 취급하던 놈한테 박히니까 어때?” 녹진하게 풀어진 애널 속으로 자신의 좆을 자비없이 푹푹 찍어 넣는 권우에 채율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그의 페이스에 잡아먹혔다.
#수인남주 #늑대남주 #인간여주 #현대물 #노팅 “이제부터, 조금 버거울 수도 있어서.” “……?” “모습이 바꿔도 나는 나야.” 갑자기 그의 몸에서는 갈색 털이 나오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사방으로 퍼진 그 털은 태현을 완전히 덮었고, 그는 완전하게 늑대가 되어버렸다. “느, 늑대?” ※ 이 책에는 수간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시 주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야외플 #차밖 #로터랑_딜도_끼고 #편의점에서_콘돔_찾기 떨어진 콘돔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서현은 밖에 서서 핸드폰을 하는 척을 하며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하진을 바라봤다. 그러자 하진은 웃으며 그녀와 눈을 마주치고 고개짓으로 콘돔을 가리키며, 눈으로는 빨리 주우라고 말했다. 망할, 유하진. 망할 놈. 속으로 하진의 욕을 하며 서현은 고개를 숙이고 콘돔을 주우려고 몸을 굽혔다. 그러자 뒤에서 그녀를 부르던 중년 남자나 카운터에 있던 점원은 숨을 뒤로 삼키고 그녀의 뒤태를 전부 바라봤다. 흰색 스커트가 위로 올라가며, 그녀의 뽀얀 살구 같은 엉덩이가 보였다. 그리고 그 뒤로는 애널에 박혀있는 고정형 딜도와 제모 되어있는 흰 보지에 들어있는 로터가 있었다. 로터는 적나라하게 끈이 밖으로 나와 있고 엉덩이에는 리모컨이 붙어 있었다. “저, 저기!” “아가씨!” 그 모습을 본 두 남자는 서둘러서 콘돔을 주워 밖으로 도망치는 서현을 잡으려고 했다. 하지만 그녀가 먼저 하진에게 안겨서 차로 가는 것이 빨랐다.
집나간 언니가 전쟁 영웅을 꼬셔서 집으로 데리고 왔다. 곧 결혼해서 형부가 될 것이라고 구 약혼자 앞에서 에스델에게 소개해주는데... 이 남자, 어쩐지 나를 보는 눈이 조금 다르다?! *** “아래, 엄청 젖었는데.”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노골적인 말에 에스델은 귀까지 붉혔다. 벗어나려고 버둥거리던 그녀의 움직임이 멈추자, 이안은 매력적인 웃음을 지으면서 자신의 하반신을 잔뜩 젖은 그녀의 음부에 문지르며 나지막하게 말했다. “이렇게 새워놓고서, 도망갈 생각인가?”
#금단의관계 #불륜 #고수위 릴리 클라망스는 남편 콜린 클라망스를 사랑하지 않았다. 그는 자상하고 다정한 남편이었지만,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건 바로 그의 좆이 작다는 사실이었다! 그래서 릴리 클라망스는 사랑 없이 결혼한 남편이 빨리 자신과 이혼해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왜냐하면, 조금만 시간이 더 지나면 그녀의 배가 불어 오를 것이 확실했기 때문이었다. 그녀의 배에 있는 아이는 남편의 동생, 클락 클라망스의 아이였다.
#로판 #서양풍 #고수위 #재회물 #집착남 #직진남 #더_사랑하는_사람이_지는_거야 #네가_살아있길_간절히_바랐어 #이곳에서_야한_냄새가_나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위대한 그린그래스 집안의 사랑받는 막내딸이었던 클로디아. 그러나 집안이 멸문을 당하며 모든 것을 잃게 된 그녀는 과거를 잊고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야만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생명의 은인인 친구를 위해 어쩔 수 없이 한때 그녀의 정혼자였던 펠렉시스 그린 공작을 찾아가게 되는데……. “하루도 널 잊어 본 적이 없었어, 클로디아 그린그래스.” “나는 너를 사랑하지 않아, 펠렉시스 그린.”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내 이름이 린이잖아. 아이린의 린인 거지. 내가 네 일부가 될 수 있다는 거지.” ‘정복왕’이라 불리는 린 마오가 이끄는 제국과의 전쟁에서 패한 후 왕국의 공주나 귀족가의 영애 중 후궁으로 한 명을 보내라는 제국의 명령에 영지민을 살리기 위해 아이린 슈베르체는 자진해서 볼모가 되어 제국으로 향한다. 제국에 도착한 직후부터 예기치 못한 일들이 발생하지만, 그곳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남자와 친구로 지내며 언젠가는 돌아갈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안고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러나 그런 그녀의 바람을 짓밟듯 정복왕 린 마오는 그녀를 저녁 식사에 초대하고, 아이린은 전혀 예상치 못한 린 마오의 정체에 당황하는데……. *[어썸S]는 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awesomes2021@naver.com)
#판타지물 #서양풍 #왕족/귀족 #첫사랑 #라이벌/앙숙 #비밀연애 #갑을관계 #신분차이 #원나잇 #몸정맘정 #운명적사랑 #츤데라남 #절륜남 #집착남 #철벽남 #냉정남 #무심남 #능력녀 #사이다녀 #직진녀 #계략녀 #능글녀 #유혹녀 #절륜녀 #고수위 #더티토크 #씬중심 빈센트 레노아르에게 있어서 레이첼 필로넬은 도무지 친해지려고 해도 친해질 수 없는 상대였다. 그녀는 그의 가장 친한 친구와 키스했고, 동시에 그의 동생과 자면서, 그에게 공개 고백한 당돌한 여자였다. 정신계 마법에 걸린 동생을 돌려받기 위해 빈센트는 반강제로 앙숙과 같은 여자와 사귀기 시작하는데.... “네가 열받는 모습을 보고 싶었어.” 한없이 기어오르는 여자와 평탄히 사귈 수 있을까?
남쪽 아래 마을에 빨간 망토를 입고 밤에 나가면 늑대에게 살해당한다는 소문이 돌아,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비대 소속 스칼렛은 새벽에 빨간 망토를 입고 숲으로 갔다. 그런데 그 늑대, 자세히 보니 오래전 죽은 애인의 목걸이를 하고 있었다?! * “당신이 여기에 계속 있으면 내가 움직일 거야.” “…제르니안.” “안녕. 그래도 마지막에 봐서 좋았어.” 고개를 돌려서 동굴 밖으로 나가려고 하자, 스칼렛은 어떻게 해서 그를 붙잡으면 좋을지 머리가 새하얘졌다. 이대로 그를 보내고 싶지 않았다. 잡아야만 했다. 이번에 헤어지면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몰랐다. “흐… 아, 흣.”
#어머니_젖을_짜주세요 #계략_아들 #순진_어머니 때는 1939년. 유럽은 곳곳이 화약고였고 전쟁발발 직전었다. 폴란드의 작은 마을 플로라에 사는 모니카와 의붓아들 파벨. 나치 독일이 폴란드 단치히(Danzig)를 침범하는데... *** “어머니, 전쟁 나가기 전에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요.” “어, 어… 아, 안돼!” 순순히 전쟁에 나간다는 이야기를 하는 아들에 모니카는 미칠 것 같았다. 공황이 오는 것처럼 숨이 제대로 쉬어지지 않았고 그냥, 쓰러질 것 같았다. “젖을 짜주세요, 어머니.”
#현대물 #고수위 #재회물 #집착남 #직진남 #나쁜여자 #하필_전_남친의_아이를_임신했다 #방_잡아_호텔_가자 #내_성욕보다_네_몸이_중요해 *본 도서에는 자보 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하필, 헤어진 전 남자 친구의 아이를 임신했다. 세상천지 의지할 곳도, 기댈 사람도 하나 없는 고은에게 아이를 키운다는 건 불가능한 일이었다. 여전히 남자 친구인 도현을 사랑하지만, 자격지심에 그를 밀어내기만 했던 그녀는, 임신 사실을 확인한 병원에서 그와 재회하게 되는데……. “섹스해 줘, 삽입.” “하지만 몸이…….” “안 해주면 평생 보지 않을 거야.”
#현대물 #고수위 #짝사랑남 #집착남 #절륜남 #짝사랑녀 #유혹녀 #네가_처음이야 #네가_아니면_서지도_않아 #나_젖었는데_안_박아_줄_거야? #더_더_더_해줘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주 오랫동안 소꿉친구 진하의 오빠인 도하를 짝사랑해 온 예솔. 오랜만에 만난 진하의 부탁에 어쩔 수 없이 그녀 대신 도하와의 식사 자리에 나가게 된다. 그런데 뜻밖에도 그와 만나게 된 장소는 호텔 방이었고, 식사를 하는 내내 그녀의 눈에는 그의 뒤에 있는 침대만 들어온다. 적막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이어 가던 중 예솔은 그만, 그가 건넨 와인 잔을 놓치고 도하는 와인으로 흠뻑 젖은 와이셔츠를 그대로 벗어 버리는데……. “해도 돼?” “나 사실 아까부터 젖었어요.”
500년 만에 나온 성녀, 녹티셀라에게는 비밀이 있었다. 바로 신전 깊숙한 곳에 성력을 가진 ‘진짜’ 성녀 사를로트를 감금해두고 있었다. 이 모든 것을 보면서도 신전에 볼모로 잡혀있는 어머니 때문에 저항하지 못하는 성국의 기사 단장 미카엘은 한눈에 반한 샤를로트를 탈출시킬 방법을 모색하는데.
#안돼_돼돼 #씬99% #긁어주세요_아저씨 유독 눈이 펑펑 오던 12월 어느 날, 빚을 가득 진 부친은 새우잡이 배에 탔고 모친은 장기매매를 거부했다. 3천만원이라는 빚을 갚을 길이 없던 하늘에게 한 남자가 제안을 하는데... “너 골때리게 재미있을 거 같아서. 옆에다가 두면.” *** 천천히 앞뒤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 기태철의 몸짓에 안쪽에 고여있었던 애액이 찹찹 소리를 내며 흘러서 윤활제가 되어 그들의 움직임에 도움을 주었다. 기계적으로 천천히 움직이던 그는 제 것이 뿌리까지 들어간 것을 확인하고 속도를 올려서 박기 시작했다. 퍽퍽 자궁구를 찌르고 밖으로 나올 때마다 분홍빛 질벽이 함께 따라 나와서 그의 좆을 놓아주지 않았다. “애기야, 정말 싫어? 그만할까?” “흐으, 아, 하으응! 아아!” 그의 질문에 하늘은 제대로 대답할 수 없었다. 조금 전부터 그가 자궁구를 푹하고 찌를 때마다 내장이 함께 딸려 위로 올라오는 위화감이 들었지만, 그 이상으로 쾌감에 뇌가 녹는 것 같았다. 얼마나 무식하게 큰 것이 자신의 안으로 들어간 건지 판판한 배가 불룩하고 조금 튀어나온 것이 눈에 보일 정도였다.
