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뻔뻔한 세계
작가오키프A
0(0 명 참여)
※ 본 소설에는 강도 높은 폭력, 욕설, 혐오적 표현이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지역, 인물, 단체 및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 작품에 드러난 모든 사상은 작가의 사상과 같지 않습니다. 전직 유도 선수이자 경찰특공대 소속 에이스 ‘국지호’는 기업형 조폭 환도의 이사로 벌써 8년째 잠입 수사 중인 ‘백해견’의 네 번째 파트너로 차출당한다. 그의 변절이 의심된다는 형사국장의 비밀 지령을 받고 그를 보필하는 척 감시하기 시작하지만. 알면 알수록 이 남자, 정말 종잡을 수가 없다! 이전의 파트너 세 명은 어쩌다 죽었을까, 혹시 백해견에게 ‘비밀 지령’을 들켜서 죽임당한 건 아닐까. 국지호는 백해견을 끊임없이 의심하지만, 생사고락을 함께하며 점차 혼란스러운 감정에 휩쓸리는데…. “날 너무 좋게 보는 것 같은데.” 백해견의 얼굴에 처음 보는 표정이 떠올랐다. 그건 국지호도 아는 표정이었다. 소위 ‘급이 안 맞는’ 존재를 볼 때 내비쳤던, 경멸과 귀찮음 비슷한 냉소였다. “의지할 사람이 나밖에 없는데 왜 날 좋게 봐요. 더 의심해야지.”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184
연령 등급성인

관련 해시태그

#3인칭시점
#추리/스릴러
#능력수
#냉혈공
#조직/암흑가
#오키프A
#나이차이
#강공
#짝사랑수
#구원
#북극여우
#강수
#절륜공
#미남수
#배틀연애
#능글공
#미인수
#현대물
#시리어스물
#미남공
#사건물
#천재공
#상처수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3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두근두근 플래닛
두근두근 플래닛
사냥의 밤
사냥의 밤
밤과 낮
밤과 낮
착란적 운명
착란적 운명
그 서브공의 발목이 위험하다
그 서브공의 발목이 위험하다
광공의 솜뭉치로 빙의함
광공의 솜뭉치로 빙의함
잠자는 바다
잠자는 바다
현생의 원수를 위해 회귀했습니다
현생의 원수를 위해 회귀했습니다
알고도 넘어간 자
알고도 넘어간 자
성자님의 7가지 안전여행수칙
성자님의 7가지 안전여행수칙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