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린내
작가도라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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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작품은 자보드립을 포함한 장내배뇨, 피스트퍽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조폭공 #다정한개새끼공 #변태공 #말본새더럽공 #능글공 #수이뻐죽공 #무자각집착공 #양성구유수 #임신수 #미인수 #순둥수 #조빱수 #짝사랑수 #가난수 #변태한테잘못걸렸수 #원홀투스틱 “…남자랑 자본 적 있습니까.” “…아….” “예쁘다고는 들었는데… 성희롱을 당해도 그렇게 멍하니 입만 벌리고 있으면 나쁜 놈들이 수작을 겁니다.” “…….” “이럴 땐 개새끼라고 하십시오.” * 양성구유라는 비밀을 감추고 있는 연서는 아버지의 죽음으로 대신 빚을 갚아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태신주라는 수상한 남자가 그의 앞에 등장한다. 태신주는 망나니 사채업자인 배다른 동생의 일을 훼방 놓고 싶다며, 앞으로 연서의 빚을 자신이 관리하겠다며 수작을 건다. “나랑 잡시다. 박연서 씨가 내 밑에서 울면 천, 욕하면 이천, 울고 욕하면 오천을 주겠습니다.” 연서와의 하룻밤을 비싸게 사겠다고 제시하는 신주. 연서는 애써 또 다른 사채업자가 나타났을 뿐이라고 생각하지만, 묘하게 친절한 남자의 제안에 이끌려 거래를 하게 되고. 그가 주는 쾌락과 이유 모를 다정함에 점차 스며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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