#서양풍 #판타지물 #백합/GL #신분차이 #애증/라이벌 #왕족/귀족 #집착 #하드코어 #도도녀 #걸크러시 #능력녀 #뇌섹녀 #우월녀 #순진녀 #외유내강 #소심녀 제국에서 취조관으로 일하고 있는 리사벨은 높은 악명으로 높은 녹봉을 받으며 여유 있게 살아가고 있다. 그녀가 인정받으며 살 수 있는 것에는 그녀만의 노하우가 있기 때문. 그것은 바로 죄인을 다룰 때, 수치심과 함께 쾌감을 동시에 느끼게 만들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리사벨의 취조 방법이 통하지 않은 경우는 없었기에, 이번 시엘라 공녀의 사건에도 당연히 통하리라 믿었다. 사건의 죄목은 공녀 시엘라가 황녀 유스리아를 독살하려 했다는 것. 그러나 시엘라가 밝힌 정황으로 보면 분명, 황녀의 거짓임이 분명한데도, 리사벨은 자신의 안위를 위해 공격적으로 시엘라를 취조하며 고문을 멈추지 않는다. 그러나 그녀만의 특이한 고문 방법은 고통과 자극을 구분하지 않는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GL - 한뼘 GL 컬렉션.
#현대물 #고수위 #초능력 #능력남 #나쁜남자 #계략남 #입술도_맛있고_아래도_예쁜_핑크야 #눈을_떠보니_딜도와_바이브레이터가 #엉덩이_아다는_내가_먹었어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평생 도움은커녕 짐만 되었던 부모님과 오빠에게서 간신히 벗어나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던 희주의 앞에 어느 날 친모가 나타난다. 다짜고짜 자신이 모시고 있는 보살님을 뵈러 가야 한다며 그녀를 잡아끄는 친모에게 이끌려 어쩔 수 없이 가게 된 그곳에서, 희주는 보살이라는 남자에게 사로잡히게 되는데……. “왜, 왜 나한테 이런 짓을 하는 거야?” “한눈에 반했으니까.”
#현대물 #고수위 #삼각관계 #집착남 #직진남 #나쁜여자 #불륜녀 #남편이_출장간_사이_전_남친과 #부부_침실에서_외간_남자와_섹스를 #불륜으로_느끼는_스릴 *본 도서에는 자보 드립, 불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결혼하고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남편인 민규가 지겨워졌을 때쯤, 10년 동안 사귀었던 전 남자 친구 재우와 우연히 재회하게 된 시현은 남편 몰래 그와 불륜을 저지르며 스릴을 만끽하고 있었다. 거기다 한술 더 떠 남편이 출장 간 사이, 그녀는 재우를 집 안, 그것도 부부 침실로 끌어들여 그와 뜨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흐음…… 오늘따라, 이상하게 더 흥분하는 거 같네, 시현아.” “흐으, 그런 소리 하지, 흑, 마. 가, 간지러워.” “네 반응이 마음에 들어서 그러지.”
#드레스_아래_아무것도_입지_않기 #로터 #약혼 발표로_질투하는_남주 “페일라 공주는 제 3황자 하인델 베르데르크와 약혼하기로 하였소.” 갑작스러운 약혼 발표로 페일라와 카베르는 당황하며 약혼을 파기할 대책을 강구하는데. “나 그냥 공주 안 할까.” “네…?” *** “안쪽에는 사절단부터 귀족들이 많이 있으니까요.” 그의 말에 그녀는 웃으면서 발로 살살 커진 그의 것을 건들면서 대답했다. “아하, 흐으, 그래서 카베르 것도 커진 거야? 사람들 다 보이는 앞에서 박고 싶어서?” “…큭.” “차라리 테라스 문을 열고 박지그래?”
#금쪽이_오라버니 #남주구원 #오늘_밤_동생의_방에 부고가 날아왔다. 아버지가 옆 왕국과 있었던 전쟁을 승리로 이끌면서 마나 고갈로 돌아가셨다는 편지였다. 마침 성인이 된 이사벨라는 오래전 새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를 생각하며 더는 가문에 몸을 의탁하며 피해 주지 말고 먼 곳으로 떠나기로 마음먹었다. “엄마, 아니 어머니….” 그런데 왜 내가 싫다던 오라버니가 내 침실에 기어들어 온 거지? * 아아, 신이시여. 만약 이곳에 계신다면, 부디 제게 벌을 내려 주세요. 제발. 저는 더 이상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싫으면서도 어머니를 똑 닮은 미소와 외견을 가진 너였다. 내 모든 과거와 치부를 아는 너는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들을 가지고 있는 여자였다. “내가 어찌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윈터 제국의 황제 헤르웬. 그리고 그녀의 오른팔 아이작. 아이작 하르트는 헤르웬 윈터를 사랑했다. 하지만 헤르웬 윈터는 그를 부하로밖에 보지 않았다. 그래도 한결 같은 자세로 그녀를 지켜온 그였건만, 남부 지방의 폭동을 제압하고 돌아온 그에게, 헤르웬이 청천벽력 같은 말을 전한다. “어차피 언젠가는 해야 할 결혼인데, 차라리 후계자 전부와 정략결혼을 해서 묶어 버릴까?” “……그렇다면 저를 골라 주세요.” “내가 너를 고르는 일은 없을 거야.” “……이 이상 저를 자극하지 말아 주세요, 폐하.” *[어썸S]는 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awesomes2021@naver.com)
#서양풍 #로판 #왕족/귀족 #능력녀 #능력남 #일편단심 #자고_일어나면_황비가_될_것이다 #첫사랑이자_마지막_사랑인_그를_위해서라면 #내가_돌아왔어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검술의 명가 엘포드 가문의 막내딸 코넬리아. 신이 내린 재능이라 칭할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지닌 그녀였지만, 코넬리아는 자신의 약혼자이자 황태자인 단테의 부탁으로 어느 날 검을 내려놓는다. 사랑하는 단테가 언제든 그녀를 지켜 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건만, 불의의 사고로 그는 죽게 되고, 약혼자의 죽음을 믿지 않았던 코넬리아는 몇 년 동안 집 안에서만 칩거하다 아버지 칼 공작의 부탁으로 사교계에 복귀하게 되는데……. “어려서부터 넌 천재였지. 그러니 아마 검술을 예전보다 더 익혔을 수도 있고. 그래서 일부러 강한 수면제를 준비했단다. 너는 자고 있기만 하면, 황비가 될 수 있단다.”
#현대물 #고수위 #소유욕/독점욕 #SM플레이 #야외플 #절륜남 #유혹녀 #엘리베이터에서_이러면_안돼요_여보 #넌_내_건데_내가_원할_때마다_다리를_벌려야지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야외플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친정어머니와 백화점에서 쇼핑을 마친 제아는 우연히 전 애인을 만나게 된다. 그 남자와 약간의 실랑이를 하던 도중 남편인 민준이 두 사람 사이에 끼어든다. 남다른 소유욕과 독점욕을 가진 민준은, 역시나 다른 남자와 함께 있는 아내의 모습에 그만 질투심에 이성을 잃고 호텔 엘리베이터에서 그녀를 놓아주지 않는데……. “우리 제아, 보짓물 좀 흘려 봐. 퍽퍽하잖아.” “흐응, 여, 여, 히윽!” “역시, 제아는 변태네. 다른 사람이 볼 수도 있다는 생각에 더 흥분하는 거야?” 역시나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남편의 손길에 흥분하는 그녀였다. *[엘리베이터에서 이러면 안 돼요, 남편님!]은 [지하철에서 이러면 안 돼요, 남편님!]과 연작입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현대물 #고수위 #절륜남 #유혹녀 #엉뚱녀 #상처녀 #돈값_해야지 #잘_빨아봐 #난생처음_느낀_오르가슴 #아래가_허전해요_채워주세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추운 겨울날, 남자 친구의 배신으로 수중에 돈 한 푼 없는 세은은 고시원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해 최후의 수단으로 사채업자를 찾아간다. 그런데 빌딩 앞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던 남자가 세은을 보더니 이곳은 어린 그녀가 올 곳이 아니라며 지폐 한 장을 쥐여 준다. 그 작은 온기에 용기를 얻은 세은은 발칙하게도 그를 유혹하는데……. “아저씨, 나랑 잘래요?” “……이놈 가시나가 뭐라카노.” “20만 원만, 주세요.”
#유사근친 #남매근친 #나쁜남자 #나쁜여자 #계략녀 아무에게도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았던 세이르 공작가의 후계자 칼렌. 그런데 그 칼렌이 놀랍게도 고아 여자아이와 함께 뒤뜰에서 잠들어있었다! 그 모습을 본 세이르 공작 부부는 곧바로 여자아이를 저택으로 데려왔다. 그런 사연으로 5살의 나이로 명문 세이르 가에 들어가게 된 고아 이블린. 이후 칼렌은 다른 귀족 아이들과 무난하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였고 공작 부부는 고마운 마음에 이블린에게 많은 것들을 베풀어 주었다. …물론, 이들에게 있어서 이블린의 뺨에서 흘러내리는 피나 선명한 잇자국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 ‘정상적인’ 모습을 하고 있는 칼렌이었다. 이 모든 것은 이블린이 독립선언을 한 날, 어그러졌다. *** “아, 아니에요. 저 알잖아요, 오라버니.” “뭘?” “저 오라버니, 자지 없으면 못사는 거.” 원하는 대답을 얻어낸 칼렌은 싱긋 미소를 지으며 이블린의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푸르기 시작했다. ※ 이 책은 의붓남매 간의 근친상간을 다루고 있습니다. 구매 시 주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단내를 풍기고 있으면 지나가던 개가 박지 않고 배기겠어?” 아무도 없는 집 안, 편하게 쉬고 있던 서연은 몰래 들어온 누군가에게 입과 손을 구속당한다. 겁에 질린 그녀의 몸에 웃으며 자신의 성기를 은근히 비비기 시작한 남자는, 다름 아닌 소꿉친구 강인. 강압적으로 자신을 구속하고 협박하는 그에게 그동안 논문 준비로 바빠 남자를 만나지 못했던 그녀는 오히려 도둑처럼 몰래 들어온 강인을 온몸으로 반기는데……. *[어썸S]는 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awesomes2021@naver.com)
감히 제국의 황제의 애첩을 죽인 왕으로 전쟁은 발발되었고, 리카르드 왕국은 멸망했다. 여기, 망국의 유일한 공주인 올리비아 리카르드는 자신의 기사를 풀어주고 그대로 제국에 포로로 잡혀 들어갔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녀의 기사였던 아하마드를 만나는데…. * “올리비아님. 이거 어떡하죠?” 아렌트는 당당하게 거리낌 없이 앞섬이 흠뻑 젖다 못해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것 같은 자신의 성기를 가리키며 말했다. 하지만 올리비아는 그리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다. 그녀는 웃으면서 그대로 방 밖을 가리키며 말했다. “혼자서 처리하고 와.” “공주님이 발기시켰는데, 책임져주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 올리비아는 웃으면서 이스마일의 얼굴을 양손으로 잡았다. 그러자 비에 젖은 그의 머리카락이 마치 주인을 반기는 것 같이 그녀의 손가락을 반겨왔다. “내 보지가 정말 쫀득한지 알고 싶어?” 그녀의 질문에 이스마일은 소리 없는 비명을 지를 것만 같았다. 하지만 속옷이 전부 비칠 정도로 여리여리한 옷을 입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본 이스마일은 그녀의 유혹과 같은 말에 넘어가지 않을 수가 없었다. “...공주님.” 그녀를 부르는 이스마일의 목소리는 이미 한 마리의 수컷이었다. 그런 진솔한 그의 반응에 올리비아는 절정을 찍을 말을 했다. “안아줘.” “.......” “일리.”
