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목사의 딸 소피아는 일찍이 부모를 여의고, 일자리를 구하며 쓸쓸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를 찾는다는 연락을 받고 찾아간 변호사 사무실에서 베니스의 귀족 로자노를 소개받은 소피아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바로 소피아의 어머니가 백작 영애였다는 것. 갑작스럽게 펼쳐진 호화롭고 격식 있는 생활에 당황해 하는 소피아를 로자노는 늘 따뜻하게 대해주었다. 남몰래 품은 사악한 계획을 빛나는 미소 뒤에 감추며. 그런 줄도 모르는 순수한 소피아의 마음엔 그에 대한 감사만이 쌓이는데…
3주 전 사랑하는 아버지가 병으로 세상을 떠난 뒤 니콜은 유골을 고향에 뿌려달라는 유언을 따라 영국으로 오게 된다. 아버지는 생전에 과거에 대한 얘기를 하지 않았지만 왜 고향을 버려야만 했던 걸까? 그런 의문이 소용돌이치는 속에서 그녀는 블레이크라는 이름의 남자를 만나게 된다. 그는 이곳 크랜포드의 영주라고 하니 아버지에 대해 뭔가 알고 있을지 모른다. 그의 다정함과 미소에 힘입어 니콜은 아버지 이야기를 꺼냈다. 몇 초 후, 죽을 만큼 후회하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채.
은인인 백작부인의 부탁으로 어느 남자의 뒤를 쫓던 수지. 피오렌초 베로네라는 그 남자가 백작부인을 협박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미행을 하던 중 그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들의 습격으로 운하에 빠지고 만다. 수지는 정신없이 그를 구하고 흠뻑 젖은 그를 내버려 두지 못하고 자신의 아파트에서 옷을 갈아입힌다. 처음으로 가까이서 본 그의 듬직하고 매력적인 모습에 수지의 가슴은 고동친다. 안 돼! 그는 나쁜 사람인데!
사랑하는 맥스의 아이를 임신한 로라는 행복에 취해 있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비극이 그녀를 덮치는데! 언니도 맥스의 아이를 가졌다니, 언니는 맥스의 동생과 결혼했으면서 어떻게…. 너무나도 큰 충격에 로라는 배 속의 작은 생명을 유산하고…. 마음에 큰 상처를 입은 로라는 결국 홀로 멀리 런던으로 떠나버린다. 그렇게 5년이 지난 지금, 갑자기 로라 앞에 맥스가 나타났다. 맥스는 경찰에 체포된 동생 부부를 대신해 두 조카를 돌봐달라고 부탁하기 위해서!
템스 강에서 연인과 선상 파티를 즐기던 졸란다는 갑자기 나타난 남자를 보고 아름다운 얼굴이 굳었다. 비토... 나와 사랑하는 쌍둥이 오빠 닉을 뿌리치고 떠난 사람. 그런데도 연을 끊을 수 없는 매력을 지닌 얄미운 존재... 비토는 닉의 건강에 대해 알려주러 왔지만 닉이 있는 시칠리아에 졸란다를 부르는 것에 망설임을 비췄다. 그녀는 오빠와의 시간을 되찾기 위해 비토와 시칠리아에 갈 것을 결심한다. 그 앞에 이 아름다운 책략가의 덫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같은 시설에서 입양되어 함께 성장한 린다와 베리티. 자유분방한 린다는 이탈리아의 영주와 결혼하지만, 남편과 사별한 뒤 아기 리오를 데리고 돌아온다. 그런데 린다마저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한 지 두 달이 지난 어느 날, 이미 죽었다던 린다의 남편 빅토레가 베리티를 찾아온다. 완강한 태도로 아이를 데려가겠다며 고집하는 한편, 베리티에게 분명한 호감을 드러내는 빅토레 때문에 그녀는 당혹스러울 따름이었는데…. 이대로 빅토레와 함께 보내는 것은 위험하다고 그녀의 본능이 말렸지만, 사랑하는 리오를 포기하고 싶지 않았던 베리티는 그의 집이 있는 이탈리아로 같이 가게 되는데….
보육원에서 자란 맨디는 어느 날 신문을 보다가 그녀를 찾고 있는 기사를 읽고 깜짝 놀랐다. 얼굴도 모르는 부모님이 자신을 찾는 것일지 모른다는 기대를 하고 카리브해 섬을 방문한 맨디는 매력적인 남성 파스칼을 소개받는다. 그는 처음부터 이유 모를 적의를 품고 그녀에게 지금 당장 섬을 나가라 경고하지만, 맨디는 부모님을 만나고 싶은 마음 하나로 남겠다고 주장한다. 파스칼이 얼마나 지독한 오해를 하고 있는지도 모른 채….
