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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원한데 벗들은 죽으니, 훗날 하늘에 오르면 벗들과 함께 은하수를 걸으리…….. 무생즉무멸(無生卽無滅, 무생은 즉 멸하지 않는 것이다). 표지 일러스트: 타프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197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무협 소설 중 상위 22.11%

👥

평균 이용자 수 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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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플랫폼 평점

9.49

📊 플랫폼 별 순위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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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성무사

<송백>의 작가 백준의 새로운 이야기 망해 버린 청 성파의 마지막 제자 소초산에게도 꿈과 야망은 있다. 가장 이상적인 검법을 향한 그의 무모하리만치 야심찬 도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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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아 - 여신의 눈물

[※ 본 콘텐츠는 권리자와의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제작된 저작물로서, 모바일 RPG 의 세계관이 반영된 작품입니다.] 무한의 마나가 잠들어 있는 여신의 눈물. 그것을 둘러싼 수많은 욕망들이 불러온 또 다른 전란. 주신의 만든 세계의 파멸을 막기 위해 여신의 눈물을 지켜야 한다. 끝이라 생각지 마라. 이제 시작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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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마전

초록빛 대지위를 날아가던 은색 나비는 숲의 머리 위로 올라가 천천히 흘러가는 바람에 따라 움직였다. 춤을 추듯 움직이던 나비의 눈에 거대한 엘름나무가 보이자 그곳으로 향했다. 엘림나무 밑에는 작은 집이 있었고 집 앞 마당에 붉은 머리의 청년이 눈을 감은 체 의자에 앉아 있었다. 나비가 날아와 청년의 머리위에 살며시 앉았다. “란이구나.” 눈을 감고 있는 청년이 입을 열었고 그 머리 위의 나비가 날개를 움직였다. - 일이야, 아그니스. “이번에는 어떤 일이지?” - 악마와 싸워야 해. 아그니스가 눈을 뜨며 미소를 던졌다. “재밌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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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없고 배경도 없으나 능력만은, 특히 머리만은 누구에게도 떨어지지 않는 한 청년이 미궁에 빠진 사건들을 차례차례 해결하며 자신의 이름을 알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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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가도

백준 신무협 장편소설. 진가도! 하늘 아래 오직 단 하나의 칼이 존재했으니, 그것은 바로 진가의 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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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검

내게 하늘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한없이 깊은 슬픔이라 대답할 것이오. 내게 하늘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내 몸에서 흐르는 이 뜨거운 피라고 답할 것이다. 내게 하늘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이 하늘이……. 참을 수 없는 분노로 가득 찬 나를 쳐다보는 이 하늘이 무너지길 원한다고 말하겠다. 이제 내가 묻겠다. 너의 하늘은 무엇이냐? 반검(反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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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토사구팽(兎死狗烹)! 토끼를 모두 잡으면 사냥개를 삶는다. 사냥개는 모두 죽었다... 나 혼자만을 남겨두고... 그게... 그들의 실수였다. 무림맹의 제자와 백화성의 제자의 사이에서 태어난 운소명. 천변만화(千變萬化)의 얼굴과 성격을 지닌 본인조차도 자신의 능력에 대해서 단정 짓지 못하는 가운데 무림맹주는 그를 척살하기 위해 움직이는데… 끊임없이 쫓고 쫓기는 숨 가쁜 추격전 속에서 펼쳐지는 대복수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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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

백준 장편 무예소설. 싸워라. 싸우면서 익혀라. 싸우면서 몸과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다.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살아 나와라. 내 검은 수도 없이 많은 죽음을 넘나들며 익히고, 깨닫고 완성한 것이다. 싸우지 않고는 익힐 수 없는 것이다. 싸워라. 싸우면서 익혀라. 전검류는 오직 죽음의 전투에서 살아야만 익힐 수 있는 것이다. 전검류를 익힌 이상 전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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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마검

검을 좋아하는 것은 무림에 대한 동경 때문은 아니었다. 어릴 적 아버지가 등에 메고 다니던 그 모습이 좋았다. 그때의 검은 마치 장난감처럼 느껴졌으니까. 무림인이 되어 검을 잡았을 때, 그건 더 이상 장난감이 아니었다. 검은 무거웠고 날카로웠으며, 생사(生死)를 결정할 수 있는 무기였다. 두렵기도 했었지만 그럼에도 검이 가진 솔직함이 마음에 들었다. 검은 내게 절대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누군가 내게 너의 하늘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내 하늘은 검이라고 답할 것이다. 내 하늘은 검천(劍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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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의 작가 백준의 신무협 장편소설! 싸워라. 싸우면서 익혀라. 싸우면서 몸과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다. 전검류는 오직 죽음의 전투에서 살아야만 익힐 수 있는 것이다. 전검류를 익힌 이상 전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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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 1, 2부

