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지극히 정상적인 연애
작가해이라
0(0 명 참여)
스무 살에 사귀다 헤어진 캠퍼스 커플 이현과 신지오. “그렇게 울면서까지 왜 나랑 헤어져야 했어? 그게 인생의 목표였냐?”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 헤어졌고, 이해하고 싶지 않았던 시기를 건너 스물아홉에 다시 조우한다. “한 번쯤은 이렇게 해 주고 싶었어.” “이런 게 뭔데.” “너 하고 싶은 대로 해 주는 거.” 뒤흔들린 지오의 머릿속에서 현이의 말과 행동만이 똑바르게 일치한다. “어떻게 하면 나랑 다시 만날래.” 실수하고 뒤돌아서 후회하고, 그럼에도 다시 만나고야 마는. 평범하고 정상적인 연애 이야기.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3
연령 등급성인

관련 해시태그

#다정공
#까칠공
#외유내강수
#BL 소설 e북
#삽질물
#능력수
#첫사랑
#전문직물
#무심공
#5000~10000원
#대학생
#짝사랑수
#미인공
#츤데레수
#재회물
#수시점
#순정공
#단행본
#집착공
#성장물
#후회수
#모드
#헌신공
#오해/착각
#현대물
#친구>연인
#해이라
#단정수
#후회공
#상처수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3
N001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독수리가 메추리를 삼킨 이유
독수리가 메추리를 삼킨 이유
오늘부터 종말까지
오늘부터 종말까지
상사의 종
상사의 종
집착광공이 아방수에 미치는 이유
집착광공이 아방수에 미치는 이유
빗방울 맺힌 입술
빗방울 맺힌 입술
심마를 해결해 줬더니 집착하신다니요
심마를 해결해 줬더니 집착하신다니요
그대 사자의 이름으로
그대 사자의 이름으로
잠비
잠비
악취
악취
이 사기결혼은 잘못됐다
이 사기결혼은 잘못됐다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