#시대물 #동양풍 #고수위 #왕족/귀족 #나쁜남자 #절륜남 #외유내강 #앞으로_유일무이한_내_여자가_될_것이다 #수태할_때까지_씨물을_받아내라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세자빈에서 중전으로, 여인으로서 가장 높은 자리에 있지만 청아는 단 하루도 행복하지 않았다. 자신의 수족인 아이를 후궁으로 들인 매정한 남편은 얼굴 한 번 보기 힘들고, 왕의 총애를 등에 업은 후궁의 기고만장한 행동으로 궁 안의 위계질서는 흔들리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청나라 사신을 위해 베푼 연회 자리에서 청아는 누군가에 의해 독살당할 위험에 처하게 되고, 간신히 눈을 뜬 그녀에게 자신의 남편이자 임금인 균은 청천벽력 같은 말을 건네는데……. “이제 더 큰 것이 들어갈 것인데, 손에서 피가 나는 것보다 내 등을 긁는 게 나을 것 같군.” “하지만 제가 어떻게, 감히 전하의…….” “앞으로 내 유일무이한 여인이 될 예정인데, 그 정도도 허락해 주지 못할 정도로 나는 매정하지 않다.”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지저분한 공중화장실을 전전해야 했던 채영. 그날도 손님을 받고 나서 정리를 하던 중 화장실 문을 두드리는 노크 소리에 깜짝 놀라 문을 연다. 그곳에 서 있는 건 앳되어 보이는 20대 초반의 남자. 이런 곳과는 어울리지 않는 그에게 말도 안 되는 거액을 부르며 돌아가라고 하지만, 그 남자, 현우는 그녀가 부른 거금을 바로 입금하고는 그녀를 자신의 집으로 이끈다. 도무지 속을 알 수 없는 남자, 하지만 왠지 그 남자가 싫지 않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다음 날 몰래 그의 집을 벗어난 채영은 며칠 후 자신을 찾아온 현우와 또다시 재회하고 만다. 그리고 오랜 기억의 잔상 끝에 잊고 있던 그를 기억해내는데……. “두 번 다시 도망가지 마세요.”
#고수위 #현대물 #무심남 #절륜남 #낮져밤이 #집착남 #순진녀 #비밀연애 #소유욕 #원나잇 섹스하고 싶었다. 그것도 엄청나게 거칠고 야만적인 섹스를. 하윤에게는 억눌려져 있는 성적 욕구가 있었다. 그건 바로 짐승처럼 남자와 붙어먹는 것이었다. 그래서 언제나와 같이 앱에서 같은 취향을 가진 남자와 호텔에서 만나기로 했다. 그런데 만남의 장소로 온 사람이 회사 동기였다?! *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야. 네가 여기서 왜 나와.” “뭐긴 뭐겠어요. 우리가 같은 취향이라는 거죠.” “의도적으로 나를 찾은 거야?” 날카로운 그녀의 질문에 주원은 아니라는 얼굴로 고개를 저으며 나지막하게 그녀의 엉덩이를 쓸며 대답했다. “설마요. 그럴 리가요.” “그러면….” “그랬으면 회사 화장실에서 이미 박혔겠지.”
#서양풍 #판타지물 #왕족/귀족 #천재 #첫사랑 #나이차커플 #키잡물 #신분차이 #원나잇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운명적사랑 #능력남 #직진남 #절륜남 #짝사랑남 #동정남 #냉정남 #카리스마남 #평범녀 #계략녀 #다정녀 #상처녀 #달달물 #잔잔물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씬중심 소개글 #씬99% #귀농 #채소를_보지에_쑤시고 #1일1섹 시골의 좋은 점은 뭘까. 그건 바로 사람이 적고 문명과 떨어져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 같은 사람들은 시골을 참 좋아한다. *** “흐응….” “하. 이제는 그 작은 입안으로 빨아보련.” 조금씩 다급해지는 것 같은 카세르의 움직임을 포착한 아세리나는 그의 귀두를 입에 물고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천천히 귀두를 맛보던 그녀의 입은 점점 기둥을 타고 아래로 내려왔다. 음낭과 좆이 연결되어있는 곳에는 털이 수북하게 자라있었는데, 격하게 섹스를 하느라 나온 그의 땀이 방울방울 맺혀있었다. 조금 전 음낭을 핥을 때 맛봤는데, 짭조름한 맛이 났다. 카세르가 아세리나를 잡아먹고 싶어 하는 것 같이, 아세리나 역시, 카세르의 모든 곳을 맛보고 싶었다. “컥, 커억, 윽!”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황후도 데리고 가시는 겁니까?” “전리품.” 모든 것이 다 거짓이었다. 보다 좋은 제국을 만들자는 약속도, 사랑의 맹세도 모두 다. 반란군에 의해 황궁을 점령당하고, 황제인 아렌을 살리기 위해 비밀 통로로 그를 피신시킨 뒤 맨몸으로 반란군의 앞에 선 이사벨라는, 뜻밖의 인물과 조우하게 된다. 게다가 반란군의 수장이 그토록 사랑했던 남자라니, 허망한 사실에 슬퍼할 겨를도 없이 그녀를 향해 ‘전리품’이라 말하는 폭군의 말에 이사벨라는 마지막 한 조각 남은 미련마저 접어 버리는데……. *[어썸S]는 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awesomes2021@naver.com)
어렸을 때, 낙마 사고를 당하면서 에레나는 불행하게도 자신이 책 속에 환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자신의 언니가 살해당하는 운명이라는 사실을 알고 대신 죽으러 가기로 했다. 그런데 자신을 죽여야할 이들이 알고보니, 빙의자였다?! “가슴 따뜻해. 여기 쿡쿡 눌러봐도 돼? 쿡하고 누르면 모유 나올 거 같아.” “미쳤어!” “응, 우리는 미쳤어. 엄마도 없이 실험실에서 자랐으니까. 미치지 않고 배기겠어? 아. 따듯해. 여기서 모유가 나오면 내가 다 먹어야지. 어니한테도 안 줄 거야. 어니는 엄마 모유 한 모금이라도 먹어봤지만, 나는 못 먹어 봤으니까.” 덩치는 그녀의 배는 되어 보이는 건장한 성인 남성이 손바닥에 꽉 차는 가슴에 얼굴을 비비며 말하자, 에레나는 저도 모르게 얼굴이 붉어졌다. 그러자 붉어진 그녀의 모습이 마음에 들었는지, 어니스트는 연신 그녀의 목덜미에 같은 붉은 자국을 만들었다. 이빨로 강하게 물어뜯는 그의 행동은 마치 늑대가 영역표식을 하는 것같이 지독했다. “아무한테도 안 줄 거야. 절대로.” “맞아. 우리들의 에레나잖아?” * “같이 박아야지.” “…뭐?” “쌍둥이인데 같이 받아줘야지, 에레나.”
#집착남 #사내연애 #소유욕 #절륜남 #계략남 #도도녀 #능력녀 #고수위 #하드코어 #현대물 잤다. 그것도 네 발로 질질 바닥을 기면서 제발 박아달라고 울먹이며 그에게 애원했다. 그날의 기억만 생각하면 수연은 자신이 무슨 약을 먹었다고 생각할 정도였다. 그게 아니라면 절대로 그의 발치 아래에서 그런 애원을 할 일이 없었다. 그럴 일도 없었고, 그래서도 안 됐다. 그녀의 자존심이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었다. 처음에는 바로 다음 날에 연락이 올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에게서 연락은 오지 않았다. 그 이후에도 별다른 말을 하지 않은 그였기에 그날의 일을 술주정이라고 생각하고 암묵적으로 넘긴다고 생각했지만, 천만의 말씀. 아니었다. 역시 다시 생각해도 술이 웬수였다.
#로판 #고수위 #남장여자 #친구연인 #상처녀 #유혹녀 #절륜남 #안아줘_아무것도_생각할수없도록 #먼저_시작한_건_너야 #절대로_원망_안해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는 가문을 위해 네가 일리야가 되어야 한다.” 어느 날 갑자기 이레나 티보트의 인생은 완전히 바뀌어 버렸다. 다리가 부러진 남동생을 대신해 일리야의 삶을 살게 된 것이다. 그동안 배워 왔던 숙녀로서의 모든 것을 버리고 남자로, 가문의 후계자로, 기사로 사는 것은 너무나 가혹했다. 그렇지만 그녀는 언젠가 자신의 자리로 돌아올 일리야를 위해, 가문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오늘, 그녀는 모든 이들에게 배신당했다. 그 가문에게. 일리야와 가족에게. 10년 지기 친구들에게. 오직 한 명, 칼립스를 제외하고.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날마다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는 예린의 삶에 한 가지 변수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철없는 여동생. 데이트 앱으로 남자를 만나 늦게까지 돌아오지 않는 동생이 걱정되어 찾으러 나간 예린은, 뜻밖의 상황에 처한 동생으로 인해 놀라게 되고, 그녀를 위해 처음으로 연차를 사용해 동생과 뜻깊은 추억을 만들게 된다. 그러다 우연히 대학 시절 좋아했던 남자와 똑같은 뒷모습을 가진 남자를 발견하고, 동생의 응원에 힘입어 그를 쫓아가는데, 그는 다름 아닌 그녀의 상사인 강지훈 팀장이었다. 당황한 그녀에게 그가 웃으며 말한다. “어떻게 나를 알아보지 못할 수가 있어?” *[어썸S]는 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awesomes2021@naver.com)
#키워서_잡아먹기 #아저씨_냥줍 #역키잡?키잡? “꼬맹이. 내 말 안 들려?” “…들려.” “들리면 어여 집에 가라.” 자기 몸은 하나도 챙기지 않으면서 어린 애를 걱정하는 모습이 퍽 신기했다. 그래서였을까. 평소에는 하지 않을 행동을 해버렸다. “아저씨.” “…….” “나랑 같이 갈래?” 사람을 냥줍했다. * “네가 먼저 시작한 거다, 윤재희. 난 몰라.” “빨리, 하기나, 해.” “내가 이러니까 너한테 미치는 거야.” 그 말과 동시에 보지를 쑤시고 있던 손가락을 전부 빼고 은혁은 발기한 자신의 좆을 그녀의 보지 입구에 비비기 시작했다. 검붉고 못생긴 자신의 좆이 희고 아름다운 재희의 몸속으로 들어가 처녀를 개통한다고 생각하니 피가 쏠리는 것 같았다. 서서히 안쪽으로 귀두부터 밀고 들어가기 시작했다. 질압이 강했지만, 하반신에 힘을 주고 들어갔다가 중간 지점에서 밖으로 나왔다가 다시 퍽하고 안쪽으로 쑤셔 넣었다. “흐아앙! 히윽!”