톱 모델 지니는 가십 잡지를 고소한 재판에 패소해 막대한 빚을 진 걸로 모자라, 사랑하는 남편 레오마저도 그녀를 믿지 못해 이혼하면서 모든 것을 잃고 말았다. 어렸을 때 양자로 보내지고, 학교에서는 괴롭힘을 당했던 힘든 나날을 이겨낸 지금에야 겨우 손에 넣은 지위도 이렇게 되고 나니 허망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지니는 친부모와 관련된 신문 기사를 발견하는데… 어쩌면 친부모를 만날지도 모른다는 한 줄기 희망에 지니는 홀로 카리브해의 섬으로 떠나지만, 거기에선 예상치 못한 사람이 기다리고 있었다!
안나는 편찮으신 할아버지를 위해 어떻게든 일자리가 필요했다. 옛날에 살던 추억의 저택에서 일하기 위해 면접을 받으러 가자, 거기에 나타난 고용주는- 예전에 재산을 노리고 안나에게 접근해 끔찍하게 배신한 동경의 대상 비드였다! 그는 할아버지에게 위자료를 받아 떠났을 텐데. 그런 그가 파산한 할아버지에게서 저택을 사들이다니. 그는 충격을 받고 그냥 가려는 안나를 붙잡고 고용하겠다고 말한다. 못 알아볼 만큼 성공해 돌아온 그의 목적은... 설마 복수?!
“이 사기꾼! 언젠가 반드시 복수하고 말겠어!” 태즈와 그녀의 아버지가 한패가 되어 부모님과 자신에게서 거액을 뜯어냈다고 생각한 후데는, 불같이 화를 내며 연인이었던 태즈에게 일방적으로 고했다. 오해를 풀지 못한 채 6년이 흐른 지금, 후데는 다시 태즈 앞에 나타났다. 그것도 태즈의 새어머니의 약혼자가 되어서…. 그가 복수를 위해 새어머니를 이용하려 한다 생각한 태즈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병원과 새어머니를 지키기 위해 그에게 맞선다. 하지만 그의 매력은 세월이 흐르면서 더 커졌고, 그 잔인하게 빛나는 눈동자에 매료되어 하룻밤을 함께 보내게 되는데…?!
[정해진 결혼이라니 절대 싫어!] 할아버지가 포르투갈 명가의 후계자 덱스터와의 결혼을 마음대로 정하자 매디는 반발한다. 자유분방한 여성을 연기하면 상대 편에서 거절할 거야... 그런 생각으로 화려한 메이크업과 섹시한 의상으로 치장하고 덱스터가 있는 곳으로 향한다. 하지만 덱스터의 반응은 예상과 달랐고, 반대로 유혹을 받게 되는데?!
그리스 명문가의 후계자 레온과 사랑에 빠졌던 엠마. 하지만 레온이 다른 여자와 약혼을 발표하면서 엠마의 마음은 무참히 찢겼다. 그와 보냈던 농밀한 사랑의 시간은 모두 거짓이었던 거야?! 상처 입은 엠마에게 힘이 되어준 사람은 레온의 남동생 타키. 프러포즈를 받고 그가 원하는 대로 그의 아내가 되지만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은 강도에게 습격당해 목숨을 잃는다. 그때 엠마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그 직후 남편 가문의 은행에서 부정이 발각되고, 그 누명을 쓰게 될 줄은… 그리고 레온으로부터 멸시와 벌을 받는데…!
가정을 돌보지 않는 남편을 포기하고 있던 데비. 괜찮아, 대기업에 종업원을 빼앗겨 버려도, 엄마와 둘이서 빵집을 운영하고 아들을 훌륭하게 키워 보이겠어. 그러나 빵을 배달하러 간 회사에서 사장 루치아노의 형의 사진을 보고 놀란다. 남편이야! 그에게 시칠리아에 다른 가정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이별을 결심하지만, 그 남편이 사고로 죽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데비는 자신을 위로해주는 루치아노의 듬직한 가슴에서 울고 있을 때, 깨달아 버린다. 나… 이렇게 다정함에 굶주려 있었구나.
남편인 단테가 백작인 것은 알고 있었지만, 미란다는 신분에 대해서 깊게 생각한 적은 없었다.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어느 날, 돌연 단테는 미란다를 매춘부 취급하며 끝내는 아들을 데리고 모습을 감춰 버렸다. 그녀가 이유도 모른 채 망연자실해 있을 때, 또다시 단테한테서 갑작스러운 연락이 왔다. 지금 당장 이탈리아에 있는 자신의 별장으로 오라고…. 남편의 처사를 추궁하기 위해 별장으로 찾아간 미란다는 그곳에서 남편의 부유함을 목격하게 되고, 자신의 무력함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는데….
