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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재가 된 기사님!
작가백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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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9일 공공재가 된 기사님! 1권의 오탈자가 수정되었습니다. 이미 구매하신 고객님들께서는 서재에서 삭제하신 후 재다운로드받으시면 수정된 파일로 감상이 가능하십니다. 작품 감상에 번거로움을 드려 죄송합니다. 어느 날 갑작스럽게 제국의 황태자가 병으로 쓰러졌다. 제국의 모든 의원들이 나서도 황태자의 병환은 깊어져만 갔다. 황제는 깊은 상심에 빠졌다. 그때, 신탁이 내렸다. [황태자에게 케드릭 라흐노프의 젖을 먹이면 병환이 나을 것이다.] 케드릭 라흐노프. 황가의 수호신이라 불리는, 렉시온의 기사단장. 그는 망설이지 않고 신탁을 받아들였다. “황가를 향한 나의 충성이 변하지 않는 한, 내 목을 바치라 하여도 기꺼이 그러할 것이다.” 케드릭은 이후 신전 지하에 갇혀 다양한 방법으로 성감을 개발당한다. 가슴에서 젖이 나올 때까지. “……난 언제 돌아갈 수 있는 거지?” “그걸 저에게 왜 물어요? 케드릭. 당신 가슴에게 물어봐야죠.” 수치심으로 울 듯 일그러지는 얼굴에 루이스는 얇은 아랫입술을 핥았다. “가슴을 만져 달라 울며 매달릴 당신을 생각하니 너무 기대가 되고…… 미치겠네요.” 금수처럼 난폭하게 빛나던 황금의 눈동자가 촉촉하게 젖어 일그러졌다. 짧은 간격으로 크게 숨을 들이쉬며 헐떡거릴 때마다 커다란 가슴이 흔들린다. “황태자 전하를 위한 것 아니겠습니까, 전부.”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에 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 바랍니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3
연령 등급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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