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정보
장르
연재 시작일
2019년 12월 10일
연재 기간
1주
팬덤 지표
🌟 로맨스 웹툰 중 상위 6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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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맥마흔작가의 다른 작품17개

사랑은 가슴에 묻고
이혼남인 사장, 제이레드의 쌍둥이 딸을 돌보게 된 캐시. 사실 부인이 죽기 전까지 제이레드는 딸들의 존재조차 알지 못했고… 곤경에 처한 그는 캐시에게 보모역을 명하게 된다. 젊은 나이에 성공을 거머쥔 제이레드를 존경하고 동경하던 캐시는 그의 간청을 거절할 수 없었고…. 아이들을 돌보며 그와 함께 지내는 동안 그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어찌 할 수 없을 정도로 가슴이 뛰는 캐시… 하지만 기대는 금물이야. 그는 아이들의 엄마를 필요로 하는 것뿐이니까….

꿈의 디저트를 드세요
그리스의 호텔 주방에서 근무하는 사라는 사업가 니코스에게 그 실력을 인정받아, 그가 소유한 에게 해 유람 크루저의 주방장으로 발탁된다. 하지만 사라에게 곤란한 일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플레이보이로 유명한 니코스가 약혼자가 있으면서도 맹렬히 사라에게 작업을 걸어오는 것! 그는 사는 세계가 다른 사람이라고 사라는 선을 긋지만 가까이서 보는 그는 정말 섹시하고 매력적이었다. 「당신의 손가락은 사탕처럼 사랑스러워.」라며 서서히 사라의 손가락을 잡고 달콤한 말을 속삭이는 니코스, 그런 그에게 가슴이 뛰고 마는데….

신데렐라가 꾸는 꿈
샘은 아르바이트 장소인 사무실에서 버려진 종이를 주웠다. 펼쳐보니, 셀레브리티들이 모인다는 연말 무도회의 티켓이었다. '일생에 단 한 번의 멋진 추억' 을 만들고 싶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무도회에 숨어든 그녀는 꿈을 꾸는 듯한 시간을 보낸다. 눈이 부실 정도로 잘 생긴 남자와 춤을 추고, 그에 이끌려 꿈을 꾸는 기분으로 그의 키스에 응해 버린다. 하지만 상대는 그녀가 주운 티켓의 원래 주인, 대기업 CEO인 맥 마카레니였는데―?!

꿈을 그리는 캔버스
모든 면에서 일류인 남자야….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하는 디아나는 학비를 위해 시작한 보모 일의 고용주를 보고 자기도 모르게 넋을 잃었다. 제이 마스터즈, 경호 회사 사장이자 두 명의 어린 딸이 있는 싱글 파더인 그의 집에 입주해서 일하기 시작하면서 디아나는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진 그에게 끌리기 시작한다. 그렇지만 제이의 마음 속에는 아직 죽은 아내가 있고, 그녀에겐 누구와도 결혼을 바랄 수 없는 이유가 있었다…. 흘러 넘치려는 감정을 몰래 스케치로 남기던 어느 날, 제이의 출장 전에 두 사람은 깊은 키스를 나누게 되는데?!

별이 내리는 사막에서
리자는 사막에 우두커니 서 있는 폐가 앞에 지프를 세웠다. 인기척 없는 토지는 사진가로서의 그녀를 매료시켰다. 하지만, 정신없이 셔터를 누르다 그녀는 다리를 삐끗하고 만다. 불행하게도 지평선에는 모랫바람이 다가오고 있었다. 다가오는 위협. 미동도 할 수 없는 리자. 절박한 그때, 검은 말을 탄 남자가 리자를 가볍게 안아 올렸다! 이 아름다운 남자는 대체 누구지? 그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리자는 도움을 받기 위해 그를 따를 수밖에 없는데…

어둠 속의 키스
어젯밤에 잠들지 못했던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그런 걸 보고 말았으니까― 세간을 피해 숨어 사는 유리 공예가 엘라. 그녀는 달아오른 몸을 식히기 위해 한밤중에 해변을 산책하는 것이 일과이다. 하지만 어젯밤 평소와 다른 광경에 그녀는 시선을 빼앗기고 말았다. 아무도 없어야 할 바다에서 낯선 남자가 헤엄치고 있었다. ….세상에 갓 태어난 원초적인 모습으로. 달빛을 받으며 배회하는 모습은 마치 바다에서 태어난 아폴론과 같았다. 그의 얼굴에는 끔찍한 흉터가 있었지만 그마저도 그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하는 장식처럼 보였는데?! *「[할리퀸] 하늘에서 떨어진 신부」 스핀오프 작품.
나츠 요시미작가의 다른 작품15개

옛 성의 사랑은 수수께끼처럼
"뉴욕에 사는 모델 사만다는 할아버지에게 관련돼 있는 것을 조사할 필요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국의 귀족 칼 로리모어에게 접근해서 그가 사는 고성에 초대되어야만 해! 파티에서의 작전이 성공해 로리모어 성에 무사히 입성하지만 마중 온 사람은 이전에 알게 된 칼과는 딴사람으로... 그 남자의 의혹의 눈을 피해 빠져나가 그 그레이의 눈동자에 매료될 것 같은 자신을 억누르면서 사만다의 고성 탐험이 시작되었다! "

사랑을 담는 요리사
"기필코 오늘 면접에 통과하겠어! 호화 여객선의 주방장을 목표로, 기를 잔뜩 불어넣고 면접을 보러 간 한나를 기다리는 건, 명문가의 기품을 내뿜는 사장인 토니 킹이었다. 순수한 그에게 한눈에 마음을 빼앗긴 한나. 과거의 괴로운 경험 때문에 다시는 사랑을 하지 않겠다고 결심했었지만, 면접에 통과하여 함께 일하는 동안 조금씩 사랑이 싹트고…?!"

재회는 괴롭고, 사랑은...
"""음악 프로듀서 콜 아담스에 대해 취재해 와."" 음악잡지의 기자인 로랑은 편집장의 말에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일이라고는 해도, 그렇게나 괴로운 이별로 끝났던 옛 연인에 대해 취재해 오라고 하다니…!"" 투덜대면서도 그래미상 수상식장에서 콜의 등장을 기다리는 로랑. 그러나 모습을 드러낸 콜은 갑자기 그녀를 자신의 차에 동승시키고 만다! ""널 다시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야, 로랑."" -당신은 왜 그때와 변함없는 미소를 보이는 거야? 이 재회가 '무언가'의 시작점이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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