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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이유는 결코 하나가 아닌 여럿이다 그리고 그 방법 또한 굳이 한 가지일 필요는 없다 “내 증오의 시작은 열일곱 그날의 너고 내 증오의 끝은 아델이 죽은 그날의 너야. 난 그 자리에서 계속 맴돌고 있어.” 전장의 한복판에서 자신을 적국의 왕비라 칭하는 여인이 나타난다. 적국의 군사 기밀을 고해바친 그 여인의 청은 단 하나, 적국의 왕을 죽여 달라는 것. 누구도 그녀가 자신의 나라를 배반한 이유를 헤아리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왕관보다 차라리 단두대를 선택하겠다는 그녀의 각오는 여전히 미심쩍을 뿐이다. 하지만 그녀에게서 배어 나오는 속은 진심처럼, 그리고 그녀가 말한 군사 기밀은 거짓 없는 진실처럼 보인다. 무엇이, 그리고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거짓인지 판단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여인의 정체를 의심하던 총사령관까지 설득당하기 시작하는데……. “내가 네게 한 다디단 말들은 그 자체로 내 증오의 깊이다.” “너를 미친 듯 증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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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nail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2부 하 - 블랙 라벨 클럽 001

삼국의 명운을 결정한 한 여인의 복수극! _ 전쟁터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여인, 그 여인은 자신을 적군 황제의 황비라 하고, 기밀을 넘기겠다고 제안한다. 조건은 이 전쟁에서 이겨 달라는 것. 이 여인,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윤진아 작가님의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는 아래와 같이 3개의 상품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1부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1.5부, 2부 상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2부 하 검색창에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를 검색하셔서 해당 시리즈의 후속권도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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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가 친구에게

7살의 나이에 상단으로 팔려 간 티티라. 그녀는 그곳에서 소년 안스를 만나고, 두 사람은 서로가 서로의 유일한 친구가 되어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다. “티, 솔직히, 옛날에…… 네가 오던 날, 하루 전부터 준비했어. 난 네가 너무 반가웠어.” 하지만 10년 후, 교국敎國의 무자비한 침공으로 그들의 터전은 초토화가 되고, 두 사람은 전쟁 통에 헤어진다. 마지막 약속과 함께. “안스, 절대 죽지 마.” “안 죽어. 난 죽어도 너한테 죽을 거야.” “그럼 3년 뒤에 보자. 같은 날, 여기서…… 해가 질 때…….” 그러나 3년 뒤에도, 6년 뒤에도, 9년 뒤 오늘도. 안스는 나타나지 않고. 티티라가 포기하고 떠나려던 그때, 안스가 나타난다. 옛 기억을 까맣게 잊고, 고향을 함락시킨 교국敎國의 총독이 된 채. “나는 교국의 총독, 안스카리우스 드라수스 바를라암이다.” 티티라는 품 안의 칼을 만지작거렸다. 저놈을 죽이고 싶었다. 안스, 죽여도 돼? 과연, 그녀는 침략자를 향한 복수에 성공하고 잃어버린 친구를 되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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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3부 상, 하권의 표지 변경 및 오탈자 수정되었습니다. 기존에 구매하셨던 분들은 재다운로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복수의 이유는 결코 하나가 아닌 여럿이다 그리고 그 방법 또한 굳이 한 가지일 필요는 없다 “내 증오의 시작은 열일곱 그날의 너고 내 증오의 끝은 아델이 죽은 그날의 너야. 난 그 자리에서 계속 맴돌고 있어.” 전장의 한복판에서 자신을 적국의 왕비라 칭하는 여인이 나타난다. 적국의 군사 기밀을 고해바친 그 여인의 청은 단 하나, 적국의 왕을 죽여 달라는 것. 누구도 그녀가 자신의 나라를 배반한 이유를 헤아리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왕관보다 차라리 단두대를 선택하겠다는 그녀의 각오는 여전히 미심쩍을 뿐이다. 하지만 그녀에게서 배어 나오는 속은 진심처럼, 그리고 그녀가 말한 군사 기밀은 거짓 없는 진실처럼 보인다. 무엇이, 그리고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거짓인지 판단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여인의 정체를 의심하던 총사령관까지 설득당하기 시작하는데……. “내가 네게 한 다디단 말들은 그 자체로 내 증오의 깊이다.” “너를 미친 듯 증오해.”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의 발자취 4,200,000!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는 인터넷 연재 시 그 어떤 작품도 쉽게 이루지 못한 42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30! 세계관 설정을 온전히 이룬 뒤, 윤진아 작가는 불과 30일 만에 30만 자에 다다르는 방대한 분량의 1부를 탈고했다. 1!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1부가 개인지로 발행되었을 때, 단 1일 만에 초판 1쇄가 전량 소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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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권)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1부

복수의 이유는 결코 하나가 아닌 여럿이다 그리고 그 방법 또한 굳이 한 가지일 필요는 없다 “내 증오의 시작은 열일곱 그날의 너고 내 증오의 끝은 아델이 죽은 그날의 너야. 난 그 자리에서 계속 맴돌고 있어.” 전장의 한복판에서 자신을 적국의 왕비라 칭하는 여인이 나타난다. 적국의 군사 기밀을 고해바친 그 여인의 청은 단 하나, 적국의 왕을 죽여 달라는 것. 누구도 그녀가 자신의 나라를 배반한 이유를 헤아리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왕관보다 차라리 단두대를 선택하겠다는 그녀의 각오는 여전히 미심쩍을 뿐이다. 하지만 그녀에게서 배어 나오는 속은 진심처럼, 그리고 그녀가 말한 군사 기밀은 거짓 없는 진실처럼 보인다. 무엇이, 그리고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거짓인지 판단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여인의 정체를 의심하던 총사령관까지 설득당하기 시작하는데……. “내가 네게 한 다디단 말들은 그 자체로 내 증오의 깊이다.” “너를 미친 듯 증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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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1.5부, 2부 상 - 블랙 라벨 클럽 001