아이를 낳지 못할 수 있다― 의사의 잔혹한 진단에 메그는 놀랐다. 따뜻한 가정을 만드는 것이 그녀의 꿈이었기에. 하루빨리 임신하고 싶은 메그는 어렸을 때부터 친구인 벤에게 인공수정을 제안한다. 아이의 아버지는 그가 아니면 생각할 수 없다. 어렸을 때부터 몰래 벤을 사랑한 메그. 하지만 고백하고 차이면 우정은 깨진다. 그것이 무서워서 메그는 벤에 대한 모든 감정을 숨겨왔었다. 그런 아픈 마음도 모르는 벤은 그녀의 사랑하는 마음을 짓밟는 무정한 조건을 내거는데!
약혼자 마크와 출석한 파티에서 그는 다른 여자와 춤추고 있고 로리스는 혼자 서성거리고 있었다. 아무리 내가 늦었다 해도 이건 너무 냉정하잖아. 냉정하게 구는 이유는 지각 때문만은 아니지만. 충격받은 로리스의 귀에 매력적인 목소리가 들려왔다. [파트너를 부탁해도 될까요?] 무심코 모르는 남자의 손을 잡고 말았지만, 잘 보니 금발에 녹색 눈을 가진 아름답고 신비로운 외모의 소유자였다. 로리스가 마크 보란 듯이 대담하게 키스를 하려 하자 그는 의외의 반응을 보이는데!
대학 강사인 애비는 실연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떠난 유럽 여행에서 아름다운 청년 라울을 만나 첫눈에 마음을 빼앗기고 만다. 애비가 머물게 된 와이너리의 경영자인 라울은 그을린 피부와 탄탄한 몸, 어딘지 모르게 우수를 띤 눈동자로 여자의 마음을 어지럽히는 남자였고, 그런 그의 눈동자와 뜨겁게 시선을 마주한 순간, 애비는 라울이야말로 자신의 운명이길 간절히 바라게 되었다. 설마 그 남자가 프랑스의 공작이며, 가문을 중시하는 그의 일족들에게 지독한 대접을 받게 될 줄도 모르고….
야근 후 집에서 정신없이 자고 있던 간호사 크리스티. 그 단잠을 방해한 건 군복 입은 잘생긴 남자였다. 그는 알몸이나 다름없는 차림으로 누워있던 크리스티를 비비안이라 부르며 느닷없이 침대에서 들어 올리더니 그대로 차 조수석에 던져 버리고 말았다. 날 내 친구 비비안이랑 착각한 거구나. 오해를 풀려 해도 그 남자는 마치 임무를 수행하듯 크리스티의 말은 들으려 하지 않고…. 무척 경험이 풍부한 군인인 거겠지. 하지만 섹시한 매력은 가려지지 않는 그에게 크리스티는 화가 나면서도 관심을 갖게 되는데…?
기자로 활약하고 있는 니콜은 룸메이트가 유난스럽게 보고 있는 신문 광고에 눈길을 빼앗겼다. ……신부 모집? 친구들은 이 광고주는 엄청 못생겼거나 나이가 많을 거라고 추측한다. 니콜은 쓸데없는 억측은 좋지 않다고 스스로를 타이르지만, 수수께끼에 싸인 이 구인광고에 호기심이 생겨 그 자리에서 전화를 걸어 약속을 정한다. 기사 소재를 기대하며 방문한 면접 장소는 호화 저택. 그곳에 나타난 고용주 로스는 못생기기는커녕 어딘가 그림자가 드리워져있는 매력적인 남자인데…?!
유명 작가 아니타에게 인터뷰어로 지목된 잡지사 기자 이소벨은 브라질을 방문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아니타에게 자신의 사위라며 소개받은 남자를 보고 얼어붙고 마는 이소벨. 그 남자는 바로, 3년 전 런던에서 만나 정열적인 하룻밤을 보낸 후, 돌연 자취를 감추었던 알레한드로였던 것. 그의 연락을 계속 기다려 왔는데, 다른 여자와 결혼을 했었다니! 게다가 그의 얼굴엔 끔찍한 상처가…. 그런 그의 모습에 동요하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이소벨. 하지만 이 만남은 우연이 아니었다! 자신을 브라질로 불러낸 그의 목적을 알자, 이소벨은 공포에 휩싸이게 되는데!
