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그림자를 팝니다
작가허도윤
0(0 명 참여)
묘진의 남편은 늘 자상했고, 다정했으며 그녀만을 바라보았다. 그런데……. -다름이 아니고 어쩌지? 오늘 못 들어갈 것 같아. 평상시와 다름없는 통화였으나 무언가 이상했다.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는가. “어디서 잤어요?” “왜? 내가 딴짓이라도 하고 온 것 같아?” 이혼은 쉬웠다. 그와의 시간도, 추억도 모두 종이 쪼가리 하나로 끝. 그렇게 혼자 견뎌 내야 할 아픔이라고 생각했는데…… “혼자 아픈 것보다는 함께 아픈 게 좋습니다.” “저는 아니에요.” “저는 그렇습니다.” 남편의 오래된 친구. 가장 어려운 상대였으나, 가장 신뢰하던 그 사람. “혼자 견디지 말았으면 할 따름입니다.” 손성을, 그가 현묘진에게 왔다.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1
연령 등급성인

관련 해시태그

#사이다남
#운명적사랑
#금단의관계
#조신남
#30%
#상처녀
#직진남
#짝사랑남
#단행본
#허도윤
#힐링물
#3000~5000원
#외유내강
#현대물
#고수위
#능력남
#순정남
#스텔라
#로맨스 e북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3
N001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벗어나기 애매한
벗어나기 애매한
그 녀석
그 녀석
개살구
개살구
일리버시블 (Irreversible)
일리버시블 (Irreversible)
추노하던 노예와 정을 통했다
추노하던 노예와 정을 통했다
언박싱 와이프(Unboxing Wife)
언박싱 와이프(Unboxing Wife)
불우한 삶
불우한 삶
신단의 어둑시니
신단의 어둑시니
토굴 공주
토굴 공주
플리즈 슛 미(Please shoot me)
플리즈 슛 미(Please shoot me)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