#현대물 #고수위 #절륜남 #유혹남 #직진남 #능력남 #한밤중_화장실_섹스 #문_두드리는_시어머니_박아대는_남편 #부부는_닮는다더니_이상한_취향까지_닮은_거야?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야구 선수인 강우와 결혼한 여주. 강인한 몸과 잘생긴 얼굴, 모든 면에서 완벽한 남편과 더없이 자상하게 자신을 대해 주는 시부모님 덕분에 여주는 행복한 신혼 생활을 보낸다. 하지만, 너무 과한 남편의 성욕 때문에 여주는 강우와의 이혼을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다. 특히, 한밤중에 시부모님이 계신 1층 화장실에서 섹스를 하려는 남편의 기이한 취향 때문에 그 결심은 더욱더 굳어지는데……. “어머니 앞에서 당신 보지 먹는 거 보여 드릴까?” “절대로, 절대로 안 돼요!”
#시대물 #고수위 #빙의 #왕족/귀족 #동양풍 #아니_된다면서_이리_축축하게_젖어서야 #책임을_져야_할_것이야 #짐의_것이_그리_좋더냐 #전하_너무_좋아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스물셋, 꽃다운 나이에 나 소연경은 병사(病死)했다, 사랑하는 이를 두고. 하지만 어찌 된 일인지 눈을 떠보니 그녀는 자신의 동생 소연수의 몸에 빙의돼 있었다. 게다가 연수는 자신 대신 ‘연경’이 되어 있었고, 자신이 사랑했던 남자이자 이 나라의 왕인 하연호는 그녀를 떠나보내고 광증으로 인해 황폐해질 대로 황폐해져 있었다. 동생의 몸을 빌려 그의 곁에 서는 것이 너무나 죄스러웠지만, 사랑했던 남자를 살리는 것이 우선이었기에 그녀는 동생의 얼굴로 그에게 사랑을 고백하는데……. “잠시, 신께서 허락하시는 동안에만 동생의 몸을 빌리고 있는 겁니다. 죽은 사람은 잊으셔야죠.” “나는…… 나는 너를 잃고 살 수 없다.”
#로판 #서양풍 #고수위 #왕족/귀족 #능력녀 #상처녀 #변해버린_황제의_사랑 #마지막에서야_알아버린_마음 #함께_추락해줘 #기꺼이 *본 도서에는 부적절한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제국 유일의 황후이자, 황태자의 어머니인 엘리노어 루첼로 폰 라디아타. 그녀는 제국민들에게 가장 존경받는 고귀한 여인이었다. 사랑하는 황제를 위해 성치 않은 몸을 이끌고 정사를 돌보며 황권을 강화시키고 제국을 안정시켰지만, 돌아오는 건 남편의 싸늘한 눈빛과 비수 같은 말뿐이었다. 그럼에도 황제를 향한 사랑을 놓을 수 없었던 엘리노어에게 어느 날 닥친 운명의 장난. 결국 그녀는 그동안 잊고 있던 자신의 진실된 마음을 깨닫고 자신의 진정한 사랑인 대사제 세리엘을 유혹하는데……. “그럼 함께 추락해 줘.” “기꺼이.”
#동양풍 #고수위 #상처녀 #다정남 #복수 #저의_역린이_되어주세요 #어찌하면_될까요? #접문을_하면_됩니다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수(水)국의 제일가는 세도가 홍(紅)가의 연화는 행복했다. 자상하게 웃어 주시는 아버지와 자신을 아껴 주는 오라버니, 엄하지만 다정한 어머니, 그리고 세상 무엇보다 자신을 사랑해 주는 태자 전하가 있었기에, 그녀는 더할 수 없이 행복한 유년 시절을 보냈다. 그러나 화(火)국의 사절단으로 갔던 아버지와 오라버니, 태자 전하가 수장(水葬)이 되면서 그녀의 행복은 모두 끝나 버렸다. 반드시 돌아오겠다고 약조했건만, 8년이 지나도록 그는 돌아오지 않았다. 결국, ‘가장 고귀한 바다의 지배자의 신부’로 점지 받은 그녀는 가문을 위해 새로운 태자가 된 2황자와 혼례를 치러야만 한다. 첫날밤, 원하지도 않는 남자에게 안겨야만 하는 연화의 앞에 예상지도 못했던 인물이 나타나는데…….
#원홀투스틱 #쌍방집착 #소심하지만잘느끼는녀 #기사남주 결혼 전 로젤린은 흔하게 가문이 몰락해가는 귀족 영애 중 하나였다. 어렸을 때, 폐병으로 어머니를 여의고 이후 카지노 도박에 빠져 살았던 그녀의 아버지는 결국 파산을 신청하고 평민으로 지위가 하락하기 전, 그대로 알코올 중독으로 세상을 뜨게 되었다. 그녀 역시 아버지의 뒤를 따르려고 했지만, 아버지가 남긴 빚을 독촉하는 이들에 의해 인간 경매장으로 이송되었고, 지금의 남편, 엘버타인에게 팔리게 되었다. 그렇게 남편에게 구원된 로젤린은 전쟁터에 나가 있는 그를 구하기 위해, 남편의 친구이자, 제국의 황태자인 페이턴에게 다리를 벌리기 시작하는데… *** 그렇게 처박는 엘버타인에 페이턴은 그대로 중지를 엘버타인이 처박고 있는 보지로 가지고 가, 그대로 접합부에 찔러 넣었다. “흐앙! 아!” “….안 본 사이에 많이 음란해졌습니다, 부인. 역시 좆 하나로는 만족하지 못하시는 거군요.” 엘버타인의 말에 로젤린은 눈물을 후드득 떨어트렸다. 언제부터인가 키스만으로 속옷을 적셔버리는 자신의 모습을 떠올랐기 때문이었다. “허엉, 더, 더! 깊숙이!” 본능에 맡기고 이제 뒷일은 나중에 생각하자고 생각한 로젤린은 느긋하게 한 손가락을 보지에 넣고 감칠맛 나게 움직이는 페이턴 때문에 내벽 안쪽이 갑자기 간지러워졌다. 빨리 아래의 흉흉한 것으로 시원하게 긁어줬으면 하는 생각뿐이었다. “페, 페이턴님, 흐응, 빠, 빨리 박아주세요, 하응!”
#금단의관계 #남매근친(쌍둥이) 옛날 옛적, 한 왕국의 아름다운 왕비님이 출산을 앞두고 있었어요. 왕비님은 당연히 남자아이 한 명을 낳을 거라고 생각하고 아이의 이름을 지었지만, 아이는 한 명이 아닌 두 명이 태어났어요.? 그래서 왕은 명령합니다. “남자아이를 죽여라.” 라고요. 그렇게 사람이 하나도 오지 않는 산에 버려진 남자아이는 다음날 아이가 죽었는지 확인하러 가니 자취도 없이 사라져버렸죠. *** 대신들은 여자인 주제에 나중에 왕의 자리를 이어받아 여왕이 될 공주가 마음에 들지 않았죠. 그래서 그들은 모략을 꾸밉니다. 공주에 대한 추악한 소문이 순식간에 왕국 전역에 퍼져, 평판은 땅에 떨어졌고 종래에는 왕국에서 쫒겨나게 되죠. 그렇게 쫒겨난 왕녀는 어디로 갔을까요? 글쎄요.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왕녀는 사람들 사이에서 잊혀졌습니다. 꼭 누가 그렇게 되게 만든 것 같이요. *** “공주님.” “흐응, 응?” “저랑 기분 좋은 거 해요, 네?” 갑자기 아래가 간지러운데 기분 좋은 것을 함께 하자는 로이드의 말에 레이나는 뭔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는 드레스를 위로 올리고 다리를 벌리며 말했다. “빨리, 흐, 가, 간지러워.” “씨발.”
#기사x공주 #모유_줄까 #연무장에서_아침부터 페인트 왕국의 금지옥엽이자 차기 국왕으로 거론되는 페일라와 그녀의 기사이자 하프엘프인 카베르에게는 비밀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카, 카베르으….” “…….”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페일라의 목소리는 늘어져만 갔다. 그녀는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클리토리스를 집요하게 괴롭히는 그의 혀로부터 벗어나려고 했지만, 제대로 움직여지지 않았다. 양쪽 허벅지를 꽉 잡고 있는 그의 악력을 벗어나는 것은 쉽지 않았다. 결국, 백기를 든 것은 페일라였다. “바, 박아줘.” “무엇을요?” “카, 카베르의… 것을.” “정확히 말해줘야지 압니다, 공주님.” 사무적으로 말하는 그에 페일라는 눈물을 흘리며 소리쳤다. “자, 자지로! 보지에! 히익!”
#현대물 #고수위 #치한플 #야외플 #절륜남 #엉뚱녀 #유혹녀 #지하철에서_노팬티로_박히고_싶은_거야? #다른_남자_만나서_좋았어_여보?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야외플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른 아침, 출근으로 붐비는 지하철 안. 수많은 사람들로 복잡한 그곳은, 치한 플레이를 하려는 제아에게 안성맞춤인 장소였다. “사람들 많으니까 보여질까 봐 더 좋아?” “흐으…….” 붐비는 지하철 안에서 출근하는 남편과 붙어먹는 그녀였다.
#현대물 #고수위 #SM플레이 #다인플 #절륜남 #유혹녀 #다른_남자와_섹스하는_아내를_보며_자위하는_남편 #따로_먹기_같이_먹기 #오늘밤은_길거야_길게_길게_박을_거야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다인플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결혼 후 행복한 추억을 쌓으며 금슬 좋은 부부로 살아가던 나나와 해진, 하지만 해진이 아내와의 섹스에 지루함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여러 가지 방법을 찾아보던 해진은, 아내가 다른 남자와 섹스하는 것을 몰래 훔쳐보며 큰 흥분을 느끼게 되었고, 결국 자신의 먼 친척인 무혁을 타깃으로 삼아 그와 아내를 나눠 먹게 되는데……. “오늘 밤은 길거야, 나나야. 길게, 길게 박힐 거니까.” “밤은 길어요, 나나 씨.”