삼국의 명운을 결정한 한 여인의 복수극! _ 전쟁터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여인, 그 여인은 자신을 적군 황제의 황비라 하고, 기밀을 넘기겠다고 제안한다. 조건은 이 전쟁에서 이겨 달라는 것. 이 여인,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윤진아 작가님의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는 아래와 같이 3개의 상품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1부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1.5부, 2부 상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2부 하 검색창에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를 검색하셔서 해당 시리즈의 후속권도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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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3부

복수의 이유는 결코 하나가 아닌 여럿이다 그리고 그 방법 또한 굳이 한 가지일 필요는 없다 “내 증오의 시작은 열일곱 그날의 너고 내 증오의 끝은 아델이 죽은 그날의 너야. 난 그 자리에서 계속 맴돌고 있어.” 전장의 한복판에서 자신을 적국의 왕비라 칭하는 여인이 나타난다. 적국의 군사 기밀을 고해바친 그 여인의 청은 단 하나, 적국의 왕을 죽여 달라는 것. 누구도 그녀가 자신의 나라를 배반한 이유를 헤아리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왕관보다 차라리 단두대를 선택하겠다는 그녀의 각오는 여전히 미심쩍을 뿐이다. 하지만 그녀에게서 배어 나오는 속은 진심처럼, 그리고 그녀가 말한 군사 기밀은 거짓 없는 진실처럼 보인다. 무엇이, 그리고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거짓인지 판단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여인의 정체를 의심하던 총사령관까지 설득당하기 시작하는데……. “내가 네게 한 다디단 말들은 그 자체로 내 증오의 깊이다.” “너를 미친 듯 증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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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돌아갈 수 없는 고향을 뒤로하고 솔 미라이예에서 새 삶을 시작하는 외르타. 그러나 앙히에와의 극적인 만남도, 새로운 인연도 그녀에게는 언제고 떨치고 이별해야 할 인연일 뿐. 로크뢰의 피를 묻히고, 아델과의 말을 깨면서까지 살아 보이리라, 살아야겠다 마음먹은 그녀의 삶에의 의지를 발렌시아마저 믿지 못하고. 모든 것이 끝난 후에 아무 마음도 남지 않은 빈 몸뚱이로 다시 살기 위해서는 무엇으로 서야 하는가. 한편 딤나팔의 수도 잉그레에는 미라이예 공작이 본가의 객으로 받아들인 묘령의 여인에 대한 스캔들이 번지고, 불안 불안한 삼국의 정국은 다시 한 번 그녀의 목줄을 조여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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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2부 (하)

복수의 이유는 결코 하나가 아닌 여럿이다 그리고 그 방법 또한 굳이 한 가지일 필요는 없다 “내 증오의 시작은 열일곱 그날의 너고 내 증오의 끝은 아델이 죽은 그날의 너야. 난 그 자리에서 계속 맴돌고 있어.” 전장의 한복판에서 자신을 적국의 왕비라 칭하는 여인이 나타난다. 적국의 군사 기밀을 고해바친 그 여인의 청은 단 하나, 적국의 왕을 죽여 달라는 것. 누구도 그녀가 자신의 나라를 배반한 이유를 헤아리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왕관보다 차라리 단두대를 선택하겠다는 그녀의 각오는 여전히 미심쩍을 뿐이다. 하지만 그녀에게서 배어 나오는 속은 진심처럼, 그리고 그녀가 말한 군사 기밀은 거짓 없는 진실처럼 보인다. 무엇이, 그리고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거짓인지 판단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여인의 정체를 의심하던 총사령관까지 설득당하기 시작하는데……. “내가 네게 한 다디단 말들은 그 자체로 내 증오의 깊이다.” “너를 미친 듯 증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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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권)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2부 (상)

복수의 이유는 결코 하나가 아닌 여럿이다 그리고 그 방법 또한 굳이 한 가지일 필요는 없다 “내 증오의 시작은 열일곱 그날의 너고 내 증오의 끝은 아델이 죽은 그날의 너야. 난 그 자리에서 계속 맴돌고 있어.” 전장의 한복판에서 자신을 적국의 왕비라 칭하는 여인이 나타난다. 적국의 군사 기밀을 고해바친 그 여인의 청은 단 하나, 적국의 왕을 죽여 달라는 것. 누구도 그녀가 자신의 나라를 배반한 이유를 헤아리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왕관보다 차라리 단두대를 선택하겠다는 그녀의 각오는 여전히 미심쩍을 뿐이다. 하지만 그녀에게서 배어 나오는 속은 진심처럼, 그리고 그녀가 말한 군사 기밀은 거짓 없는 진실처럼 보인다. 무엇이, 그리고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거짓인지 판단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여인의 정체를 의심하던 총사령관까지 설득당하기 시작하는데……. “내가 네게 한 다디단 말들은 그 자체로 내 증오의 깊이다.” “너를 미친 듯 증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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