평화로운 백 년의 세월이 지나 마교와 무림맹 간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마교와 무림맹 간의 피튀기는 다툼 속에 피어나는 애절한 사랑의 처절한 몸부림, 그리고 쓰린 상처. 가시밭길을 걷는 송백의 고뇌가 스쳐 가는 바람 곳에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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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전쟁이 마무리되고 평화가 찾아왔으나 물밑에선 여전히 암투와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무림. 그러한 가운데 돈도 없고 배경도 없으나 능력만은, 특히 머리만은 누구에게도 떨어지지 않는 한 청년이 미궁에 빠진 사건들을 차례차례 해결하며 자신의 이름을 알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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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

백준 작가의 또다른 소설. 평화로운 백 년의 세월이 지나 마교와 무림맹 간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마교와 무림맹 간의 피튀기는 다툼 속에 피어나는 애절한 사랑의 처절한 몸부림, 그리고 쓰린 상처. 가시밭길을 걷는 송백의 고뇌가 스쳐 가는 바람 곳에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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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가도 1,2부

<초일>의 작가 백준의 신무협 장편소설 하늘 아래 오직 단 하나의 칼이 존재했으니, 그것은 진가의 칼이었다. 복수를 품고 세상에 나온 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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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곤권

<송백>의 작가 백준의 신무협 장편소설. 이원무형 생육천지, 이원무정 운행일월, 이원무명 장양만물. 이원은 형상이 없으니 천지를 낳아 기르고 이원은 사사로운 감정이 없으니 해와 달을 움직이며 이원은 이름이 없으니 만물을 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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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아

※ 본 콘텐츠는 권리자와의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제작된 저작물로서, 모바일 RPG 이데아 - 플레니스의 수호자의 세계관이 반영된 작품입니다. 평화를 깨뜨린 드래곤에 맞서 여신이 페이서스를 창조한 순간부터 이 땅에는 전쟁이 피었다. 잠시의 평화. 하지만 그것은 새로운 혼란을 기다리는 휴식 같은 시간일 뿐이었으니……. 무한의 마나가 잠들어 있는 여신의 눈물. 그것을 둘러싼 수많은 욕망. 주신의 만든 세계의 파멸을 막기 위해서는 여신의 눈물을 지켜야 한다. 끝이라 생각지 마라. 이제 시작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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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무림맹의 제자와 백화성의 제자 사이에어 태어난 운소명. 천변만화의 얼굴과 성격을 지닌, 본인조차도 자신의 능력에 대해서 단정 짓지 못하는 가운데 무림맹주는 그를 척살하기 위해 움직이는데…. 끊임없이 쫓고 쫓기는 숨 가쁜 추격전 속에서 펼쳐지는 대복수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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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명

불에 탄 장백파의 터에 남아 있는 핏빛 글귀. 무적명 만리행, 무적의 이름은 만리를 간다. 흉수를 무적명이라 확신한 장권호, 사형과 사문의 원수 무적명, 찾을 수 없다면 찾아오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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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성무사

의 작가 백준의 또 다른 장편소설! 망해 버린 청 성파의 마지막 제자 소초산에게도 꿈과 야망은 있다. 가장 이상적인 검법을 향한 그의 무모하리만치 야심찬 도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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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 1, 2부

평화로운 백 년의 세월이 지나 마교와 무림맹 간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마교와 무림맹 간의 피튀기는 다툼 속에 피어나는 애절한 사랑의 처절한 몸부림, 그리고 쓰린 상처. 가시밭길을 걷는 송백의 고뇌가 스쳐 가는 바람 곳에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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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백 년의 세월이 지나 마교와 무림맹 간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마교와 무림맹 간의 피튀기는 다툼 속에 피어나는 애절한 사랑의 처절한 몸부림, 그리고 쓰린 상처. 가시밭길을 걷는 송백의 고뇌가 스쳐 가는 바람 곳에 묻어난다. 백준 신무협 판타지 장편소설 송백 2부 마검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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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곤권

의 작가 백준의 신무협 장편소설. 이원무형 생육천지, 이원무정 운행일월, 이원무명 장양만물. 이원은 형상이 없으니 천지를 낳아 기르고 이원은 사사로운 감정이 없으니 해와 달을 움직이며 이원은 이름이 없으니 만물을 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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