#동양풍 #시대물 #고수위 #빙의물 #눈_뜨니_조선시대 #처녀인데_애까지_낳은_여자에게_빙의 #가슴에_집착하는_왕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눈을 뜨니 빙의되었다! 그것도 왕에게 사랑은커녕 관심도 받지 못하는 혜빈의 몸으로. 어떻게 하면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는데, 이게 도대체 무슨 일? 평소에는 거들떠보지도 않던 그녀의 처소에 오늘 밤, 왕이 온단다. 아직 처녀인데 왕을 모셔야 한다니, 혜빈의 고민은 깊어만 가는데……. “……참 이상해졌소, 혜빈.” “그, 그게 무슨 말씀이신지.” “처소에 온다고 하면 안길 준비를 했다며 다리를 벌리고 있었을 터인데, 오늘은 그러지 않는군.”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도서는 폭군의 것의 스핀오프 소설입니다. 메이비스 베이론은 자신의 약혼자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유약하기만 하고 검술도 하지 못하는 그가 너무나 싫었다. 게다가 천재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똑똑해 차기 재상으로 내정되어 베이론가의 데릴사위로 들어오지 못하는 상황조차 마음에 들지 않았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약혼자인 론다스에게 의지하기 시작하고, 그와 함께하는 미래를 꿈꾸게 되었다. 그를 영원히 지켜 주겠다고 다짐했다. 한데 그가 갑자기 죽었단다. 뛰어난 검술에도 불구하고, 결국 그를 지키지 못했다. 그런데 그 밤, 소중한 것을 지키지 못해 좌절한 그녀의 앞에 죽은 약혼자가 나타나는데……. 당신이 저를 이렇게 만들었어요. 그러니까, 평생 책임져 주세요. *[어썸S]는 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awesomes2021@naver.com)
1권 #임신했는데_섹스 #자궁까지_푹푹 하룻밤 실수로 아이를 가져버린 예은은 임신한 후 집안에 들어앉아 버렸다. 탄탄대로였던 커리어를 잃은 그녀는 남편과의 관계마저 좋지 않아서 개선해보려고 전전긍긍하는데…. 2권 #아이_앞에서_좆물로_마킹 #영원히_내것 서윤이를 낳았다. 이름과 다르게 남자아이였지만, 자신의 아이에게까지 질투심을 내보이는 남편에 예은은 당황한다. 심지어 아랑곳하지 않고 아이 앞에서 섹스를 해버리는 상황까지 오는데…. 외전 #새드앤딩 #영원히_함께 유치원생이 된 서윤이를 데리러 나간 예은이 교통사고를 당한다. 산소호흡기를 쓴 예은을 보던 준수는 낮선 바닷가 앞 호텔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씬중심 #재회물 #원나잇이아니라계략남함정 “애원해보세요.” “뭐?” 넣어줄 것만 같이 굴다가 가장 중요한 부분에서 가슴만 만지작거리면서 성기를 넣어주지 않는 그에 연희는 달아오른 몸에 허리가 저도 모르게 움직여졌다. 그녀는 빨리 그의 성기를 받아들이고 싶어서 허리를 슬그머니 아래로 내리며 안으로 그의 것을 들이려고 했지만, 귀신같이 그걸 알아챈 그는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그녀에게서 멀어졌다. 그가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그녀는 더욱더 안쪽을 찔러줬으면 하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다. 아래에서 한계까지 부푼 그의 것을 보니 그 역시 버티는 것이 한계인 것으로 보였다. 연희는 그런 그를 보다가 몸을 일으켜 그의 어깨를 안고 나지막하게 말했다. “빨리 박아줘. 깊숙이 안쪽까지. 찔러줘.”
#이제_남편_죽었어요 #허리_흔드세요 “흐으, 마, 마차에서 이러면 안 돼요!” 키워드: 집착남, 고수위, 단행본, 3,000원 이하, 금단의 관계, 절륜녀, 절륜남, 하드코어, 씬중심
#오프_나갔더니_사촌오빠? #그래도_박아줘 “오, 오빠?” 키워드: 집착남, 고수위, 단행본, 3,000원이하, 금단의관계, 절륜녀, 절륜남, 하드코어, 씬중심
#현대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오해/착각 #달달물 #씬중심 #직진남 #순정남 #다정남 #절륜남 #능글남 #순진녀 #직진녀 #짝사랑녀 방학 기간 동안 집에서 지내고 있는 대학생, 수빈. 부모님은 멀리 여행을 가시고, 혼자 집을 지키게된 그녀는 식료품이 떨어진 것을 알고, 배달로 주문한다. 그러던 깜빡 잠들었던 듯, 요란하게 울리는 초인종 소리에 놀라 나간 수빈은, 배달기사가 자신의 소꿉친구인 건우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깜짝 놀란다. 사실 어린 시절부터 친한 사이였던 두 사람은, 대학생이 된 이후로 왠지 서먹한 사이가 되었기에, 수빈으로서는 건우를 대하는 것이 부담스럽다. 그러나 그녀의 어색함과는 관계없이 집안으로 들어와 차가운 것을 달라고 하는 건우. 급하게 주문한 식료품을 가지고 나타난 것은 소꿉친구이지만, 지금 조금은 서먹한 남자. 덥다며 웃통을 벗어젖히고 근육질 몸을 드러내는 그에게 할말을 잊는 그녀.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 한뼘 로맨스 컬렉션.
#시대물 #고수위 #금단의관계 #유사근친 #왕족/귀족 #집착남 #절륜남 #어머니_연모합니다 #어머니_자지가_아픕니다 #다리를_벌려_주시지요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유사 근친,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중전의 부탁으로 아이를 바꿔치기해 빈의 자리에까지 오르게 된 홍단은, 명실상부 임금 이화의 어머니로 수렴청정을 하게 된다. 그러나 이미 성인이 된 이화에게 더 이상 거짓으로 어미의 자리에 있을 수는 없다는 생각에 그녀는 자신이 그의 친모가 아니라는 사실을 고백한다. 그런데, 이화는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며, 홍단을 연모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고백을 하는데……. “어머니, 연모합니다.” “주, 중전은! 세자는 이 사실을 압니까!” “세자도 낳았으니, 앞으로 제 자지가 들어갈 곳은 어머니 보지밖에 없습니다.”
기존에 서비스 된 새아빠는 원나잇 남이었다의 개정판입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씬99% #새아빠가_원나잇남? #엄마_몰래 어머니가 남편을 데리고 왔다. 그런데 그 남자가 사실은 원나잇남이었다?! “딸 보지는 언제 먹어도 맛있어.” “흐으, 하으응!” #판타지물 #첫사랑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계략남 #절륜남 #집착남 #짝사랑남 #애교녀 #절륜녀 #순정녀 #더티토크 #고수위 #씬중심 #하드코어
#힘숨찐_왕국 #적국에서_섹스 #문_열지_마세요! 갑작스러운 왕의 서거로 페일라와 카베르는 적국인 제국으로 와서 약혼 무효화를 선언하려고 하는데. “헤라도 한동안 안 올 예정이고. 3황자는 당연히 안 오고. 황제도 전쟁 때문에 골머리 아플 텐데. 우리, 적국에서 한 번 해볼까?” * 접합부에서 보글거리면서 애액과 정액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허리를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바닥으로 정액이 뚝뚝 떨어졌다. 흰 정액이 제국의 상징인 붉은색 카펫에 떨어지자, 흰 자국을 내며 사라지지 않았다. 그것을 본 페일라는 몸을 잘게 떨었지만, 도망갈 수 있는 곳은 없었다. 똑똑. “잠시 실례하겠….” “실례, 흐으, 라면 들어오지 마시죠!”
띠링. “타이밍 한번 좋네.” -12시까지 우리 집으로 와. 주인님의 호출이었다. *** “으음, 아! 흐으…….” “지금 촛농으로 느끼는 거야?” “아, 아니…….” 솔직하게 인정하지 않는 은교의 말에 지훈은 인상을 찡그리고, 예민해진 그녀의 유두를 콱 하고 꼬집었다. “히익! 네, 네! 조, 좋아요!” “그래. 이렇게 말해야지.” 고분고분하게 말하는 은교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어 주면서 지훈이 칭찬했다. 그리고는 후 하고 초를 불었다. 왁스를 뒤로하고, 붉다 못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그녀의 가슴을 손가락으로 쿡 찔러 보았다. 반응은 곧바로 왔다. “하흐응!”
*본 작품은 밤마다 형부와 하는 짓의 스핀오프 작품입니다. 회귀한 셀레나는 동생 에스델의 죽음을 막기 위해 미래를 약속했던 루카스와 파혼하고 전쟁터로 향한다. 그녀는 미래의 전쟁 영웅인 이안에게 위장 약혼을 부탁하는데... 그의 새로운 보좌로 발령난 사람이 파혼자 루카스였다?! * 움직이지 않는 그에 포기한 셀레나는 적극적으로 그의 어깨에 목을 두르고 몸을 더욱 밀착시켰다. 천과 천이 만나며 옷깃이 서로 닿는 소리를 냈다. 그 소리가 거슬렸는지, 루카스는 그녀의 네글리제를 내렸다. 그러자 속옷도 입지 않은 그녀의 나신이 드러났다. “…요즘도 속옷은 안 입고 자나 보내.” “예전에 누가 하도 밤에 들어와서 말이지.” 질 수 없다는 듯이 말하는 셀레나 루카스는 양손으로 그녀의 가슴과 등을 만지며 아래로 타고 내려갔다. 마치 조각상을 만지는 것 같이 하나하나 조심스러운 손길이었다. 아래로 내려간 손가락은 익숙하게 그녀의 음부 안으로 쿡하고 찌르고 들어갔다. “힉!”
#30분_사정_버티기 #못버티면_밤새도록_푹푹 “헤어지자.” 3년 동안 사귄 이안의 말에 해운은 치밀어 오르는 화를 참으며 말했다. “…만약 30분 동안 사정하지 않고 버티면. 그때는 헤어져 줄게. 더는 날 좋아하지 않는다는 증거니까.” *** “흐윽, 하으으윽! 하아앙!” “아직 네 번 밖에 못 갔어, 자기야.”