카리스는 악몽에서 깨어나 3년 전의 괴로운 사랑을 돌이켜보고 있었다. 그와의 너무나 달콤한 추억이 지금도 나를 괴롭히고 있어. 과거를 잊고 부동산 운영에 몰두하는 카리스 앞에 다시 그 남자가 나타났다. 전더 데벨! 압도적인 부와 미모를 타고 났으며 자신만만한 그 태도에 카리스는 다시 현기증이 날 만큼 이끌렸다. 아니, 안 돼. 그 냉혹한 사람이 날 배신한 걸 잊은 거야? 게다가 나는 전더에게 절대로 알려서는 안 되는 비밀이 있어.
사바나는 사고로 사망한 남편의 장례식에서 남편의 가족 키리아키스 집안 사람들에게 욕 세례를 받는다. 부정한 부인이라는 오명을 더는 참지 못하고 떠나려 한 사바나의 앞을 큰 그림자가 가로막는다. 레안드로스! 죽은 남편의 사촌이자 일족의 총수인 그도 경멸을 담은 굴욕적인 말을 퍼붓는데. 당신까지 그런 소릴 하는 거야? 그날 저녁, 그렇게 뜨거운 키스를 나눈 나에게?! 이미 남의 부인이었던 나를 그렇게 격렬하게 뒤흔든 그 키스를 당신은 벌써 잊은 거야?!
온화하고 성실한 동료 교사에게 프러포즈를 받았지만 카렌은 대답을 미루고 있었다. 알렉시스를 다시 만나지만 않았다면 나는 예정대로 행복에 싸여 있었을 텐데. 7년 전, 처음 알렉시스를 만나 신분의 차이를 알면서도 첫눈에 사랑에 빠졌다. 촌스럽고 순진한 나에게 왜인지 그는 데이트를 신청해 줬다. 그런데... 비참한 첫사랑의 기억은 지금도 나를 괴롭히고 있어. 하지만 재회한 그는 나를 기억하기는커녕 또다시 유혹의 손길을 뻗는데...
화재로 목이 상해 오페라 가수가 되는 꿈을 포기한 케이티는 사무 변호사 일을 하며 무기력한 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일 때문에 플레이보이 거물 실업가 리고 루제로를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지고 만다. 하지만 리고가 그녀의 세련되지 않은 모습에 실망하고 있는 것도 알아챘다. 어차피 나 따위…. 평소처럼 전부 포기하려 한 케이티였지만, 이번엔 왜인지 신께서 그녀가 연애의 무대에서 내려가는 걸 허락해 줄 생각이 없는 듯한데…
여행지에서 한 노부인의 목숨을 구한 로빈은 불가사의한 예언을 듣게 된다. “아가씨 신변에 더없이 큰 슬픔이 닥치겠구먼…. 하지만 아가씨 뒤에 있는 저 남자와 결혼하고 나면 모든 게 다 잘될 거요.” 깜짝 놀란 로빈이 뒤를 돌아보자 그곳엔 누가 보나 특권계급이라 생각할 잘생긴 남자가 서 있었다. 아무리 좋게 봐도 나 같은 여자랑 어울리는 사람은 아니야. 할머니의 예언은 엉터리라고. 하지만 그런 로빈을 비웃기라도 하듯 가혹한 운명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카트린은 파티 회장에서 등산가 재커리를 보고 첫눈에 숨이 막힐 만큼 놀란다. 그때의 "그"와 닮았어! 깊은 어둠 속으로 떨어지던 나를, 빛의 세계로 이끌어 준 그 사람과…. 칼럼 같은 세련된 약혼자가 있는데 자꾸만 신경이 쓰여. 모델의 특기인 포커페이스로 평정을 가장하는 카트린. 하지만 우연이 재커리를 그녀의 곁으로 불러들인다. 그리고 반복되는 우연으로 인해 점점 약혼자와는 정반대 타입인 재커리에게 빠져들기 시작한다!
동생의 잘못을 사과하기 위해 스테파니는 도미니크에게 면회를 신청한다. 도미니크는 동생의 고용주이자, 그리고... 과거 남몰래 연모하다 꿈같은 하룻밤을 보낸 상대이기도 하다. 그날 밤 일을 떠올리면 굴욕으로 가슴이 아파. 내 전부를 바친 다음 날 아침, 그는 다른 여자와 뜨겁게 키스를 나누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 남자에게 머리를 숙여야 하다니. 예상대로 차가운 미소로 스테파니를 맞이한 도미니크는 예상외의 제안을 한다. 그와 편의상의 결혼을 하면 동생 일은 넘어가 주겠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