뱀파이어 백작님과 크리스마스 선물 봄밤 저 뱀파이어 백작은 동족들이 먹이로 잡아 온 소녀를 구한다. 몇 년 뒤, 성인이 된 소녀는 뱀파이어 백작님에게 자신의 특별한 감정을 고백하게 되는데...... 피와 죽음이 난무하는 크리스마스 호러 로맨스! 산타요정과 다 큰 아이 경조사매니아 저 #노팅 #역키잡 #고수위 #더티토크 릴리는 산타회사에서 일하는 요정 중 한 명이다. 매년 실수를 반복해 회사에서 잘릴 위험에 처한 그녀는 이번 년만은 실수 없이 모든 아이에게 선물을 주겠다고 다짐하는데. ‘산타와 만나고 싶어요?’ 릴리는 아이의 주소를 확인했다. 아이는 불만이 계속 쌓여있어 요주의 리스트에 올라와 있었다. 무려 5년간 불만을 가진 탓에 마이너스 점수가 5배…. 이번 크리스마스에 이 아이만 행복하게 해줘도 그녀의 인사고과점수는 어느 정도 회복될 정도였다. ‘얘가 누구였더라? 아, 늑대수인!’ 크리스마스 당일, 꼬마 늑대수인의 저택으로 간 릴리는 몸집이 산만 한 성체 늑대와 마주친다. 아이의 형인 걸까? 우여곡절 끝에 매섭게 생긴 늑대수인이 작년의 귀여운 늑대 꼬마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릴리. 회사에서 잘리지 않기 위해 릴리는 그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한다. 하지만 소원의 내용이 좀 이상하다? “그럼 다리 벌려 봐.” . . “뭐야, 시킨다고 진짜 하네….” 릴리와 다 큰 아이의 크리스마스는 어떻게 끝날까? 크리스마스 선물은 산타의 XX이 연결된 딜도 금단 저 #고수위 #소꿉친구 #까칠남 #순정남 #절륜남 #엉뚱녀 #더티토크 크리스마스 선물제작부 소속 산타 벨라. 크고 오래가는 딜도를 원하는 영애들의 선물수리서를 받아 딜도를 만드는데…. “내 거보다 작은데?” 크게 만들었다고 자부한 딜도는 소꿉친구 산타 로건의 혹평을 받는다. 아니, 네가 그렇게 커? 벨라는 호기심이 요동쳐서 제안한다. “보지에, 네 좆 넣어주면 안 돼?” “네 보지를 본따서 만든 구멍에, 내 좆을 넣어달라고? 제정신이야? 제정신이냐고 묻던 로건은 정작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허리를 놀리는데…. “나 없을 때 보지 쑤실 생각 하지 마. 헐 때까지 박아줄 테니까.” 루돌프 오라버니 이러시면 안돼요! 서여림 저 크리스마스. 1년에 단 하루만 있는 특별한 날이자, 짝사랑이 이루어질 수도 있는 날. * “히윽!” “정액 빵빵하게 먹을 생각하니까, 벌써 기분이 좋아?” 마치 아이에게 묻는 것 같이 물어보는 레오니르에 안나는 고개를 저으면서 아니라고 하고 싶었지만, 오늘따라 더 미친놈같이 구는 그의 행동을 종잡을 수 없었다. 그래서 그의 말에 수긍하며 그가 주는 쾌감을 즐길 뿐이었다. “그럼 안나가 애기 낳을 정도로 많이 정액 넣어줘야지. 보짓살 벌리고 아랫배 꾹 누르면 정액 나오게.” 성냥과 함께 판 몸의 대가 황금뽀찌 저 #계략남 #다정쎄남 #상처녀 #수치플 #자위플 #관전플 #수면간 #배뇨플 #마차플 #더티토크 #소유욕/독점욕/질투 #짝사랑 “오라버니. 성냥 좀 사주세요.” “사줄게. 대신 조건이 있어.” 성냥팔이 안나는 성냥을 팔아 도망칠 생각을 했다. 노름빚에 찌든 아버지에게서 말이다. 그녀의 짝사랑 상대인 자일몬트 백작은 흔쾌히 고개를 끄덕였다. “안나. 날 생각하며 자위한 적 있지?” “……네?” “내게 그 모습을 보여줘.” “아, 아니… 오, 오라버…….” “해. 당장.” 그런데, 다정한 오라버니이던 그가 변했다. 하일드가 안나에게 나무 딜도를 던졌다. 안나가 그를 생각하며 보지 구멍을 쑤시던 바로 그것이었다.
“아, 아빠!” 무혁의 손가락은 보짓물로 질척거리는 팬티 위로 올라가 있었다. 그는 손가락에 얕은 진동을 내며 밖으로 흘러나오는 물소리를 즐겼다. “아직도 아빠라고 불러주는 거야? 아빠보고 보지 적시는 딸이 어디 있어.” 듣기만 해도 화끈거리는 말에 수인은 붉어지는 얼굴을 가리려고 했다. 그러자 무혁은 귀엽다는 듯이 그녀를 바라보며 팬티 위에 올라간 손가락을 자유자재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긴 중지를 사용해서 툭 튀어나온 클리토리스 표피를 건드리기 시작했다. 느긋하게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면서 가장 예민한 곳을 찾으려고 하는 것 같이 팬티 위를 유영했다. 이미 흠뻑 젖은 덕에 팬티는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흰 팬티는 투명해져서 검은 음모가 전부 다 보일 정도였다. 언뜻 보이는 붉은 클리토리스의 표피를 꼬집으며 자극했다. 보짓구멍을 자극당할수록 수인은 애액을 구멍 밖으로 토해졌다. “흐으, 아아아, 아빠!” “응, 우리 딸.”
#쓰리썸 #골든플 #화장실 #야외플 마조히스트와 야외플을 좋아하는 이들이 만나면 어떻게 될까? *** 화장실. 그곳이 어딘가. 몸 안에 있는 나쁜 물질을 축적해두다가 배설하는 장소로 주로 사용되는 곳이었다. 늘 청결하게 정리되어있는 곳이며, 칸막이를 사용해 개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들이 줄지어 있는 곳이기도 했다. “여기, 흐응, 화, 화장실이라니까!” “응, 화장실이니까 우리 오줌 눌까, 수아야?” “바닥 더러워지지 않게 해라.” 두 남자는 수아의 양쪽 허벅지가 쫙 벌어지게 잡았다. 그녀의 오른쪽 허벅지에는 음부에서부터 나온 줄이 연결되어있는 리모컨이 자리하고 있었다. 그녀의 소중한 곳 안에서는 로터가 내벽을 이리저리 찌르며 돌아가고 있었다.
왕녀 인형 봄밤 #SM#새디스트#마조히스트#피폐#강압#피스팅#수면간 ================= 자신을 외면하는 이레네 왕녀를 소유하기 위해 반란을 일으킨 미켈레 벨프 백작. 반란은 성공하지만, 일은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데……. ================= “이제야 솔직해지시는 겁니까, 왕녀님? 당신은 이렇게 아픈 걸 즐기시는 분이신 겁니까?” 이레네 입장에서는 펄쩍 뛸 말이었으나 미켈레는 바로 그것을 원했다. 억울하고, 수치스럽고, 분하게 만들고 싶었다. 자신의 애정을 거부하여 애를 태우고 고통스럽게 만든 대가를 그대로 치르게 하고 싶었다. 기절과 함께 XX 행복한또잉 사교계의 소문난 악녀 말라네. 하루는 황제의 정부를 건드려 벌을 받는다. “하, 저주받은 저택에 가서 하룻밤을 보낸 증거로 침실 장식물을 가져오라고?” 그렇게 호기롭게 저주받은 저택에 갔건만 기절하고 말았다. 기절한 그녀 앞에 나타난 황태자 아이작. “영애는 가만히 있을 때가 제일 아름답기는 합니다.” 인형 같은 외모라고 해야 할까. 한데 뺨을 만져보면 따뜻했다. 그게 아이작의 내장을 부들부들 떨리게 했다. “후우.” 반쯤 벌어진 말라네의 입술에 짧은 입맞춤을 남기고 제 좆을 들어 그녀의 젖꼭지에 꾸욱 눌러 그대로 빠르게 좆 기둥을 손으로 비볐다. “이제 더 못 참겠습니다.” 아이작의 위험한 취향에 말려든 말라네. 매일 밤 잠든 그녀의 보지를 들쑤신다. 노예의 혀 김퇴사 힐다의 앞에 내민 것은 옷감도, 반려동물도 아니었다. 내리쬐는 사막의 햇빛을 고스란히 받아 짙은 모래색 피부와 푸르른 숲을 담은 듯한 초록빛 눈동자를 가진 남자였다. 앞으로 내민 남자의 양손에는 밧줄에 꽁꽁 감겨 있었다. “요즘 네 또래의 영애들은 노예를 잘 훈련해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한다고 들었다. 적당히 굴리면서 쓰기에 나쁘지 않을 거다. 몸에 문제가 없다는 건 이미 확인했으니 걱정하지 말고.” 이글이글 분노가 담겨 있을 줄 알았던 노예의 눈은 보는 이로 하여금 안쓰러운 마음이 저절로 솟을 정도로 순종적이었다. 공작가는 물론이거니와 제국을 상대할 수 없음을 깨닫고 체념한 듯했다. “내가 내 방에 더러운 것은 잘 안 들이거든.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그래서 말인데 검사 좀 해야 할 것 같아.” “네? 검사요?” “옷 벗어 봐. 아버지께서 확인하셨을 테지만, 내가 직접 봐야겠어. 나는 뭐든 내가 직접 확인해야 마음이 놓이거든.” “하, 하지만…….” 아킨은 발기한 성기를 힐다에게 말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했다. 손으로 더듬더듬 옷깃을 만지기만 할 뿐이었다. 황제의 수면제 라넌큘러스 이렇게 대놓고 유혹한다면 응당 사내라면 넘어가 주는 것이 도리 아니겠는가. 한동안 성녀를 감상했다. 튜닉 바지 안이 단단한 부피감이 치솟은 그가 매끈한 리아나스의 허벅지 위를 천천히 쓸어내리며 나지막한 목소리로 덧붙였다. “나는 참는 걸 어려워하는 사람이라네. 하여 분명 경고했을 텐데 말이지.” 카테르의 나른한 숨소리가 그녀 사이의 공기를 가로질렀다. “그러니 약속을 깬 건 리아나스 자네라네.” 욕망이 담긴 손이 순식간에 다리를 붙잡고 끌어올렸다. 감금되어 수면간 당했다 서여림 #감금플이지만_평온여주 #씬99% #수면간 마치 방망이에 온몸을 두드려맞는 것 같은 고통에 세현은 감고 있었던 눈을 깜빡거리며 뜨려고 했다. “선배, 후, 일어났어요?” 잠이 덜 깬 머리로는 유정의 말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던 듯 세현은 고개를 갸웃하더니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지금, 나 뭐하는, 거, 히윽!” 말을 제대로 하기도 전에 유정이 그녀의 왼손을 깍지 끼며 안쪽으로 강하게 좆을 박았다. 역시, 잠들어 있었을 때는 내벽이 단단한 느낌이었는데 깨어나고 나니 조금 더 내벽이 오밀조밀하게 좆을 감싸는 것 같았다. 그 공녀가 낳을 아이의 아버지는 핵불맛젤리 “기면증이 뭐예요?” “시도 때도 없이 잠에 빠져들어. 심지어는 길 가다가 푹 쓰러져서 잠드는 일도 있다잖아.” 친엄마처럼 따르던 유모의 죽음 이후로 마음에 병을 얻은 공녀, 아우로라. 그리고. “하….” 그 '기적'으로 인해 기회를 얻은 남자. “앞으로 더 많이 몸을 겹치자. 너를 더 많이 사랑해줄게.” 그 누구도 모르는 음란한 아우로라. 음란한 내 여동생. 발갛게 달아올라 쾌감에 가쁜 숨을 내쉬는 이 모습은 그 누구에게도 보여줄 수 없었다. 아마도 이제부터도 평생 저만 알 모습. “그러니 아이를 가져 줘, 사랑하는 여동생아.”
산군의 신부 뭍 처음 ‘이곳’에서 눈을 떴을 때. 그러니까, 내가 래빗 홀에 빠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되었다고 생각했을 때. 백람은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깨어나기를 바라고 있었던 것 같다. 어쩌면 나를 그의 세계로 데려온 후로 줄곧, 그 자세 그대로 나를 지켜보고 있었던 것인지도 모르겠다. “나는 백람. 이 산의 주인이다.” 짙은 적갈색 머리카락 아래 이국적인 푸른 눈동자는 마주치자마자 그렇게 자신을 소개했다. ‘이 산’이 어딘지 몰랐던 나는 어리둥절할 수밖에 없었고,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한 채 미간을 찌푸렸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너는 나의 신부다.” 그다음 이어진 말에는 어이가 없어서 말문이 막혔던 것 같다. “제가…, 당신의 신부라고요?” *** “백람!” 나는 맨발로 달려가 그를 껴안았다. 어느새 나는 울고 있었고, 피로 얼룩진 그의 얼굴이 잘 보이지 않아 더욱 크게 울었다. 그런 나를 가만히 내려다본 백람은 나를 안아 들고 그대로 안채로 들어가 나를 안았다. 등에 큰 상처가 난 몸으로 내 가슴을 빨고 허리를 흔들었다. “서연. 넌 나의 신부다.” “응, 흡, 나는, 흣, 백람의, 신부, 아흡!” 그렇게, 나는 산군의 신부가 되었다. 내가 다 먹어줄게 벨라돈나 서아에게는 비밀이 있다. 바로 성적으로 흥분하면 가슴에서 모유가 나오는 것. 이 문제로 인해 남자와 잠자리도 제대로 하지 못하던 그녀의 앞에 너무도 완벽한 남자가 나타난다. 이번에도 그녀는 그를 밀어내려 하지만…. “이게 신경 쓰이는 거면, 내가 다 빨아 먹어줄게요. 그럼 되는 거 아니에요?” 아무래도 취향이 특이하고 야한 남자인 것 같다. 수컷의 모유 정륜 50년 전까지 인간은 암컷 젖소에게서 우유를 얻어 다양한 요리에 사용했다. 덕분에 빵이나 케이크, 쿠키 등의 맛있는 음식이 발명될 수 있었다. 인류에게 있어 젖소란 의식주 중 ‘식’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가축이었다. 그대로 쭉 두 종족이 함께할 수 있었더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았겠으나, 누구도 예상치 못한 잔인한 운명이 기다리고 있었다. 지구상의 모든 젖소가 원인불명의 질병으로 멸종해 버린 것이다. 갑작스레 우유를 얻지 못하게 된 인류는 한동안 미식의 문화를 누리지 못하고 정체되어 있어야 했다. 그리운 맛을 잊지 못한 사람들이 암울한 시간을 보내던 중, 한 과학자가 모두를 구원할 방법을 발표했다. 놀랍게도 가임기 남성의 가슴에서 나오는 젖이 암소의 우유와 유사하다는 정보였다. 젖이 흐르는 단합대회 라넌큘러스 유단은 자신의 젖을 그러쥐며 한탄을 내뱉었다. “왜 젖이 더 커진 거 같지…. 이 멍울은 또 뭐고.” 하, 젠장. 빌어먹을 호르몬. 결과적으로 산부인과에서 진단을 받은 유단의 병명은 유선 분비증이었다. 그러니까 임신을 거치지 않고도 유선에 젖이 차는 그런 병이라 하였다. 그게 말이 되냐며 따졌지만 말이 되는 게 현실이라 하였다. 리젠트 가문의 유모 서여림 [공고: 모유가 나오는 유모 구함.] [단. 처녀만 가능.] “뒤숭숭한 일도 있었지만, 잘 해봅시다.” “맡겨만 주세요.” 끼이익 하는 소리와 함께 방문이 닫혔다. 서 있었던 하녀들 역시 사라지는 것 같았다. 주변을 완전히 물리자, 휴고의 눈빛이 달라졌다. 싸늘하고 날이 서 있는 모습이 이상하게 아랫배를 자극했다. “좆받이가 어디서 두 발로 서 있지?” “!!” 휴고의 강압적인 말에 카렐리나는 자동으로 바닥에 주저앉았다. 그러자 휴고는 의자를 가져다 앉은 후, 머리띠를 한 그녀의 긴 금발을 한 올 한 올 만지기 시작했다. 어느 미망인의 후견인 핵불맛젤리 “제 남편이 죽어도 제대로 울지도 못하더니.” “흐윽!” 레테스의 단단한 팔이 그녀의 허리를 꽉 잡고 움직였다. 동시에 툭 허리를 움직이자 안쪽까지 파고들었던 좆이 쑥 빠져나왔다가 다시 안을 콱 찧었다. “남자 좆을 받으니 우는군.” “아, 흑…!” “위로도, 아래로도. 그리고 여기로도.” 레테스가 거칠게 허리를 쑤셔 박을 때마다 흔들리는 가슴 위 발갛게 물든 젖꼭지에서 희뿌연 모유가 줄줄 새어 나왔다. 레테스는 피식 웃고는 르엘라의 가슴을 타고 배꼽까지 흘러내린 모유를 혀로 핥았다. 채 다 핥지 못한 모유가 두 사람의 결합부까지 흘러 내려가 이미 젖은 곳을 더 질척하게 적셨다. 툭툭 젖꼭지를 건드리는 혀와 안쪽을 빠듯하게 긁어대며 모든 성감대를 자극하는 좆. 거기에 해선 안 되는 짓을 하고 있다는 배덕감. 그 모든 것이 르엘라에게 평소보다 더 빠른 절정을 선사하고야 말았다. “흐, 읏, 아…!” 안된다고 생각하면 할수록 쾌락은 더 커진다. 그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레테스는 르엘라가 절정에 올라 파르르 몸을 떠는 걸 보며 짙은 웃음을 흘렸다. “앞으로도 계속 원 없이 울게 해주지.”
1. 첫 개통은 아버지와. #유사근친 #수면간 #ㅈㅂ드립 #고수위 “아, 아빠. 흐아앙!” “아빠 자지가 헬레나 보지한테 안녕이라고 하네?” 점잖은 얼굴로 마치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듯이 말하는 에런이었다. 듣기만 해도 천박하기 그지없는 말에 헬레나는 충격을 받아 눈물 어린 얼굴과 원망하는 눈으로 그를 노려보았다. 하지만 에런은 그런 그녀의 반응에도 신경 쓰지 않고 손으로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아주며 말했다. “아빠가, 우리 딸 처녀 개통해주는데, 감사하다고 하면서 씨물 받아먹어야지?” ------ 2. 두 오라버니와 산에서 #유사근친 #3p #골든플 #애널플 #아헤가오 #원홀투스틱 #야외플 “이렇게 음란하게 다른 새끼 정액을 넣고 있다가 임신이라고 하면 어떡하니, 헬레나?” “하읏!” 갑자기 상황극이라도 하고 싶은지 어제 전부 삼키지 못해 애무할 때마다 애액과 함께 음부에서 울컥울컥 나오고 있는 흰 정액을 보고 소름 돋을 정도로 다정한 목소리로 말하는 제스퍼에 헬레나는 반박하려고 했지만, 세이안이 상황극에 참여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런. 헬레나. 잠든 사이에 누가 네 가슴을 엉망으로 만들었네. 설마 모기가 물었다고 변명하지는 않겠지?” 제스퍼가 속옷을 벗긴 것을 본 세이안은 그 역시 붉은 자국들이 남아있는 가슴을 손가락으로 건들며 말했다. 그가 손가락으로 씹힌 자국을 건들 때마다 옅게 피가 나왔다. “흐응! 그, 그건 오라버니들이!” “응? 우리는 어제 늦게 들어왔는걸. 그렇지, 형?” ------ 3. 그 상냥한 대부님은 #조교플 #골든플 #통제광대부 #ㅈㅂ드립 #하드코어 “아무 곳에서 발정 난 개처럼 붙어먹으면 안 되는데.” “히익, 흐아, 아!” 요한은 구두를 신은 발로 헬레나의 보지를 정확하게 꾹꾹 눌렀다. 그녀의 안에서 징징 미세한 소리를 내며 돌아가고 있던 자위 도구가 그의 발에 눌려 더욱 안쪽으로 들어가며 그녀의 내벽을 자극했다. ----------- 4. 순딩청순 남동생의 반란 #유사근친 #수면간 #자위 #ㅈㅂ드립 #가스라이팅 #사폐남주 “후음, 으응….” 밤중 사이에 한 사람이 헬레나의 방에 들어와 있었다. 워낙 소리 없이 들어와서 그녀는 누군가가 그녀가 자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른 체 가슴을 내놓고 잠을 자고 있었다. “씨발, 잠을 자는 모습도 야하면 어쩌자는 건가요. 누님.” 헬레나의 얼굴 옆에서 휠체어에 앉아, 자신의 좆기둥을 탁탁하며 손으로 쓸어 올리고 있는 사람은 그녀의 동생인 제임스였다. ---------- 5. 요망/잔망스러운 쌍둥이를 찾아서 #유사근친 #ㅈㅂ드립 #쌍둥이 #영혼의_반쪽 “보고 싶었어. 헬리오스. 내 하나뿐인 반쪽.” 헬레나의 말에 남자, 아니 헬리오스는 울 것 같은 얼굴로 고개를 끄덕이며 그녀의 가슴에 다시 얼굴을 묻었다.
#지하철에서_박아줄게 #밤새도록_따먹기 “치, 치한 아니었어?” 민율의 말에 해겸은 낮게 웃으며 대답했다. “기분 좋지? 형네 집 가서 더 좋은거 할까?” 거절하기에는 해겸의 얼굴은 너무나도 민율의 취향이었다.
#다인플 #일곱명 #동화 #골든플 #함몰유두 긴 생머리와 우유같이 흰 피부. 그리고 도톰한 붉은 입술을 가진 백설 공주는 왕국의 첫사랑이라고 불렀죠. 그런 그녀에게는 사실 비밀이 있었는데요… *** 알몸이 되어버린 백설은 더욱 진한 냄새를 풍기기 시작했다. 그에 홀린 듯이 남자들은 그녀의 몸 곳곳을 점령하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음부를 점령한 사람은 무리의 리더로 보이는 붉은 머리의 남성이었다. 뒷구멍에 한 손가락씩 넣기 시작한 건 주황 머리 남성이었고, 남은 노랑 머리 남성과 초록 머리 남성은 가슴에 그대로 좆을 비비기 시작했다. “우리 셋은 어디를 만지면 되지?” “바보야, 손이랑 입 남았잖아.” “입은 내가 쓸래!”
#서양풍 #로판 #고수위 #왕족/귀족 #초월적존재 #집착남 #능력녀 #나와_결혼해줘 #금발은_취향이_아니어서 #이상형_만들어_왔어 #결혼해줘 #오늘_널_안을_거야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고아원의 독종 아실리아, 그녀는 우연한 기회에 대신관에 의해 능력이 발현되어 성녀가 된다. 성녀 아녜스로서 교육과 치료를 병행하던 중 넘어진 울보 황태자에게 손을 내밀어 준 것이 그만 빌미가 되어, 펠리스톤에게 청혼을 받게 된다. 그러나 티 없이 해맑기만 한 황태자는 그녀의 취향이 아니었기에 대차게 거절을 하고 성녀로서 수행해야 할 [고난의 길]에 들어간다. 그리고 수년의 시간이 흐른 후, 다시 마주한 펠리스톤은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는데……. “원하는 게 뭔데?” “내가 어렸을 때 했던 청혼, 아직 답을 듣지 못했어.” “거절한다면?” “그럼 바로 전쟁이지.”
#서양풍 #로판 #왕족/귀족 #다인플 #상처녀 #나쁜남자 #감옥에_갇힌_공주님 #고귀한_공주의_타락 #밥값은_몸으로 #공주가_아니라_창녀라고_불러야_하나?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다인플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셀레맨드 왕국의 금지옥엽 막내 왕녀 엘레나 루 제인 셀레맨드. 그러나 고귀한 신분의 그녀는 반역자들에 의해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되고 만다. 부모님과 오라버니들은 모두 처형당하고, 혼자 세상에 남게 된 왕녀를 살려 두는 이유는 단 한 가지, 왕실 대대로 내려오는 인장 때문이었다. 오직 왕실의 핏줄만이 사용할 수 있는 인장으로 인해 죽지도 못하는 신세가 된 그녀는, 날마다 자신을 찾아오는 이름 모를 한 소년을 위해, 밤마다 간수들에게 다리를 벌리는데……. “흐으, 에, 엘레나에게, 히윽, 저, 정액을!” “우리 고귀하신 왕녀님께서 여기까지 타락할 줄이야.”
한여름의 해후 불멸의불맛 고등학생 때 죽은 줄 알았던 녀석을 제주도 여행에서 마주쳤다. 교복을 입은 채 바닷가 바위 위에 앉아 있던 녀석, 서도율. 하지만, 우린 이미 성인인데? 귀신인가? 녀석은 제대로 인사 나눌 틈도 없이 밤에 펜션 주차장에서 만나자는 말만 던져 놓고 촬영팀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그리고. “네가 서도율 첫사랑이라는 거. 그래서, 네가 몹시 보고 싶었다는 거. 그리고, 지금…… 네가 퍽 예쁘다는 거. 키스해도 돼?” 모두가 야간 촬영을 떠난 텅빈 펜션. 지윤은 서도율에게 한 톨도 남김 없이 속속들이 발라먹히고 마는데. 그리고, 마침내 밝혀진 녀석의 정체. 녀석은 바로······. 너를 그리다가 떡공장장 더 이상 여기 있을 이유가 없다고 판단한 최이준이 자리에서 조용히 일어섰다. 그 모습을 보자마자 한서연의 눈이 동그랗게 커졌다. 여기서 놓치면 다음은 기약 없었다. 다급한 마음으로 최이준을 붙잡았다. 그가 입은 하얀 셔츠 끝자락을 잡은 손끝이 절박하기만 했다. “나, 진짜 예술을 하고 싶어요.” 열대성 저기압 김퇴사 태풍으로 비바람이 몰아치는 어느 여름날, 학교 도서관에 왔던 이경은 우산을 잃어버리게 된다. 난감해하는 이경의 앞에 황매화가 나타나는데.... *** “어깨가 많이 젖었네.” 어느새 황매화가 곁에 바짝 붙어서 이경의 어깨를 손으로 톡톡 건드렸다. 그에 아래를 향하던 눈이 반사적으로 위로 올라왔다. 그리고 마치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황매화의 눈과 딱 마주치고 말았다. 얼마 동안의 정적이 흘렀다. 그러다가 마침내 황매화가 먼저 입을 열었다. “옷 말리고 갈래?” 이경은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고, 현관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리자마자 이경은 곧장 황매화를 삼켰다. 여름 별장 근신령 벨라돈나 재벌집 손녀딸인 윤하의 인생은 지루하기 짝이 없다. 늘 새로운 자극을 쫓다가 결국 부모님에 의해 시골 별장 근신령에 처해진 윤하. 외롭고 지루한 여름을 보낼 생각에 부루퉁해있던 그녀의 눈에 별장에서 일하는 일꾼 남자가 들어온다. 그것도 더운 날씨에 상의를 벗은 채로 수영장을 청소하는 근육남이! “내숭 떨 것 없잖아. 어차피 눈빛 보면 다 아는데.” “처음부터 이게 목적이었어?” 뜨거운 여름에 걸맞는 자극에 윤하는 선을 넘고 만다. 이럴 생각은 없었는데 불닭뽀끼 쿵쾅거리는 심장이 강하게 내리치는 저 빗줄기보다도 더 큰 소리를 내는 듯했다. 점점 진혁의 얼굴이 하연에게로 다가왔다. 천천히 돌아간 고개에 하연도 맞춰 얼굴을 기울였다. 그의 입술은 생각보다 따뜻했으며, 부드러웠고 한 가닥 남아있던 하연의 이성을 끊게 하기에 충분했다. 아, 정말 이럴 생각은 없었는데. 이제는 정말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그러므로 여름이었다 서여림 제주도에서 보냈던 중학교 시절의 2년은 해수에게 있어서 잊을 수 없는 기억이었다. 달달한 감식초도, 마당에서 멸치 대가리를 따던 것도... 그리고 그 애를 사랑하게 된 것도. 성인이 되고 다시 돌아온 제주도는 여전했다. 사랑스러운 사람들과 강아지들이 사는 동네였다. 모든 것이 완벽했다. 그 애, 권재준이 옆집에 있다는 사실을 알기 전까지는. *** 권재준은 사랑을 몰랐다. 그가 기억하는 사랑은 맵고 짜고 달고, 세상의 모든 조미료를 섞어놓은 것이었다. 자두밭 그늘 라넌큘러스 “반지가 다시 전학 왔다고?” “말도 안 돼.” “그렇게 떠나고?” “무슨 낯짝이래? 재휘가 그렇게 찾았지 않아? 그럴 땐 오지 않고.” 탁자 뒤에 모여 있던 아이들이 떠드는 소리가 소란스러웠다. 전학을 간 학생이 돌아왔다는 이야기인데 그들의 입에서 흘러나온 이름이 꽤 거슬렸던 재휘의 이마에 굵은 핏줄이 도드라졌다. 그는 짧게 한숨 쉬었다. 그 말을 듣지 않았던 시간으로 돌아가길 원했다. 아무 말 없이 가버린 여자친구가 다시 돌아왔다니? 도대체 왜? 여행, 바다, 너 핵불맛젤리 오랜 친구사이였다. ‘우리 둘이 홀딱 벗겨 놓고 한 방에 집어 넣어놔도 아무 일도 안 생길걸. 진짜 별 사이 아니라니까.’ 대학 친구들에게 그렇게 말하는 건호의 목소리는 몹시도 담담했다. 얼핏 화가 난 것처럼 들리기도 했다. 감히 이연과 저를 엮는 것이 불쾌하다는 것처럼 들릴 정도로. 그녀의 착각만은 아닌 게 오죽하면 주변에서 ‘아니면 말지 왜 그렇게 무섭게 말을 해.’라고 할 정도였으니 말 다 했으리라. 그래. 건호를 보며 남몰래 가슴 설레던 이연과 달리 그는 이연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있었다. 정말로 친구 그 이상은 아니었다. *** “너는 남자들한테 조심성이 너무 없어.” “나 조심 많이 하거든?” “어딜 봐서.” “나 함부로 남자들이랑 술도 안 마시는데!” “내 앞에서도 좀 조심해 봐. 나도 남잔 거 몰라?” 건호의 말에 이연이 이상하다는 듯 눈살을 찌푸렸다. 건호가 답답하다는 듯 이연 쪽으로 조금 더 몸을 틀었다. “너 내 앞에서 너무 무방비해. 알아?” “너야… 너잖아.” “나도 남자야. 나도 그런 놈들이랑 크게 다르지 않은 남자라고. 넌 나한테서도 널 지켜야 한다고. 알아?” “하지만 넌 나 여자로 안 보잖아.” “누가 그러는데?” 결국, 참지 못한 건호가 벌떡 몸을 일으켰다.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저한테, 당신을 주세요.” 소설 속에 빙의 후, 회귀한 예카리나. 그녀가 회귀까지 하며 원했던 것은 단 하나, 사랑하는 남자 페이턴을 지키는 것. 분명 원작에서는 그다지 사랑하지 않았던 남자 주인공이었는데, 전생과 회귀를 거치며 오랫동안 그를 짝사랑하게 된 예카리나는, 결국 소망대로 그를 살릴 수 있는 길을 선택했다, 비록 그로 인해 그녀가 죽어야 하는 운명이 되었지만. 그래서 그를 살리기 위해 그녀를 달라는 그의 요청도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었다. *[어썸S]는 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awesomes2021@naver.com)
#현대물 #고수위 #연상연하 #능력녀 #나쁜남자 #집착남 #짝사랑남 #자신이_키운_아이가_남자가_되어 #검은_기운을_몰아낼_방법은_몸을_섞는_것 #평생_제_좆을_먹어_주세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유명한 영능력자인 주이서는 우연히 들른 장례식장에서 양손에 피가 한가득 묻은 아이를 데려와 키운다. 그녀와 마찬가지로 영능력자인 그 아이 백민준을 부족함 없이 돌봐 주었지만, 금지된 주술을 사용하는 바람에 그는 먼 곳으로 유배 가듯 떠나게 된다. 10년 후, 귀신을 쫓아 달라는 의뢰를 받고 도착한 마을에서 이서는 검은 기운에 둘러싸인 민준과 재회하게 되는데……. “아가, 오늘도 비 오는 날 개새끼처럼 처맞고 싶은 거니?” “사랑해요. 개새끼 같은 놈이라도 거둬 주세요.”
아카데미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소피아는 갑작스럽게 대부인 테오도르가 쓰러졌다는 소리를 듣고 대공가로 향하게 된다. 부모를 여의고 자신을 키워준 대부를 살리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잠자리를 하는 것이었는데... * "아가, 자위는 해본 적 있어?" "흐윽, 아! 대, 대부!" "응, 여기 있어. 자위해본 적 있냐니까?" 손가락으로 조임 연습이라도 했는지 물으려고 했지만, 연신 신음을 낼 뿐, 소피아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못했다. 그런 그녀의 모습에 테오도르는 어쩔 수 없다는 얼굴로 천장을 향해 손을 들었다가 빵빵하게 오줌이 차 있는 요도구를 짝하고 내려쳤다. "흐아아앙! 아앙!" "그러니까, 대부가 물어보는 것에 대답, 잘해야지?"
#서양풍 #고수위 #왕족/귀족 #절륜남 #능력녀 #나랑_잘래요? #내가_여기_달래줄게요 #강한_아이를_낳아주세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올해로 스물이 된 델비아 아몬트에게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녀가 사랑하는 남자의 이름은 루카스 반 아달라. 그는 북부를 다스리는 북부 대공의 유일한 동생이었다. 대공가의 실세이자 암흑가의 주인인 그를 사랑했지만 한미한 집안의 그녀는 감히 그에게 청혼을 할 수 없었다. 그래도 오로지 그의 반려는 자신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그가 시에라 클라리오스에게 청혼을 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청천벽력 같은 그 소식에도 그녀는 당황하지 않았다, 그런 약한 여자 따위 죽여 버리면 그만이었으므로. “어떻게 요리하는 편이 좋을까. 기분이 거지같으니까 나도 똑같이 복수하면 되는 걸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